사진 > 2025년 > <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이번 행사가 언어와 세대를 아우르 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자 '한인니문 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 난 11월 29일 오후 2시 >>> 이름: 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고양 이’의 표지 사진과 같아요) 나이: 3살 5개월 추정 종: 도메스틱 쇼트헤어(인도네시아 길냥이) 특징: 까만털 노란눈 - 베르는 심바네 집사님 아들이 구조해서 입양을 종용 <<< 이름: 봄 (봄날 햇살 같이 환하고 따스한 비 쥬얼) 나이: 2년 종: 페르시안 믹스 특징: 빠져드는 눈동자에 핑크 젤리를 가진 말 랑이 냥이 - 봄이는 몰에서 눈이 딱 마주쳐서 지나치지 못 해 모셔옴 베르는… 끌라빠가딩 주택가에서 아들친구 베슈킨님이 구조해서 입양을 의뢰(?)했어요. 아들이 고양이를 너 무 키우고 싶어한 걸 베슈킨님이 알고 있었기에 그들끼리 쑥덕거린 뒤에^^ 태어난 지 2-3주 되어보였는데 눈병 <수필 부문 장려상> 윤형일 『휴가』 얼마 전 친구에게 갑자기 카톡이 왔다. “자카르타는 살 만해?” 어느새 삼십 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가는 이 친구는 대학 동아리 동기이다. 90년대 초반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 청 <제4 회 생태 이야기>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11:00 - 오전12:00 주소 : Jl. Sukajadi No.198 000 루피아 ++) 도 있 고 000 루피아 ++) 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저 트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예쁘답니다. 구성에 비해 가성비 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마카 세도 여유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그 외에 와인과 칵테일 000 루피아 ++) 로 시작해 보세요. 이 요리를 굳이 추천 드리는 이유는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아주 좋습니다. 나무상자에 음식을 가두고 웨이터 분께서 가져오시는데요. 그 이유는 안에 훈연 향을 가두기 위에서 훈 연 연기를 상자 안에 넣고 가두었다가 테이블에 제공할 때 열어서 진짜 훈연한 연어는 아니지 만 훈연 연어를 먹는 착각이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6조각의 김부각 위에 연어 조 각이 조금 있고 그 위에 명란 마요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캐비어같이 보이는 검은 알들을 장식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45 000 루피아 ++) 소개 드립니다. 피자인데요. 트러플오일 이 들어가서 트러플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토핑은 송이버섯 000 루피아 ++) 입니다. Henessy 위스키가 베이스인데요. 맛은 사실 좀 쓰고 별 로였지만 안에 쉬머한 골드 펄을 넣어서 아주 예쁘고 멋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쉬머한 식용 펄 3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들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이런데 왔을 때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에도 여러 상큼하고 맛있는 칵테일들도 꽤 있으니 바텐더 분께 여쭤보고 추천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고 예쁜 곳에서 힐링해 보세요. 자카르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인 반둥에서 이런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 성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반짝 여행으로 반둥 어떠세요?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푸른 뱀처럼 지혜롭고 힘찬 기운으로 새로운 한 해 시 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는 2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 습니다. 식당 정보 : <Circolo Restaurant and Bar>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000 루피아 ++) 입니다. 여러분들 뇨끼 아시나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요. 감자가루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듬성듬성 잘라 만드는데 요. 한국에서 비슷한 느낌을 찾자면 모양은 조랭이 떡이고 식감은 수제비와 유사합니다. 이 뇨 끼 요리의 화룡점정은 Marrow인데요. Bone Marrow는 한국말로 하면 골수라는 뜻으로 한 2-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조금 fancy한 레스토랑 들에서는 이 Bone Marrow의 붐이 불 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 신의 버터라고 불리의 우골수를 요리 위에 얹고 그 골수를 긁어서 요리와 함께 비비면 요리의 풍미와 고소함을 아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인도네시 아에서 유행하는 힙한 레스토랑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식당 또한 그 유행에 탑승한 느낌인데요. 이 뇨끼의 소스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사골육수를 소 스 베이스로 사용한다네요. 우골수가 느끼하지만 이 짭조름한 소스가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아주 조화로운 요리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의 파스타였어요.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 요리로 Al Tartufo(115 000 루피아 ++)입니다. 광어 생선구이인데요. 참 깨 된장소스에 버무린 소스에 구워서 짭조름하고 한국인이 싫어할 수 없는 맛이에요. 옆에 구 운 양파도 곁들여져 있어 아삭한 양파와 부드러운 흰 살 생선의 조합이 아주 좋은데요. 곁들 여진 소스는 bincho soubise 수비즈 소스였는데요. 양파가 들어간 흰 소스입니다. 이 소스의 특징은 양파를 끓는 물에 넣고 가열한 뒤 000 루피아 ++)입니다. 얼핏 보면 일반 연어초밥 같지 만 연어 토핑 밑에 밥이 구워져 나옵니다. 그래서 약간 누룽지 같은 맛의 고소한 풍미가 크리 미하고 버터 같은 연어 식감과 잘 어우러지는데요. 토핑으로 아보카도도 있어서 크리미하고 버터리한 식감이 두 배가 된답니다. 또 Chuka wakame라는 미역줄기도 토핑으로 올라가 있 는데요. 사실 아보카도와 연어 같은 입에서 녹아버려서 씹는 식감이 부족했던 터인데 미역줄 기가 그 부족함을 보충해 주는 같아서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일반적인 연어초밥이 지루했던 분들에게 이 퓨전 연어초밥 추천드립니다.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19 두 번째 요리는 Duck Duck Foie (180 000 루피아 ++)입니다. 일단 이 요리는 비주얼이 상당히 합격입니다. 둥지같이 엮은 지푸라기에 돌맹이들을 놓고 그 위에 계란 껍질 세 개가 세 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껍질 안에 차완 무시(일본식 계란찜)이 들어있는데요. 일본식 계 란찜 특징은 씹히는 맛이 없는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이지요. 이곳의 차완무시 특징은 달 걀이 아닌 오리알과 푸아그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고소한 느낌이 있 었습니다. 토핑으로는 오리 가슴살 훈제와 소량의 푸아그라가 있었는데요. 푸아그라란 프랑 스 음식으로 거위의 살찐 간을 재료로 한 요리입니다. 푸아그라의 유래에 대해 잠시 설명드리자면 고대 이집트에서 야생 기러기의 살찐 간을 재 료로 쓰기 시작한 것인데요. 겨울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 나일강에 날아온 기러기와 오리들은 겨울이 끝난 후 북쪽으로 돌아가기 위한 장거리 여행을 위해 무화과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이집트인들은 무화과를 많이 먹은 기러기들의 간에 지방이 많이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 고 000-1 000-500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금 오후5:00- 오후 10:00 토~일 오후12:00- 오후 10:00 주 소 : MD Place 000루피아에 이런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꽤 많은 요리를 즐기는 경험도 가성비 면에서 아주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 요리도 꼭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 요리로 Gnocchi Marrow (85 000루피아인데 너무 단가에 맞지 않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 어 여쭤보니 날치알을 검은색으로 물들였다네요. 이 요리는 다른 칵테일이나 술과 함께 안주 로 곁들이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45 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이 땅에서 보호받 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이곳에만 존재하는 고유종 이다. 섬의 40%이상이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 Adho muka svanasana (Down dog 10분정도시간 있지요? 그럼 매트 잡고 10초 이 상 유지하세요. w뒷발을 90도로 틀면서 골반을 열어주세요. (중요!) 4. Viparita Virabhadrasana(Peaceful Warrior) w전사 2 자세에서 1층엔 우 리나라 8~90년대에 봄 직한 작은 가게들 2025는 2024보다 마음은 무르익고 몸은 젊어지는 갓생같은 한해 만들어가 볼까요? 향기님들을 응원합니다! Yoga instructor 271m의 웰링턴 산 (Mount Wellington)으로 향했다. 태즈매니아에 서 네 번째로 높은 이 산은 산 정상과 호바트 시내 의 기온이 10도나 차이가 난다. 우리는 먼저 구름 이 덮고 있는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한 숲길을 달렸다. 온대 우림와 빽빽한 유칼립투스 길을 지나 정상에 도달하면 2층 한쪽에는 현지 음식을 파는 와룽(Warung)이라 고 불리는 작은 식당이 가득하고 2학년) 학생과 한국 초등부 임솔리(MISJ G4) 학 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는 이은주 K-pop 아카데미의 커버댄스와 지테라 예술단의‘Tari Piring(접시춤)’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2부: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목소리 2부는 최경희 부원장(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부 소장)과 에바 라티파(Eva Latifah) UI대 한국학 과 교수의 공동 사회로 365분의 1살 젊어지셨습니다! 자 BODIMAX Circolo Restaurant and Bar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Hyaang Jakarta 12910 ※ Google 참고 Jawa Barat 40162 ※ Google 참고 Jl. Setia Budi Selatan No.7 12th Floor Karet Kuningan KF KOSA Michelle Yoga class <Hyaang Pasteur Bandung Setiabudi Suvarna Jakarta Golf Club 에서 한 해 동안 헌신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단합 을 도모하기 위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임원 골 프 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임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에 감 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모임의 비용은 한인회에서 부담했으며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회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중 요한 자리였다. 한편 Tha는 달을 의미합 니다. w 음양의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가장 기본적이 고 전통적인 형태의 요가예요. w 대부분의 요가 동작이 하타 요가에서 유래되었 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아쉬탕가 요가 (Ashtanga Yoga) w 산스크리트어로 ‘여덟 가지 단계’를 의미하 며 Tugu Group Wabi-Sabi Restaurant 여러분 the Yoga> 그룹 및 개인수련 문의는 카톡 ‘tidapapa’로 문의주세요 더 높은 단계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프라나야마 (Pranayama) the Yoga> 운영그룹 및 개인수련 문의는 카톡 ‘tidapapa’로 문의주세요 모든 시퀀스는< Hyaang the yoga>의 창작물이며 the Yoga> 운영그룹 및 개인수련 문의는 카톡 ‘tidapapa’로 문의주세요 좋은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그것이 순환하게 만드는 게 요가입니다. 그래서 요가는 운동이 아니라 수련이라 하지요. 요가는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이고 몸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향기들도 그런 걸 느껴 봤으면 좋겠습니다. 2월 한 달도 즐겁고 의미 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the yoga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Hyaang the Y.O.G.A 안녕하세요 the yoga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요가버디 michelle입니다. Hyaang the Y.O.G.A Phase1 몸풀기 (다운독x플랭크) 10회 오션 웨이브로 몸에 시동을 걸고요 w다운독; 손바닥 밀착시켜 앞으로 밀기 the yoga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요가버디 michelle입니다. Hyaang the Y.O.G.A “Surya Namaskara(태양경배자세)는 인간의 삶을 천국과 같이 더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요가 Mala 中 새해 새 마음 w팔꿈치로 찍어 누르는 게 아니라 살짝만 올려 놓기! w시선은 하늘 7. Virabhadrasana 2 w3다리 개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구부려주세요. 골반을 열어야 해요 w다시 전사 2자세 w5. 6. 7. 8 자세를 4세트 이상 반복 w자세 무너지지 않게 다시 고정! Other side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허벅지가 불타고 있나요? 그럼 잘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죽기 전 꼭 다시 와야 하는 곳이구나’라는 전율로 넋을 잃게 만들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졌다는 호수는 어떤 것으로 도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예술 작품 같았 다. 맑고 깊은 물 ‘이럴 바에야 요가를 제 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렇게 발리 에서 진행되는 요가 지도자 과정을 알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마침 운 좋게도 아이들 방학과 딱 맞는 일정이 있었고 ‘행복하 다’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산 속에서 “500주년을 앞 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자 리”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국 자문 위원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과 사유를 가능케 하는 문학의 힘이 중요하다"며 “마지막” 회사에서 나와 지금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단다. 무얼 준 비하고 있냐고 “오늘 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목표동작 ; 태양경배자세(full차투랑가) 수르야 나마스카라는 수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체온을 상승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 본격적인 수련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 준비동작입니다. 자 가슴 열고 가슴 열고 어깨 내리고 w두 손은 발등 잡고 w무릎이 서로 만나서 가운데로 오게 하세요. 양쪽 균형이 중요해요. w상체를 천천히 숙이고 w엉덩이 들리지 않게 가슴 열고 정수리 끌어올려요! 10. Ardha Uttanasana (반접기 자세) 자 가슴 열고 정수리 끌어올려요! w야자수 자세; 팔을 하늘로 뻗어도 되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w다리를 들어올리면 자극을 더 느낄 수 있어요! w천천히 뒤로 누울게요. 가슴을 활짝 열고 고개도 젖혀 하늘을 봅니다 w다운독; 발끝으로 밀며 엉덩이를 7. Urdhva Mukha Svanasana 8. 다운독 들어올립니다 (Upward Facing Dog 가슴이 내려오게 w2회 반복 2. Navasana(Boat Pose) w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 가옥들이 꽤 잘 보존되어 있었다. 벽돌 하나하나 같이 일할 사람은 있냐고 물어 봤어야 했을까? 술을 워낙 잘 먹고 좋아하는 그였지만 거기에 비친 크레이들 마운틴 거리에서 건져내고 버터 100g 결국 나 에게 돌아와 무엇인가를 남긴다고 결혼하며 자연 스레 소원해지게 되었다. 나는 동아리 카톡방을 통해 가끔 친구들의 소식을 보기만 접하며 나가지도 못하고 제대로 활동 하지 못한 채 남아있는 말 그대로 아웃사이더였다. 몇 년에 한 번씩 동문회에 나가긴 했지만 고사리 나무들이 촘 촘히 엉켜 햇살 한 줄기조차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숲길을 걷다보니 마음 속의 소음도 사라지고 오직 나뭇잎의 속삭임만 들리는 듯 했다. 껍질을 벗고 하얀 기둥을 들어낸 태즈매니아의 유 칼립투스는 보통 키가 30m~55m정도 되고 가장 큰 나무는 90m까지도 이른다. 키다리 유칼립투 스가 빽빽한 산책길은 바람으로 향기로 사람을 홀 렸다. 그새 하늘도 맑아졌 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햇 살 받은 나뭇잎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났다. 고요한 역사의 도시 호바트 산에서 내려와 우리는 차 를 숙소에 세워두고는 호 바트 시내를 또 걸었다. 호바트는 태즈매니아의 수 도이자 항구 도시로 1804 년 영국인들이 범죄자들을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3 이곳에 유배시키면서 그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했 다. 영국은 새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순수 태즈매니 아 원주민을 말살시켰고 당시 처참했던 학살과 만 행은 제니퍼 켄트 감독의 영화 <나이팅게일>(2018) 에 그대로 담겨있다. 하지만 지금의 호바트는 예술과 역사 고산 식물과 바위 지대의 산 정상까지 희귀한 동식물들로 가득 차 있다. 산 중턱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셔틀버스를 탔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며 운전기사는 구수 한 입담으로 곳곳의 볼거리를 설명한다. 왈라비와 웸벳과 포썸 등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의 환 호가 터졌다. 우리는 셔틀 버스의 종착지인 도브 호수(Dove Lake)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한 그 이상 고요 하고도 강한 소망의 땅이었다. 그리고 나 를 다시 이곳에 부를 강력한 마력의 땅이 었다. 포트 아서 태즈매니아 데블 호바트 살라망카 호바트 거리 공교롭게도 관광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예습이 되어 있질 않았다. 휴가를 내기 어려워서 금요일 하루 일정을 짜주었다. 따만 파따힐라(Taman Fatahillah)와 마 스지드 이스띠끄랄(Masjid Istiqlal) 관절 등 깊은 조직을 이완시키고 탄력을 높 이는 데 도움이 돼요. w 대부분의 요가가 ‘양(陽)’의 성질을 가지는 근육 중심이라면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 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교회 국경을 넘은 우정을 확인 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 예의 대상 대사상은 세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규모 그 냥 얼굴만 비췄을 뿐이라 그를 언제 만났었는지 기억도 나질 않았다. 2년 전 다니던 회사에서 주재원으로 자카르타에 파견을 가게 되었고 그 선배의 표정과 질문은 그 동안 날 가려주던 커튼이 순식간에 불어온 바람에 날아가 버린 느낌이었다. 난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빠르게 밴드 동아리에서 나와 허우적거렸고 무슨 인연인지 학교 한 쪽 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고전 기타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는 이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 였다. 나보다 한참 늦게 동아리에 가입한 그와는 기타나 음악보다는 술과 담배를 함께하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쌓았다. 그나 그 어떤 사진 에서도 본 적 없는 숨 막히는 경관을 마주했다. 첫 사랑이 떠올랐다. 크레이들 마운틴의 심장과 같은 도브 호수는 그 연꽃을 외면한다면 생명의 강인함을 배울 수 없습니다. 피커스의 뿌리와 열매를 무시 한다면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지혜를 잊 게 되지요. 쓰러져 생명을 다했다고 여겨지던 나 무 뿌리를 내다 버린다면 수 천년을 이어 갈 미생 물들이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고 받을지 고민하는 마음까지 버려집니다. 저는 이런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누구도 차별받 지 않고 그것보다 조금 더 좋은 와규 스테이크가 제공 되는 Grand Omakase (1 그날의 몸과 마음을 깨우는 소중한 순간이에요. 요가에서 호흡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요가 의 여덟 단계 중에서도 동작을 취하는 아사나보다 짠 그는 전국의 직장을 돌며 대한민국의 여느 직장인처럼 고 군분투하고 있었다. 전공이 기계공학과였던 그는 주로 지방의 제조 관련 공장에서 일을 했고 그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로 그리고 길 건너 있는 대성당(Our Lady of the Assumption Cathedral) 그리고 우 리 가까이에 있는 식물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 선 그 어딘가에서 당신과 나 또한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 한인뉴스 2022년 10월 [열두 달의 식물이야기] 마지막 편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나’중 새로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쓴 마지막 칼럼을 다 시 읽어 보았습니다. 거 봐요! 이렇게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했잖아요? 이번에도 우리 주변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 그리고 조지George 우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린과 짐은 보고르의 작은 국제 학교 부부 교사였다. 지금은 은퇴 후 호 바트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얼굴을 마 주한 것은 십 년 만이지만 린과 짐은 여전히 친절 하고 다정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는 퍼스 대학교 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야생 동물 구호활동을 하 기 위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온 그들의 딸 그리고 최근 신문 기사와 CNN이 선정한 가장 맛있는 음식에 선정된 사떼아얌(Sate Ayam) 그의 말로는 글로독(Glodok)까지 하루에 해결했다. 자카르타가 전 세계에서 쇼핑몰이 가장 많은 도시라지만 정작 쇼핑몰은 한 군데도 가지 않고 기다리던 점 심시간이 찾아옵니다. - 다음 호에 계속 오전의 하이라이트‘빈야사’요가 수련 기분 좋은 덕 에 일의 능률이 오르는 것처럼 덕분에 하루에 맺힌 좋은 마음이 좋은 일로 불어나는데요. 맛 있는 음식으로 좋아진 기분 덕분에 여러분들의 하루가 일의 능률이 오르고 좋은 일만 가득했 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근사한 맛집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Wabi-Sabi Restaurant입니다. 코스로 나오는 오마카세 요리가 전문 인 집인데요. 블랙 대리석 테이블 길가에 핀 들풀과 나무들에 시선을 둡니다. 미세먼지가 덜한 날이면 수시로 카메라 앱을 열고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 예쁘 다”라는 말을 자주 중얼거리기도 하지요. 우연일까요? 마지막 글을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에 다녀와서 썼는데 김경국 한인회 자문위원 등이 시 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의 대미는 지테라 예술단의 웅장한 역사 무 용극‘Sendra Tari Kerajaan Sriwijaya(스리위 자야 왕국)’와 두타 사만(Duta Saman) 팀의 역 동적인 사만 댄스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 어올렸다. 마지막으로‘Tanah Airku(나의 조국)’ 앙끌룽 연주가 흐르 는 가운데 김종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 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이 있었기에 한인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새로운 도 약을 위한 시도들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달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2025년 한인회의 주요 성과와 활동 보고 가 상세히 발표되었다. 이어진 한인회 통합 플랫 폼 구축 보고는 김종헌 회장의 핵심 공약인 ‘한 인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분쟁·중재 시 스템 도입’을 현실화하며 한인회가 교민 사회의 신뢰받는 허브로 도약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깊은 이완과 편 안함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 을 둡니다. 5. 아크로 요가 (Acro Yoga) w 곡예(Acrobatic)와 요가(Yoga)를 결합한 형태 입니다. w 두 사람 또는 세 사람이 함께 하는 요가로 꼬마였던 딸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 으며 끊어짐 없는 무념무상의 상태로 들어가는 수련입니다. 오전의 하이라이트 끝없는 평원 사이로 길은 이어진다. 산을 내려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마을 셰필드 (Sheffield)는 ‘벽화의 마을’이라 불렸다. 건물 마다 손으로 그린 농부의 얼굴 나나 갈 곳이 마땅하게 없어 동아리방에 ‘죽치고’ 있던 치들 중 하나였고 나는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더 신나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닷새 내내 이런 갑잡스런 방문에 대해 가타부타 이렇다 할 말이 없어 그에게 묻고 4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싶은 게 많았지만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의미 있는 것이 쌓이면 결국 즐겁게 되더라고요. Namaste w코어에 힘 나무문 마 다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들의 니즈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몇 안 되는 곳이라는 게 내 평가다. 그와 내가 닮은 게 있었던가. 최 소한 내 대학 시절 기억 속에는 술과 담배를 좋아했던 거 외엔 없었는데. 그저 나이 든 사람들이 갖는 공통점이려니 했다. 다행히 주말은 내가 하루종일 투어가이드를 해 줄 수 있어 자카르타 이곳 나한테서 무언가가 나가는 것 같지만 결국 기쁨이나 벅참 을 얻는 것이라고 합니다. 날씨 덕에 미소 한번 짓고 남 한 크기의 3분의 2 내가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한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만 데려가니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면서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다. 다행히 생각보다 그는 즐거워했고 내딛은 다리 쪽 손을 귀 옆으로 쭉 뻗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렌터카 직원이 출 근하길 기다리며 페리에서 담아 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을 끓여먹었다. 남호주의 선선한 가을 바람 과 일출이 어울어진 기막힌 이 순간에 넓은 그늘과 열 매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쉼과 먹이를 내어주는 ‘여자 나무’. 다른 한 그루는 쇼레아(Shorea) 누나 배웅도 하고. 그리고 나면 엄마 감시 좀 하다가 다시 잠이 든답니다. 엄마 하소연도 잘 들어주고요. 저를 닮아 두 녀석이 꽃을 좋아한답니다. 누들 킹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교육비도 훨 씬 저렴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지요. 발리 전역에는 요가 센터가 정말 많습니다. 특 히 우붓에는 전통 있고 오래된 요가 센터들이 집 중되어 있어요. 커리큘럼이나 강사의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리는 직각 다리를 바꿔서 할께요(4번에서 왼다리를 뒤로 보내며 Low lunge 자세를 취합니다) 그렇게 오른쪽 왼쪽 한번씩이 한 세트 입니다. 10세트 다운독) 3. Bharmanasana(테이블 탑) 자세에서 무릎이 땅에 닿지 않은 자세 Phase2 준비단계; 다운독에서 산 자세(mount pose)로 w다운독 w무릎 구부리고 단순한 트래킹이 아닌 자연의 품 속에 서 ‘나는 인간’이라는 존재임을 새삼 되새기는 의식과도 같았다. 약 6km에 이르는 Dove Lake Circuit 를 걸으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 남반구의 작은 유럽 단체 기 념사진 촬영에 이어 골프 경기가 진행되었다. 저 녁 만찬 시간에는 공식 행사가 이어지며 임원들 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만찬 행사에서 한인회 임원 및 지역 한인회장 소 개가 끝난 후 당연히 별 반 응은 없었다. 그리고 또 당연히 지난 2년 동안 내게 아무도 “숙(宿)”을 부탁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2년 만에 단톡방이 아닌 개인 톡으로 그에게 연락이 온 것이었다. “자카르타는 살 만해?” 살 만하다고 해야 할까 대학 에 들어간 나는 고등학교 내내 꿈꾸던 밴드 동아리에서 전자기타를 치겠다는 꿈을 가지고 문을 두드렸다. “기타 안 들고 왔어? 어이구야. 그래 그럼 이걸로 서태지의 하여가 리프 한번 쳐볼래?” 밴드 동아리 선배는 한심하다는 표정과 함께 기타를 넘겨주었다. 광주에서 상경한 나는 주눅이 들기 싫어 언제나 오버액션하면서 나름 당당한 척하며 처신했는데 덕윤 덕택으로도 바꾸어 쓸 수 있는데 요. 누군가는 덕이 得(얻을 득)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내가 남에게 베푸는 것이만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두 차례에 걸쳐 골프 시상이 진행되며 행사의 재 미와 활기를 더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위너 (Winner): 강수한 부회장 메달리스트 (Medalist): 이근대 부회장 1st 러너 (1st Runner-up): 김신 이사 니어리스트 (Nearest): 송진은 이사 (28cm) 롱기스트 (Longest): 한인청년회 최민환 총무 (251m) 부비 메이커 (Booby Maker): 구형회 이사 . 강진호 이사 부비 (Booby): 송광택 부회장 이번 모임은 한 해 동안 임원들이 이룬 노고를 격 려하는 것은 물론 뒤꿈치 들고 뒷다리 45도 안 쪽으로 들숨 과 날숨에만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의 생각 들이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이것이 바로 명상의 시작입니다. 명상은 요가의 일곱 번째 단계인 디 야나(Dhyana) 등 펴고 숨을 들이쉽니다 3.Uttanasana 4.Ardha Uttanasana 2.Urdvha Hastasana (upward salute 등을 반듯하 게 폅니다. 손은 바닥을 짚어도 등의 예쁜 집들을 구경하며 살라망카로 향한다. 살라망카 거리에는 조지아 왕조 시대의 창고들이 그 고풍스러움 그대로 예술품 상점과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등허리를 아치로 휘게 천천히 뒤로 젖히고 럼이 많았습니다. 술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술 한잔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킨 술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 사실 저는 술에는 문외 하여 잘 모르지 만 저같이 예쁜 것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분들께 소개해 드릴 술은 Cigarette After Six (250 른당(Lendang) 등등의 정보 를 습득한 상태였지만 마린 테라스 마치 된장을 숙성시키듯 느릿느릿하 게 시간을 함께했었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듯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만가닥 버섯과 치즈 멘뗑(Menteng) 멜버른을 거쳐 시드니를 가기 전에 오랜 지인이 사는 태즈매니아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해 도 그저 아이들이 태즈매니아 데블이라는 멸종 위 기의 요상한 동물을 보고 싶어 한다는 핑계를 얹 었을 뿐이었다. 멜버른 질롱에서 저녁 페리를 타고 밤새 달려 동 살이 비칠 즈음 데본포트에 도착했다. 배에서 함께 내린 태즈매니아의 주민들이 서둘러 사라지고 모나스 타워(Monas)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 근처에 있는 파사르 산타(Pasar Santa)까지... 첫날을 너무 강행군을 시킨 건지 저녁 자리에서 만난 그는 조금 지쳐 보였다. “와 파사르 산타 좋더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그의 소감이었다. 파사르 산타는 남부 자카르타에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규 모의 작은 시장인데 모든 수상 자와 시상자가 무대 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니 문화교 류의 날은 깊은 여운 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한 미프타후스 사다(Jihan Miftahus Sa'adah 몸이 달구어졌으니 목표동작으로 들어가 볼 까요? <<1. Parivrtta Tri Pada Adho Mukha Svanasana Nata Pada (3다리에서 뒤로 구부린 자세) 2. Virabhadrasana 1 전사 1자세 3. Virabhadrasana 2 w전사 1자세; 두 팔을 하늘로 쭉 몸통은 일자로 편평하게 유지 6-1. Chaturanga Dandasana(차투랑가 단다사나 몸통을 곧게 단단하게 w업독; 차투랑가에서 그대로 몸 을 밀며 상체를 곧게 세우세요. 3. Chaturanga Dandasana 4. Upward Facing Dog 다음은 요가수련에서 계속 반복되는 ★Vinyasa Flow! 5. 다운독 6. 도움 닫기 7. 앞으로 점프 무궁화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무릎 펴고 등 펴고 6. Uttanasana 7. Urdvha Hastanasana(야자수 자세) 8. Tadasana(산자세) (Standing forward fold 서서 접기) ★3번에서 6번까지는 계속 반복되는 자세입니다. 이후로는 무릎이 땅에 닿지 않습니다. w무뤂펴며 다시 다운독으로 돌 아옵니다. 손 문득 ‘그가 서울에서 장례식장까지 걸 린 시간이 서울에서 자카르타까지의 그것과 얼추 비슷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6년 새 그의 아버지도 돌아가셨고 문득문득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문학을 매개로 한 양 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 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 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5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장근 주 ASEA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올해 출품작들 은 문학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 이며 뭐 하러 그리 애쓰며 피었 냐?”고 감히 말할 수는 없다. 열두 달 식물칼럼 시즌 2 첫 번째 이야기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 권영경 │『식물일기』저자 뭘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았다. 평일에 는 회사일 핑계로 제대로 저녁 한 번 못 먹고 방문 장소만 제공해 주고 있던 터라 오늘은 마음 을 단단히 먹고 회사에서 일찍 나와 집으로 향했다. 회사 근처 마트 주류 코너에 들러 “Batavia Whisky”(발리에서 만든 위스키)를 한 병 사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는 내가 묻고 싶던 몇 가 지를 알아서 얘기해주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만난 건 6년 전이란다. 난 기억도 나질 않았는데 내 아버지의 장례 식에서. 전라남도 어느 작은 시골에서 장례를 치렀었는데 바다에서 인간과 자연이 오래 도록 손을 맞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바라볼 때 생깁니다. 존재만으로 충분한 생명들! 그것들을 향한 따뜻 한 시선을 잊지 않는 그런 9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람 에 흔들리는 풀꽃과 풍경 화들이 펼쳐져 있었다. 스치듯 셰필드를 지나 우 리는 다시 소들이 평화롭 게 풀을 뜯고 있는 들판 사 이를 달렸다. 캠프벨타운 까지 이어진 미들랜드 하 했다. 운 좋게도 현존하는 포유류 중 가장 원시적 인 동물이라는 가시두더지echidna와 왈라비도 만 났다. 아이들은 환호했고 우리는 이곳에 허락된 반나절이 너무도 아쉬웠다. 호바트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 지인과의 약 속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발길을 돌리지 못했을 것이다. 호바트로 향하는 내내 우리는‘꼭 다시 오자’를 만 번쯤 얘기했다. 황금빛 벌판에서 천국을 만나다 이웨이(Midland Highway)는 드넓은 초원과 구 릉지대로 이어져 있었다. 햇살은 평원 위로 부드러 운 황금빛을 내었다. 하늘과 대지는 넓었고 소들은 느리게 풀을 뜯었으며 말들은 순한 바람처럼 자유 롭게 거닐었다. 양떼들은 평온하게 햇살을 즐겼다. 가축들의 평화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달리다 우 리는 잠시 비를 만났다. 이 또한 스치듯 지나가는 비였다. 그런데 비가 갠 후 우리는 또 천국을 만 났다. 초록과 황금 햇살이 어울어진 대지에 완벽 한 반원을 그리며 무지개가 떠오른 것이다. 하나 둘이 아니었다. 캠프벨타운에서 리치몬드를 지나 호바트에 다다를 때 까지 우리는 숨막히도록 아름 다운 무지개 길을 달렸다. 4시간은 바람처럼 지 나갔다. 남쪽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서쪽으로 우뚝 솟은 웰링턴 산(Mount Wellington)에 노을이 질 때 즈음 우리는 이 조용한 항구 도시 호바트에 안겼다. 린Lyn과 짐Jim 바람의 섬 태즈매니아 조은아 (한인뉴스 편집위원)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51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남쪽으로 300여Km 떨어 진 호바트(Hobart)로 향하는 길은 태즈매니아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고요한 시골 마을과 평 화로운 농장 바로 앞 설리반스 베이 선착장에 정 박해 있는 소형 선박들이 지중해를 연상케 했다. 호바트는 정말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도시였다. 남편과 나는 태즈매니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전 통 맥주를 골고루 사들고 숙소에 들어가 밤 늦도 록 태즈매니아 찬사를 나눴다. 다음 날은 남동쪽으로 차를 몰아 언주(UnZoo) 에 들러 멸종위기의 태즈매니아 데블을 만나고 늪 지대를 탐험했다. 아이들은 이 까만 주머니 고양 이(태즈매니아 데블)를 만져보고 싶어 했지만 동 물시체만을 파먹고 괴팍하다는 조련사의 설명과 제지로 무산되었다. 그리고 다시 린과 짐을 만나 역사 깊은 유적지 포 트 아서(Port Arthur)를 둘러보았다. 19세기 영 국에서 유배 온 죄수들이 수감되었던 교도소 유적 지로 당시 그들이 생활했던 감옥 바위로 뒤덮인 또다른 세상의 절 경이 펼쳐진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작게 쪼개 진 바위들과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식물 들이 하얀 서리로 단장하고 펼쳐져 있었다. 이 산 은 호바트인들에게 성스러운 곳이자 별이 내려오 던 장소였고 박 재한 명예회장의 건배 제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 리를 대신해 이성호 영사가 시상하였다. K-Art Studio 배애리 무용단의‘등불아리랑’과 The Bamboo’s Melody의 앙끌룽·아룸바 협주가 어우러진 2부 무대는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반대쪽 손은 무릎 위에 살짝 올려 놓고. w반대쪽 손을 허리 뒤로 감아봐요. 그럼 허리를 더 많이 스트레칭 할 수 있어요! w시선은 하늘 w다시 전사 2 자세 5. Virabhadrasana 2 6. Utthita Parsvakonasana(Side Angle) w전사 2자세에서 구부린 다리 쪽 팔꿈치를 허벅 지 위에 살짝 올리고 반대 팔을 귀 옆으로 쭉 뻗고 반대편에는 홍대에서나 볼 법한 힙(Hip)한 물건을 파는 가게 들과 간식을 파는 곳이 가득하다. 파사르 산타는 내가 자카르타에서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이고 반둥 파순단 대학) 씨가 차 지했으며 반얀 트 리로 숲을 이루기도 하며 발 밀착 발리에서 요가 자격증 따며 한 달 살기 Hyaang 발리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던 경험을 나눠보려 해요. 사실 요가 자격증을 따기 전까지 저는 요가를 정 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었어요. 매일 집에서 스트 레칭 위주의 간단한 운동만 하고 발리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51 Yoga instructor 발목이 나 종아리를 짚어도 됩니다 2. Uttanasana (접기자세) 5. Tadasana (Mountain) 산 자세 3. Ardha Uttanasana (반접기 자세) 4. Anjaneyasana(Low Lunge pose) w오른 다리를 뒤로 뻗고 무릎을 바닥에 댑니다. 손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는 최대한 세워요. w플랭크; 코어에 힘 발은 매트에 밀착 밥그릇 물그릇 엎어 버리는 자기 표현이 강한 아이랍니다. 우리 아가들은 새벽 4시에는 밥을 꼭 먹어야 해요. 그 시간에 자고 있는 집사를 내려다보고 레이저를 쏘아 대서 안 일어날 수가 없답니다. 아침을 먹고 나면 두 냥이는 달리기 시합을 하고 레슬링 한판을 하고 학교 가는 형 벌써 4년 전 일입니다. 2021년 11 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한인뉴 스에 <열두 달의 식물칼럼>이란 이름으 로 열두 편의 글을 연재했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는 물러났고 복숭아뼈는 살 짝 떼고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로도 기억됩니다. 숲에서 피커스 한 그루는 곧 공동체 전체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식물원의 모든 나무들이 온전히 서 있는 것은 아 닙니다. 최근 비바람으로 쓰러진 나무들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식물원이나 숲에서는 쓰러진 나 무를 일부러 베어내거나 치우지 않습니다. 왜냐하 면 그 흔적들이 오히려 생태계를 유지하게 해 주 는 가장 큰 보물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흔히 동물들의 배설물이 숲을 살찌운 다고 생각하지만 블랙 소파와 높은 천장 빈야사 수련 잠시 쉬고 나면 오전 요가 수련 시간이 이어집니 다. 제가 들은 과정은 빈야사(Vinyasa) 요가 지도 자 과정이라 매일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집중적으 로 빈야사 수련을 했어요. 여기서 잠깐! 요가는 수련 방식과 목적 사람을 잇고 사실은 말라 죽은 참나무 한 그 루가 후손들에게 더 비옥한 토양을 남깁니다. 온 갖 재해에 맞서다 장렬히 쓰러진 그 자리는 곧 새 로운 생명을 품는 터전이 되는 거죠. 나무가 천천 히 분해될수록 숲의 식구들은 더 많은 몫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지 막대) w업독(혹은 코브라); 발등을 바닥 에 대고 손으로 밀며 상체를 들어 올립니다. 어깨 움츠러들지 않게 사진으로 동그랗 게 이어졌다. 까맣게 변해 더는 화려하지도 신기 하지도 않은 라플레시아 꽃을 10미터 떨어진 곳 에서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그동안 나의 애씀도 가치 있었다고 사케 종류도 많으니 같이 곁들여도 즐거 운 식사 자리 될 것 같네요. 그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 내는 행복한 시간 ‘덕분에’ 또 즐거운 한 달 보 내시고 우리는 다음 달에 더 맛있고 멋진 맛집으 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식당 정보: Wabi-Sabi Restaurant> 음식 종류 : 퓨전 일식 가 격 대 : Rp 70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 하며 산) w접기 자세; 상·하체 밀착 산자세)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55 Phase4 산 자세에서 시체 자세(corps pose)로 w산 자세; 어디에 힘을 줘야한다고요? 네 맞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던 영혼의 언덕이었다는 린의 말이 이해가 되는 광경이었다. 웰링턴 산은 단지 높은 언덕이 아니라 호바트라는 도시를 품고 지켜보는 그들의 성소였던 것이다. 정상을 만끽한 후 우리는 중턱으로 내려와 숲길 을 걸었다. 유칼립투스와 사사프라스 상·하체를최대한 밀착시킵니다. (무릎은 살짝 구부려도 좋아요) w마운튼; 등을 동글게 말며 천천히 상체를 들어 세웁니다 상체를 꼿꼿하게 상체를 더 낮게 만 듭니다 설탕과 함께 소스 20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팬에 넣고 뚜껑 덮은 뒤 30-40분 동안 색이 나지 않게 자체 수분으로 익히는 것인데요. 그 뒤에 걸 쭉하게 만들어 버터와 생크림을 다시 넣기 때문에 아주 하얗게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양파가 주 베이스기 때문에 생선의 비릿함도 잘 잡아주어서 이 요리에 아주 탁월한 소스라고 생 각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시다면 먹고 나서 속 도 편한 고기 말고 생선 어떠세요? 사실 이 식당은 단품도 괜찮지만 오마카세 전문 점이라 오마카세로 즐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단 제공되는 요리마다 플레이팅이 너무 멋있고 귀여워서 맛이 없더라도 용서해 주려는데 맛까지 받쳐주니 금상첨화네요. 그리고 오마카세는 칵테 일과 디저트까지 제공되니 가성비적인 면에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7코스+디저트+먹테일이 제 공되는 Shokunin (650 성스러운 의식으로 시작한 하루 입구에서부터 영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어 요. 사진 속에 보이는 분은 발리 마을마다 있는 힌두 사원(Pura)의 성직자입니다. 발리에서는 어 떤 프로그램이든 첫날에는 성직자를 모셔와 나쁜 기운을 내쫓고 좋은 기운을 부르는 힌두 의식을 진행해요. 우리나라의 고사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통적인 힌두 의식은 불을 피우는 ‘야즈나 (Yajna)’ 형식이지만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다 시금 일깨워주었다”며 센터의 위치 소금 손과 손 사이를 보며 개구리뛰기 도움닫기 자세 를 취합니다 w앞으로 점프하며 반접기 자세 1. 다운독 2. “개구리 도움닫기자세“ 2. 뒷꿈치 높게 까치발 4. 다운독 3. Ardha Uttanasana (Half forwad fold/Halfway lengthen)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53 w포워드폴드; 엄지발가락 붙이고 손은 발목 뒤에 댑니다. w반접기 자세; 무릎 펴고 수상작들이 “두 나라의 삶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응원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지테라 인도네시아 예술단이 ‘Tari Gending Sriwijaya(환영의 춤)’를 선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생태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초등부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3 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3부: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인들의 축제 다시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이 마이크를 잡 은 3부는 상가르 메와르 부다야(Sanggar Mewar Budaya)의 우아한‘Tari Payung(우산춤)’ 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인 동포들의 삶과 애환 이 담긴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 식이 진행됐다. 학생부 대상은 강동진(Springfield School) 학 생이 수상하여 이장근 주ASEAN 대사로부터 상 을 받았으며 수천 종의 생명들이 공존하는 대자 연의 정원이자 풍부한 역사를 지닌 유적지이며 문 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곳이었다. 태즈매니아를 걷 다 보면 숙박 및 식사 제공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두 배 이상 차이 나 기도 해요. 그래서 꼼꼼하게 비교해보는 것이 중 요해요. 첫날 숨 들 이쉬며 w산 자세; 등을둥글게 말며 천천히 상체 를 들어올립니다. 코어에 힘 시즌 2 첫 글 역 시 보고르 식물원의 경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유난히 눈길을 끈 것은 150살이 넘는 것 으로 추정되는 ‘뽀혼 조도(Pohon Jodoh: 커플 나무)’ 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종이지만 나란히 서서 마치 부부처럼 오랜 세월 함께 자라고 있습 니다. 한 그루는 Ficus(피커스) 시체 자세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w손바닥을 위로 하고 w눈을 감고 온몸에 힘을 빼세요. 끄읕~!! 3. Savasana(시체자세) Yoga instructor 시체자세) 손을 양 옆으로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 온몸에 힘을 빼고 눕습니다. 오늘도 해내셨습니다 식물 들을 통해 이런 저런 생각 나눠 보기로 해요. 여전히 저는 자연을 가까이 두기 위해 자주 여 행을 떠나고 실내 운동만으로는 답답함 을 해소하기 어려웠고 아니면 살기 어렵다고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 뭐라고 답하는 거지란 생 각을 하는데 카톡 하나가 더 날아왔다. 윤형일 | 은행 주재원으로 자카르타 근무(2023.8~) 소설과 수필 쓰기가 취미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41 “다음 주 목요일에 자카르타 가는 데 얼굴 볼 수 있어?” 지금도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난 그가 질문을 보낸 시간과 내가 답을 보낸 시간이 멀면 안 된다 는 생각에 바로 답장을 했다. “당연하지. 와. 대박이다. 네가 처음이야. 내 초대에 응한 사람은.” 내가 누군가를 초대한 적이 있던가. 이런 생각은 밀려오는 걱정으로 금세 밀려났다. 뭘 어떻 게 하지? 휴가를 낼 수 있을까? 우리 집에서 재워야 하나?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가 나처럼 주재원으로 오게 되어 사전 조사를 하려는 게 아닌가라는 생 각을 했었던 것 같다. 무슨 우연인지 아이들 방학 때문에 가족들은 그가 오기 이틀 전 한국에 들 어갈 예정이라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당연히 집에서 재워도 된단다. 덕분에 친구에게 체 면치레를 하겠구나 싶었다. 그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정치 아르드바 우따나사나 10. Tadasana 8. Uttanasana 9. 야자수 자세 52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Phase3 목표 동작 이제 Peaceful Warrior 평화로운 전사 자세입니다. 자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세상.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살아있 는 모든 것들에게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가장 값 진 독립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 하지 않는 마음”은 곁에 두고 만지고 아침 호흡과 명상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요가 지도자 과정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는 아침 7시 30분 호흡과 명상 수업으로 시작돼요. 푸른 논 너머로 떠오르 는 햇살을 맞으며 깊게 숨을 들이쉬는 이 시간은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에 인사 드리네요. 작년에 새해 인사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어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하네요. 1월은 늘 설레고 새로움이 가 득한 달인데요. 지난해의 후회와 미련은 접어두고 새로운 마음과 희망으로 다시 리셋해 봅시 다. 모든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면 항상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새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리프레쉬한다는 마음으로 자카르타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반둥으로 떠나 생각도 정리해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 반둥에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겸 칵테일바를 가져와 봤습니다. Circolo라는 곳인데요. 반둥은 시원한 날씨 덕에 실내 보단 야외로 개방되어있는 인테리어 구조가 많은데요. 그래서 조금 더 웅장하고 넓직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이 식당 또한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회색 빛의 석조로 인테리어한 벽 안녕하세요. 6월의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국어사전에서 ‘덕분’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베풀어준 은혜나 도움’이라고 나옵니다. 덕 앞 으로도 일상 속의 작은 순간들을 마음에 담아 글로 나누고 싶 습니다. 애국가)가 어우러 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 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2010년 시작된 이 문 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 다”고 강조했다.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야자수 자세) >>> w코어에 힘을 주고 손은 하늘로 머리는 뒤로 젖혀줍니다 (사진은 변형동작으로 손을 합장하여 이마에 놓습니다) w 접기 자세 w 반접기 자세; 다리 펴고 야자수) 5. 그대로 뒤로 앉으며 손을 앞으로 뻗습니다. 어디에 힘 줘야할까요? 딩동댕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 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철호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생태 이야기 공모전 출품작들은 자연을 소 재로 한 미래의 희망 씨앗이자 지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힘”이라며“청소년들이 전하는 생태 적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KB Bank 국민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은 금융처럼 미래를 설계하고 어깨 움츠러들지 않 게 어깨 움츠리지 말고. 1. Adho Muka svanasana (다운독) ★3. 다운독 2. santolasana(플랭크) ★4. 뒤꿈치 들고 무릎 구부리고 손 사이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2025년 한 해가 시작되고 첫 한 달 어깨랑 귀랑 멀게 어깨랑 귀랑 멀게 w뒷꿈치들기; 뒤꿈치를 높게 까치발 w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립니다 어깨랑 귀랑 멀게합니다. w8점 경배자세(아쉬탕가 나 마르카라); 무릎을 그대로 내 리고 가슴과 턱도 그대로 바 닥에 내려놓습니다. 엉덩이 5. Santolananasa(플랭크) 6. Ashtanga Namaskara 가 하늘로 솟게 됩니다. (8-limbed pose) 5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6번의 8점 경배자세 대신 어깨와 귀는 멀게. w플랭크; 팔 곧게 바닥과 직각 에뮤 연못에 떠 있는 <빅토리아 연꽃>을 잠시 바라봅니다. 진흙 속에서 줄기를 뻗고 끝내 빛을 향해 꽃을 피워내 는 모습 열대우림의 거대한 ‘남자 나무’입니다. 피커스는 수천 년을 살 만큼 수명이 길고 예원 오늘의 하이하이트 ★차투랑가 단다사나 도전!★ 푸쉬업의 요가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플랭크자세에서 그대로 가슴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모두 80번째 독립기 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자유와 나라를 지켜낸 이들 덕분에 우리는 이 땅에서 저마다의 꿈을 꾸며 살 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삶을 외면하지 않았고 왈라비 왼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상체를 최대한 세웁니다 w반접기 자세; 무릎 펴고 등 펴고 요가의 궁극적인 목표인 ‘깨달음’으로 가는 체계적인 수련을 말합니다. w 아주 엄격하고 정형화된 시퀀스를 반복하면서 수행하게 됩니다. w 고정된 순서대로 매일 반복하며 신체와 의식을 자각하게 하는 요가예요. 3. 빈야사 요가 (Vinyasa Yoga) w 산스크리트어로 ‘흐름’을 의미합니다. w 동작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해발 1 우붓(Ubud)에 있는 한 요가 센터에 참 여하면서 요가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코로나 팬데믹 시절 웃음 덕에 기분 좋아지고 웜뱃 등 4 웜한 느낌의 조명들로 클래식하지 만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인테리어입니다. 그래서 가격대가 좀 있지만 소중하 고 귀한 분들을 대접하거나 고생한 나에게 보상해 주고 싶을 때 이 식당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일에는 오후 다섯시부터 오픈이라 점심 식사는 불가능하니 이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 니다. 그럼 요리 소개 시작할게요. 첫 번째 요리로 Crispy Rice (120 웰링턴 산에 오르다 다음 날 아침 위 스키 위를향한개자세) 9. Anjaneyasana(Low Lunge pose) 오른 다리를 앞으로 위스키 때문인지 어느새 살짝 취한 그는 지난 5일이 꿈 같이 좋았다고 했다. 기계공학과 출신 이공계 50대 남자의 입에서 나온 “꿈같이 좋았다”는 나 도 모르게 코끝을 시큰하게 했다. 아마 나이 때문이겠지. 아마 그럴 거야. 2년째 자카르타에 살고 있지만 난 매일매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 재된 ‘태즈매니아 야생 지대(Tasmanian Wilderness)’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자연유산 의자 이렇게 우리는 1년 동안 글로 이제 1번부터 다시 반복 이후에 지방이 많은 간을 연중 내내 만들어내기 위해 사육하는 거위에게 무화과를 먹이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합니다. 고대에서부터 역사가 깊은 음식이었다니 꽤 새롭네요. 소스는 트러플 소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트러플 풍미가 부드러운 계란찜과 아주 잘 어울려서 다음에 집에서 계란찜 할 때 트러플 오일을 곁들여 보면 어떨까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트러플 소 스 잘 기억하셔서 트러플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찍기 도 좋고 식욕 돋우는 애피타이저로 딱인 이 요리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요리로 Halibut Misozuke (250 인 요가는 그 반대의 정적인 수 련입니다. 이렇게 오전의 수련이 마무리되면 인구 50만의 이 적막한 땅 태 즈매니아는 어떤 곳일까. 새벽빛이 밝아지며 반짝 이는 하늘과 멀리 보이는 푸른 산들을 보이기 시 작하니 마음이 바빠졌다. 렌터카 직원은 자신을 꽤 기다렸을 우리를 위해 예약한 차보다 더 크고 좋은 차의 열쇠를 주고는 웃으며 배웅했다. 우리는 데본포트에서 서남쪽으 로 2시간여를 달려 크레이들 마운틴으로 향했다. 인가가 드믄 시골길와 목장길을 따라 작고 큰 언 덕을 여러 번 넘고 인대 일반부 대상은 조은아 씨에게 돌아 갔다. 이성호 영사를 비롯해 쿠나르디 다르마 라 이 국민은행장 일정이 다 끝나가도록 묻지는 못했다. 어느새 출국 전날이다. 뭘 많이 하긴 한 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두 번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가벼운 근력 운동을 하 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단기 여행으로 발리를 방 문했을 때 임원 골프 모임 성료 - 사업 성과와 통합 플랫폼 비전 공유하며 미래 다져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9 화합과 시상으로 단합 다져 공식 보고 후에는 저녁 식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가수 공연과 임원진의 노래가 진행되며 화합을 다 졌다. 또한 양영연 명예회장 임원 골프 모임에 앞서 11월 18일에는 재 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의실에서 ‘지역 한인회장 간담회’가 먼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 아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참석하여 신임 회장들의 상견례를 겸하고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 역 한인회 간의 연대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 간을 가졌다. 주요 사업 보고 및 한인회 비전 제시 오전 11시부터 오찬과 경기 운영 안내 자유가 보장되며 자카르타문화청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 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작은 생명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작은 유럽을 연상케 했다. 호바트 초창기 식민지 시대의 별장들이 남아있는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를 시작으로 나폴 레옹 St. 잘 보내셨나요? 혹시 한 일도 없이 벌써 한 달이 지나간 것에 자책하고 있다면(저처럼) 괜찮아요! 오늘부터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2025년 11월 19일 저곳을 다녔다. 이상 하게 오히려 내 맘이 급해져 무리인 줄 알면서 아침 일찍 자카르타 동물원(Ragunan Zoo)부터 시작하여 엠블록(mBlock) 저는 <식물일기>책을 출간하고 여 전히 식물과 글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습 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식물칼럼 시 즌 2!를 시작합니다. 꽃들의 화려한 개화와 달리 저는 다음 날 샤워하면서 바 로 풀었습니다. 땀도 나고 조금 간지럽더라고요. 하루의 시작 저처럼 몸을 뒤로 젖히며 손 합장하고 이마에 대로 됩니다. 1.Tadasana (mountain 정말 거의 매일 매일이 꿈같이 좋다. 겨우 2년밖 에 살지 않았기에 이런 생각을 말하기는 조금 쑥스럽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최소한 내겐. 어제밤 비행기를 태워 보낸 후 한참을 공항에 앉아 있었다. 삼발(Sambal)을 싸 줄걸 정수 리 끌어올려요. 4. Uttanasana (half forward fold) 반 접기 자세 Phase3 Surya Namaskara (태양경배자세) 1. Urdvha Hastasana(Upward salute 정필립 명예고문 조지 부 부도 함께 했다. 우리 작은 딸이 동물을 좋아해서 5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수의사가 되겠다고 했던 것을 린이 기억하고 일부 러 딸 내외를 부른 것이었다. 조지는 지난해 태즈매니아로 돌아왔다. 오면서 남편감을 데리고 와서는 린과 짐의 농장에서 결혼 식을 올렸다. 여느 신부들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 지 않고 태즈매니아를 닮은 초록빛 멜빵바지에 정 원에서 딴 꽃으로 부케를 만들었다. 아버지 짐과 함께 짐의 애마인 농장 트랙터로 신부 입장을 했 다. 어머니 린이 직접 요리를 하고 할머니에게 물 려받은 오래된 접시들을 들꽃으로 장식해 내었다. 친오빠 앤디가 찍은 결혼 사진에는 그 어느 결혼 식보다 행복함이 묻어났다. 그 누구의 결혼식보다 아름다웠고 부럽기까지 했다. 그리고 동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조지의 ‘멸 종 위기 동물 구조 실화’에 푹 빠져들었다. 우리 는 저녁 식사 내내 주로 태즈매니아의 자연과 동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연을 주제로 남 녀노소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니… 흥미롭고 놀 라웠다. 그리고 조지는 앞으로도 우리집 꼬맹이와 자주 동물소식을 주고 받기로 약속했다. 태즈매니아는 여러모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것에서 행복을 찾게 하 는 곳이었다. 호바트 사람들의 성소 준비물은 내몸 하나면 됩니다(물론 매트도 있으면 좋겠죠?) 시작하겠습니다! Phase1 몸풀기 (다운독 - 뒷꿈치들기 - 무릎구부리기 - 무릎펴기) X 10회 본 게임 들어가기 전에 몸을 간단히 풀어줄게요 w다운독; 손 줄여서 Vinyasa Flow라고 할게요. ★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1 Phase2 Surya Namaskara (태양경배자세) x5세트 지난 달 설명을 참고하세요. 사진은 그 중에서 차투랑가 단다사나 자세만 올렸어요. (차투랑가 자세만 10회 이상 반복해줘도 OK ) w다운독에서 w플랭크로 1. 다운독 2.플랭크 w차투랑가; 플랭크에서 팔꿈치 를 뒤로 구부려 직각을 만들고 중단하셔도 되지만 일단 하는데까지 해볼까요? 아자아자 화이팅! 11. Tadasana (Mountain 즉 호흡 조절입니다. 상쾌한 공기를 깊숙이 들이마시고 내쉬며 증기기관차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2월 이맘때는 마음 속 깊이 뿌듯해 하며 스스로 칭찬하는 모습을 나에게 선사해 주자고요! 향기들 지금은 향을 피우고 성스 러운 물을 머리에 뿌리며 간소하게 치러집니다.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자는 의미로 실 팔찌를 착용했어요. 어떤 분들은 마지 막 날까지 땀 냄새가 배인 끈을 손목에 계속 차고 다니기도 하셨는데 지난해에 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 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 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 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 며 지는 꽃은 초라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검게 부패해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는 꽃을 향해 “ 어차피 질 거 지하에는 전국의 커피를 아주 싼값에 파는 원두커피 가게가 있고 집에서는 입에도 대지 않던 컵라면이 이리도 맛나다니 헛웃 음이 났다. 호주의 품에서 남쪽으로 240km 벗어나 있는 차별 없 는 세상을 이루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숲을 이루는 것은 단 하나의 나무가 아닙니다. 모양도 냄새도 색도 다른 다양한 생명들이 모여 서로에게 그늘이 되고 양분이 됩니다. 식물들이 말해 주는 교훈은 단순합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바로 후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입니다. 식물원을 한 바퀴 휘 돌고 나가는 길 창업자금은 있냐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잘 맞습니다. 4. 레스토러티브 요가 (Restorative Yoga) w‘회복’과 ‘휴식’을 위한 요가예요. w 매우 느린 리듬으로 진행되며 추구하 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지만 많이 접하는 요가를 여섯 가지 정도로 나누어볼 수 있어요. 대표적인 요가 유형 1. 하타 요가 (Hatha Yoga) w 산스크리트어로 Ha는 해 출국하기 전 그래도 동기 들에게 뭔가 신고를 해야 할 거 같았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에 간다는 말과 함께 자카르타에 올 일 있으면 “숙식(宿食)”은 안되더라도 “숙(宿)”은 제공해 주겠다는 눙을 쳤지만 침묵한 채 흘러간 그들의 절망 그리고 희망이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 있었다. 짐은 이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가이드로 활동하 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 자세하고 재 밌는 설명으로 꽤 인기가 있었다. 인도네시아 관 광객들이 오면 서툰 인니어로 그들을 더 즐겁게 만들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 태즈매니아는 단지 아름다운 풍경만의 섬이 아 니었다. 태즈매니아 데블 카페 등으로 변신해 있었다. 국회의사당 앞 공원에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가을빛 낙엽들 이 흩날리고 캐러멜 라이징한 양파가 들어갔는데요. 단순한 토핑이지만 도우도 쫀득하고 짭조름해 서 이 피자 또한 맥주랑 먹으면 계속 입에 욱여 넣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편식 심한 어린이들이 아주 맛있게 한판 뚝딱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피자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식당은 칵테일로도 사실 더 유명한데요. 식당의 주인분이 위스키나 럼 같은 주류를 유통한다고 들어서 주류 부분에 박식하셔서 여러 종류의 칵테일 커다란 산맥을 넘고 나니 멀리 짙푸르고 웅장한 산이 눈에 들어왔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산 켈리 St 코 어에 힘 코어 곧게 코어를 반듯하게 코어에 힘 코어에 힘! 6. Savasana(Corps 코코넛 비누라도 더 챙겨줄 걸. 와양(Wayang) 기념품이라도 사줄 걸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이제 휴가가 끝나가네. 그는 내 휴가를 위해 왔던 거였나 보다. <수상소감문>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장려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또래의 벗이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인 도네시아에 있는 저를 찾아와 함께한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오 랜 벗과의 만남이 주는 기쁨과 여운을 글로 풀어낼 수 있어 행 복했습니다.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크레이들 마운틴과 사랑 에 빠지다 태즈매니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크레이들 마운 틴(Cradle Mountain)은 이름 그대로 요람 같은 산. 태고의 시간을 간직한 이곳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태즈매니아 원시 자연 지역(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의 일부다. 온대 우림이 빽빽한 저지대부터 알프스 식물과 습 지 크롬웰 St. 태 즈매니아의 첫 코스였던 그곳은 턱 당기고 테이블이 아주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안에 큰 야자수와도 잘 어우러져 발리의 힙한 카페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화장 실을 포함한 곳곳의 인테리어가 아주 세련되고 모던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 메뉴 소개를 해볼게요.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33 첫번째 요리로 Starter에서 찾아보자면 Salmon on Boat (45 특히 학생부 대상 수상작 인 강동진 학생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 작>에 대해 “토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밉타훌로(Bapak Mochamad Miftahulloh Tamary) 자카르타 문화청장은 자카르타 주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인들의 축제를 넘어 문 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특히 허벅지의 근력을 높여줍니다. 나이 들수록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소중한 자산입니다~(잔소리 잔소리x12) ★ 5. 앞으로 점프 파 트너와의 협력과 균형이 중요한 재미있는 수련이 에요. 6. 인 요가 (Yin Yoga) w 음의 성질을 가진 부위를 자극하는 요가입니다. w 한 자세를 3~5분 정도 길게 유지하면서 근막 팔꿈치가 양옆으로 벌어지지 않게 펼치세요! 목표 동작은 Viparita Virabhadrasana (평화로운 전사 자세)입니다. 전사 자세 동작은 유연성과 근력 평원에서 푸놀 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 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피부병이 있고 너무 약해보여서 걱정이 많았지만 하루하루 잘 견디고 씩씩하게 밥도 잘 먹고 해서 건강을 되찾고 무럭무럭 잘 자랐지요. 사람을 아주 좋아하지만 사람이 자기를 만지는 걸 싫어해요. 깨어있을 땐 절 주로 감시하고 있어요. 까칠하지만 늘 동생 봄이에게 먹을 순서를 양보하고 몸단장도 그루밍도 해주는 츤데레 형이랍니다. 나 좀 그만 보고 네 일해! 반려동물 랜선집사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55 봄이는… 첨 본 순간 딱 데려와야 겠다 했지요. 그냥 보기에도 말랑말랑한 녀석인데 사람에 대한 관심이 별 로 없지만 꼭 꼭 자기를 만져줘야 하고 발로 해주는 마사지를 즐기는 녀석이죠. 활동이 많지 않지만 조용히 사고를 잘 치는 요주의 인물. 배고플 때나 목마를 때 한 달 전쯤 마지막 한국 국제학교 한옥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 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 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한인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함 으로써 내실과 결속을 다진 행사였다. 10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11 해 볼께요! 너무 힘들면 중간에 좀 쉬셔도 되고 해양박물관 향기님들. 7월입니다. 이번 달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준 비했습니다. 바로 제가 ‘요기(Yoggie)’로 거듭 나게 된 여정 허벅지 속에 서부터 근육이 차오르고 있다는 거죠. 너무 잘하고 있어요. 향기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53 1. Paduka Bandini Asana(shoelace pose) Phase4 Cool Down 이제 거의 다 끝났어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동 작만 남았어요! w코어에 힘 현대와 자 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호수를 둘러싼 푸른 숲은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실물만큼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았다. 맑다 못해 투명하게 느껴지는 하늘과 폐 속까지 스며들 것 같은 초록의 기운을 느끼며 호수를 따라 걸었다. 흥분된 내 숨소리를 자연의 숨결로 진정시키며 걷 는 걸음은 호흡과 함께 연결 하여 이어가는 요가입니다. w 아쉬탕가처럼 정해진 시퀀스 없이 다양한 동작 을 조합해 수련할 수 있어서 후추 350 500
한인회 연락처
서식다운로드
기업 디렉토리
참여마당
일정표
사이트맵
사이드 메뉴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카마그라 직구로 분위기 전환, 선택은 바라트몰카마그라를 해외 직구로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파트너와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제품 선택만큼 구매 경로도 중요하죠. 바라트몰은 이런 니즈를 반영해 신뢰도 높은 직구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카마그라 한 번에 정리효과 · 가격 · 실제 후기까지카마그라는 실데나필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빠른 체감과 비교적 안정적인 사용 경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습니다. 바라트몰에서는 정품 위주 구성 +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함께 취급되는 주요 품목카마그라핀페시아 / 에프페시아두타놀센포스리벨서스✔ 인도 식약처 인증 제품 ✔ 전 세계 배송 가능바라트몰 직구가 편한 이유빠른 발송: 주문 확인 후 당일 출고 시스템배송 안정성: EMS / DHL 선택 가능선택 폭: 젤 타입, 정제, 츄어블 등 다양한 형태구매 만족도: 후기 기준 평균 평점 약 4점 후반대처음 직구를 시도하는 분들도 절차가 단순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이런 분들께 잘 맞습니다국내 구매가 어려운 제품을 찾는 경우성분·제조 이력 확인이 중요한 분가격 대비 안정적인 선택을 원하는 분후기 기반으로 판단하는 소비 성향필요하다면 상담을 통해 제품 선택 가이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카마그라 직구를 고려 중이라면, 배송·정품·가격 세 가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라트몰은 이 조건을 비교적 균형 있게 충족하는 선택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Q.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A. 평균적으로 7~10일 내 수령하며, 추적 번호가 제공됩니다.Q. 결제 수단은 어떤 게 있나요? A. 카드, 계좌이체, 일부 가상화폐 결제가 가능합니다.Q. 교환·환불은 가능한가요? A. 미개봉 상태 기준으로 일정 기간 내 처리가 가능합니다.관련 키워드#카마그라직구 #바라트몰 #바라트직구 #해외직구 #실데나필 #핀페시아직구 #에프페시아직구 #센포스 #리벨서스 #정품직구 #인도약직구 #주문당일출발…
김바라 2025-12-21
한인기업 디렉토리
한인업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