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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코 | 여 #박 누렁이 #인절미 #찰떡파이 #미스코리아 #보안관 #내안엔내가너무도많아 나이: 12살 생일: 2013년 10월 1일 견종: 미니어처 핀셔 (미니핀) 성격: 조용한 듯 온순한 편이지만 집을 지 키겠다는 책임감이 강해 작은 몸집에도 불구 하고 엄청난 성량으로 우렁차게 짖으며 터프 한 면모를 보여준답니다. 본인이 사람인 줄 알고 사는 멍뭉이랍니다. 취미: 따뜻한 걸 정말 좋아해 사우나를 즐 기는 코코. 믿기시나요? 핫팩은 기본 000미터에 이 르는 고산 지대가 펼쳐진다. 차(茶)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2000년도 새해를 맞이한 아침 200만 명의 도시. 그곳이 바로 여기 2023년 06월생 아기 햄스터 2: 땅콩 (체구가 제일 작음. 막 내) 2023년 06월생 안녕하세요! 저희는 올해로 6년차 햄스터 돌보미입니다. 로보로브스키 햄스터 가족은 저희 형제가 맞이한 3번째 가족입니다. 반려동물 랜선집사 로보로브스키는 자그마한 체구에 겁이 많 아서 움직임이 엄청 빨라요. 그래서 핸들링 이 어려운 편이랍니다. 하지만 엄마 2023년 어느 봄날 태어남 엄마 햄스터: 베리 (두 눈이 똘망똘망) 2023년 어느 봄날 태어남. 아기 햄스터 1: 버터 (다른 햄스터보다 털 이 노람) 20개도 먹을 수 있겠는디 이때 나가 엄니한테 배 운 것이 바로 “절제”라는 것이여. 서울에서 터 잡은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엄마는 올해도 모내기가 한창이시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가을에는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는데 Jakarta)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일반부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상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5 대가 되어드리는 건 덤이었다. 아버지 말씀에 따 르면 경로당이 생기고 난 뒤 K드라마 K뷰티 K푸드에 이어 K렌즈가 인도네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젊은 한상기업인으 로 PT. DREAMCON LENS INDONESIA 김진경 이사를 초대해 K렌즈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영상 20도를 웃도는 날씨지만 화사한 총천연색의 옷차림에서 인도네시아에도 봄이 느껴진다. 불혹도 안 된 나이에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하는 김진경 대표는 아직도 20대처 럼 젊어 보인다. 네 살 시현이와 일곱 살 서우 남매를 키우면서 `‘샤우팅’과 ‘넉다운’은 필수일 텐데 PT System Ever Indonesia에서 통번역사로 취업했 다. 한 달 동안 자카르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나 이키 신발 생산하는 회사와 진행하는 프로젝트 때 문에 수카부미로 내려갔다. 나는 회사 안에서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사이 의 소통을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직 장 생활은 물론 복잡하다. 매주 1-3번이나 회의 통역사로 맡으면서 새로운 단어에 당황한 적도 있 다. 하지만 엄마 말씀에 따라 주재원에게 “조금 더 쉬운 말로 설명해 줄 수 있으세요?”라는 말 이 필수다. 빠른 발음과 억양도 또 다른 장애물이 다. 회의 끝나고 회의록 System Ever Indonesia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51 생들을 줌 플랫폼으로 가르치고 그들의 한국에 대 한 얘기 “꿈은 잠시 접어두고… 나는 한국어로 일하기로 했다.” 엊그제 같던 2024년이 지나고 “뭣!~ 헌 다고 돼지가 되아버렸냐 “어 여 먹으라” 나지막하게 엄니 음성이 들리는 것 아니것어. 오빠도 안주고 아빠도 안주고 나헌티 주신 고구매 “오늘도 두부 다 깨졌구먼! 누굴 닮아 가이네가 이리 촐랭이냐!”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디. 그려도 엄니는 항시 가마솥에서 내가 젤로 좋아허는 고구매 하나 꺼내서 주시던 게 아직도 생생하당께. 지금 생각해보믄 그 시절은 과식도 안해 갈색 털을 가진 미니핀이 드물대요. 우리 코코는 털빛이 누렇다고 해서 누렁이 인절미 감초(약 재 조화)의 조합은 겨울철 기력을 보강하고 추위를 이겨내게 돕는 최고의 보양차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늦가을로 접어들었다. 아이들과 석산 씨는 저녁부터 내일 석청꿀을 따러 간다고 분주하다. “산타할아버지보다 큰 자루에 석청꿀을 가득 채워서 돌아올게.” 연이가 들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금이는 “그전에 벌이 머리에 큰 혹을 선물할걸” 하며 연이를 놀린다. 연이는 씩씩거리며 서 있다가 이내 내 품으로 달려와 분을 삭인다. “금아 감초를 우려내어 가족의 일 년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것이다. 낮이 되면 연을 날리고 건강 인프 라 등의 요소들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29 Q. 한국은 아큐브 건강은 해치는 과연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있 었다. 그럼에도 나는 직장을 선택했다. “그래 광역 도시권 인구 4 교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남쪽과 북쪽 지역이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자카 르타 경로당은 개소한 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 다. 한인회와 대사관 국내외 제조업체들 이 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함께 인프라와 교육 수준이 향상되면서 콘 택트렌즈 시장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8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Q.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시장 잠재력: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콘택트렌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당시 판매허가부터 수입허가까지 4년가량의 시간이 걸렸 습니다. 당시 인도네시아 허가 시스템이 새로 개편되는 시기라 더 힘들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지치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허가가 모두 끝나 처음으로 한국에 오더 넣 던 날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느낀 첫 성취감과 기쁨이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 수 있는 원 동력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테스트물량으로 적은 수량을 주문해서 문제없이 통관되어 사무 실로 렌즈가 도착되던 날 그 사이사이로 도로의 빈틈을 메 우듯이 오토바이들이 역시 느리지만 조금씩 먼저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회장님들의 고급 자동차도 발이 묶여 멈춰 있는 순간에 녹색 점퍼의 배달 기사가 털털거리는 오토바이를 타 고 그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그게 좋잖아.” 엄마의 말에 나는 다시 물었다. “근데 난 아직 자신이 없단 말이야. 일을 할 때 실 수하면 어떡해?” “그렇게 걱정하지 말고 그날은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잔단 말이지.” 어르신들의 얘기를 한 달 남짓 듣다 보니 깨달았 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세상에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없다는 걸. 그리고 가슴 아래서 뭉클뭉클 올라오는 이 느낌. 머릿속 에 “무엇이든 보탬이 되고 싶다.”는 울림이 멈 추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목록을 적고 실천해 나갔다. 첫째.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불편 한 곳이 있는 어르신들은 그때그때 바로 통보하도 록 안내하기. 둘째.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동네의원들과 한의원 그동안 고마웠어. 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석산 씨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표정이었지만 그러니 살찔 틈이 없었던 것 이었제. 중3때 다리가 뿌러져서 2개월 누워만 있은께 몸이 근질근질해서 죽겄는디 그리고 나의 가족들과 옛 집... 모든 기억이 떠올랐다. ‘부모님을 만나 뵈러 가야 해.’ 이때부터 서울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몸과 마음의 준비를 마친 시점 그리고 발을 뗀다. 그립고 그리울 설악산아 그리고 올해 는 꼭 입학하겠다고 다짐했던 나. 그런데 그와 동 시에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 회사로부터 입사 소 식을 받게 되었다. 인생의 또 다른 갈림길에 선 셈 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고집이 좀 셌다. 16살부터 품 어온 유학의 꿈이 내겐 우선이었다. 직장 생활은 그 다음이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때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좋아하게 되었고 한 국어를 몰라서 방송을 봤을 때 인도네시아어와 영 어 자막을 꼭 붙였다. 이 답답함을 풀 방법은 하 나였다. 이 언어를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에는 지금처럼 온라인 한국어 수업이 많지 않았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집이나 교실에서 유 튜브와 한국어 공부 웹사이트 보고 한국어를 꿋꿋 하게 공부했다. 당연히 매일 한국 방송과 노래를 즐기면서 새로운 어휘도 배웠다. 그만큼 한국어 공부를 누구보다 좋아했고 그리고 테라스에 얼굴만 내밀어도 모르 는 차가 오거나 경비 아저씨가 다가오기라도 하면 우렁차게 짖어대는 모습에 보안관이라 는 별명까지 얻었어요. 한국에 간 진아 언니가 인도네시아 집에 오는 날이면 그만큼 내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뜻이고 근감소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 그러므로 운동은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1. 근육량을 늘림으로써 슬림해 보이고 2 금이 오빠는 이 시간을 가장 기다렸다는 듯 화면 앞에 앉아 눈을 반짝인다. 설악산의 설날은 화려하지 않지만 기대하기에는 오래가는 일들이요. 스트레스 나 불안을 다스리는 이사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바쁘지는 않지만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일입니다. 생각 지도 않는 일이 끝도 없이 생겨 나지만“이 또한 지나가리라!”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합니 다. 하지만 성격상 생각을 오래하는 스타일이라 쉽게 털어버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 시간이 정 말 힘든데요. 그럴 땐 저와는 다르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남편이 옆에서 조언을 잘 해줘서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도 있고 기뻐하던 그 때의 설렘이 잊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령층도 콘택트렌즈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 서 고령화는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영향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껌딱지처럼 딱 우리 집 보안관 코코 12년의 사랑 이야기 s 반 려 동 물 랜 선 집 사 코코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5 코코는 노견이 되고 꼬리가 안 보일 정도로 신나게 달려가 언니 껌딱지가 되는 코코. 영상통화 하는 날이면 화면을 갸웃거리며 응시하죠. 나이가 제법 들어 하루 중 가장 큰 일이 ‘잠자기’가 되어버렸지만 꼬박 이틀 동안 고열로 사경을 헤매셨어요. 아버지가 탕약을 달여 먹이며 지극정성으로 돌보셨어요.” 그 말을 듣고 문득 내 이름이 무엇인지 꿈까지 듣고 끌라빠가딩 등지에서 온 어르신들로 자 카르타 경로당의 강당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차장이 또 만석이네.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온 손주들이 아래층에서 간식을 먹느라 좀 소란 스럽지?” 시끌벅적한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아직 적응이 안 되어 어리숙한 나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쿵짝 쿵짜라 짜라자자!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자리를 박 차고 일어나 어깨춤을 들썩이신다. 흥에 겨워 분위 기는 정오의 적도 땡볕처럼 뜨겁게 달궈진다. 냉방 을 최대치로 돌리는 에어컨이 무색할 정도로 강당 은 후끈후끈하다. 경로당에 들어설 때만 해도 무릎 이 시큰거리고 허리가 쑤신다던 어르신들이 노래 를 부르며 땀이 흠뻑 젖도록 춤을 추신다. 3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자리에 앉는 분들이 하나둘 생긴다. 앉아서도 박수만은 끊이지 않는다. ‘저렇게 재미있으실까? 인생의 황금기라는 이십 대인 나는......’ 때로는 내가 어르신들보다 더 나이 든 기분이 든 다. 보통 1주일에 네다섯 번은 공연이나 강연 나가 단식요법을 혔다는걸. 영양소 나는 이제 또 다 른 삶의 장면 속에서 눈을 떴다. 한국 유학을 가고 싶다는 오랜 꿈 나도 많이 바빳당께 나무들은 고요한 침묵 속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아홉 번째 맞는 설이다. 설악산에서 맞는 설날은 해마다 비슷하다. 엄마와 아빠는 전날부터 떡을 빚고 부침개를 만드시느라 분주 하다. 아침이 되면 정성껏 차례상을 차리고 나에게는 새롭 고 정말 큰 도전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짜릿함”이다. 내가 좋아하 는 한국어와 모국어를 매일 쓸 수 있다는 점이 참 행복하다. 나이 먹으니 용기가 더 안 나더라고. 보다 못한 아들에게 끌려오다시피 해 서 처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지. 그 후 나의 인도네 시아 생활은 180도 달라졌어. 잃었던 웃음도 찾았 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졌지.” 여기까지 말한 사탕 할머니는 마음 편한 미소 를 지었다.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천국이 따로 없어. 어찌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매일매일 감사 기도하는 버릇 도 생겼어. 그런데 한가지 낭만의 시간 2025년 세계 과밀 도시 1위 내 다시 올 날이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가족과 네가 있는 이곳에 다시 오 리. 사계절을 화사하게 뽐내고 내 실력이 그만 큼 충분하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 나는 유학의 꿈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지금은 잠시 내 얘기 듣고 있지?” “그럼요!” 내가 맡은 업무는 자카르타 경로당에 들어오는 후원 물품 관리와 매번 열리는 행사 일정을 관리 하는 일이었다. 경로당에 오는 어르신들의 말 상 소설 자카르타 경로당 Balai Manula Jakarta 서상영 (미르한의원 원장 내 얘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명랑해 보이지만 뒤로는 어두운 그림 자가 있는 나는 내 언 제고 다시 오리. 韓方 내가 어떻게 설악산에 오게 되었는지 네가 사고 싶은 것 도 사고 눈이 마주치면 미소 짓는 여유가 있는 낭만. 자카르타에는 낭만의 시간이 있 다. 언젠가 그 낭만의 한복판에서 나도 장미 한 송이를 사 보리라. 붉게 깔리는 노을을 배 경으로 나도 주인공이 되어 보리라! 늘 같은 모습 속에서 변치 않는 따뜻함을 품고 있다. [건강 꿀팁] 온 가족을 위한 한방 건강차의 효능 인삼(원기 회복)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엿듣는 버릇 이 생겼다. “딸애가 인도네시아 거주하는 사위를 만나 결혼 한 지 5년 만에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어. 손주가 너무 보고 싶어 왔다가 다시 태 어난 기분이야. 나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래.” “그래 다시는 안 깨어나는 줄 알았어”라며 끊임없이 흐느낀다. 석산 씨는 아무 말 없이 방구석에 서 나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 안도하는 표정과 걱정 섞인 복잡미묘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백이가 가까 이 다가와 말했다. “어머니 다이어트 이야기 애려서는 핵교가 쪼깨 멀어서 뜀박질로 댕겼는데 당귀 당귀(보혈 및 순환) 당연히 장미를 재배하 는 데도 별 무리가 없으리라! “늦어서 미안해. 길이 너무 막혔어.” 약속 장소에 헐레벌떡 도착한 사람이 저 장미 한 송이를 내밀며 이렇게 말하려나? 그 순간 서쪽 하늘에 적도의 석양이 펼쳐진다면 누구라도 연인의 지각을 용서해 주지 않을까 싶다. 불타는 듯한 저녁노을 아래로 차들이 느릿느릿 기어가고 대개 3~5 년 정도인데 대표님. 한인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T. DREAMCON LENS INDONESIA 이사 김진경입니다. 저희 PT. DREAMCON LENS INDONESIA는 콘텍트렌즈 제조사의 자사브랜드인 ARIA를 한국으로부터 독점 수입해 인도네시아에 유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온. 오프라인 리셀 러와 계약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댄스와 노래 교실 등이다. 여러 한인 단체들과 기업 더덕과 도라지 데려온 아이가 바 로 우리 코코였답니다. 엄마에게는 아빠가 ‘하얀 거짓말’을 했어요. 사무실 빌딩 경 비가 말하길 너무 좋은 견종인데 동네 챙피해서 못 살것다“허시더니 시집가야 헌다고 살빼라고 억 척을 부리시더란께. 날은 잡아놨제 엄니는 부하병 나서 뒤져버린다고 귀꾸멍 골아버리도록 애길한께 다이어트를 혀야것다 맴을 먹어부렀제. 그때만 혀도 다이어트란 개념도 잘 모르던 땐께 하루에 한 끼만 배 부르게 고구마로 배 채우고 두부 드림콘의 플루시어 공법은 렌즈 양쪽 겉면과 색소를 모두 코팅해 두 가지를 모두 잡 은 공법입니다. 30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전세계에서 드림콘만 구현한 기술입니다. 게다가 드림콘은 세계 최초로 모든 제품의 유효기간을 7년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보통 콘택트렌즈는 제조 후 보관 가능한 유효기간이 있고 땅그랑 떡처럼 늘어져 자기 뚜벅뚜벅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 는 나는 마음으로 이어진 가족입니다. 붙어버렸지요. 그날부터 코코는 엄마의 손 길과 사랑을 듬뿍 받기 시작했어요. 진아와 진서도 코코를 친동생처럼 예뻐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단추 마치 16살인 나를 본 것 같다. ‘강사’라는 직업은 내게 어둠 속에서 비춰준 빛과도 같다. 그래서 쉽게 그만둘 수 없다. 많이 벌 수는 없지만 말도 안 통해. 친구도 없어. 낯 선 곳에서 적응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설상가상 며느리와 마찰이 나날이 심해져 고성이 오가서 손주들 보기 창피해. 그 스트 레스로 우울증도 앓았고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도 앓았어.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트 창문을 뛰어 내리 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 그러다 자카르타 경로당 얘기를 들었는데 맞벌이 부부라 내가 손주 를 돌봐 주면 어떻겠냐고 맴은 몇 번이고 가고 싶았제. 엄니도 보고 잡고^^ 보따리를 받아드는데 거칠고 딱딱한 굳은살 배인 손이 따뜻하다. 고생하신 엄마 손을 보니 맘 한켠이 먹먹하다. 엄마는 여러 농산물을 가져다 주셨는데 며느리와의 관계가 아 직도 서먹서먹해. 오늘도 나오는데 자가용 쓰는 문 제로 티격태격하고 나왔더니 영 마음이 편치 않아 서 집에 들어가기 좀 그래. 그래서 물어본 거야. 혹 시 오늘 하룻밤 여기서 자고 가면 어떨까 싶어서.” 잠시 정적이 흘렀다. 나는 사탕 할머니에게 차분 한 어조로 말씀드렸다. “할머니 모두 손수 농촌에서 재배한 건강식이다. 다이어트 한 다고 유난들 떠는데 모두들 피곤한 안색으로 물끄러미 나를 쳐 다보았다. 그때 백이와 금이가 “깨어났어요!” 연거푸 소리치며 방 안을 깨운다. 연이는 다가와 울먹이 며 “엄마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빛나게 할까? 바로 ‘마음의 창’이 불리는 맑은 눈 때문 이리라. 둘째 시현이의 백일에 잠을 안 자는 첫째와 꼼지락꼼지락 엄마를 찾는 둘째를 달래며 차린 정갈한 백일 삼신상에서도‘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이 드러난다. 아이가 바르고 건강 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숙제를 마친다는 김진경 이사는 우리 시대의 현명한 ‘워킹 맘’이기도 하다. Q. 안녕하세요 무작정 굶었지라. 엄니 역정내는 게 싫어서 그렇게 혔더니 창시에 기름이 빠졌는가 살이 쪼~깨 빠지더란 말이 여. 훗날 공부허고 알았제 문서 등 번역 업무도 한 다. ERP 시스템 그리고 신발 공정 문을 열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다. 설악산 능선은 은빛으로 물 들었고 바슈롬 등의 일부 브랜드가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요. 인도 네시아도 비슷한가요? 종교에 무관하게 인도네시아인들도 멋을 위해 바슈롬을 비롯한 국 제적인 브랜드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제조된 로컬 브 랜드들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역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나 시 각적인 외모에 더욱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콘택트렌 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는 안경과 달리 얼굴의 형태나 외모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시력 보정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패션적 요소나 편의성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 는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종교나 문화적인 요소에 따라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습 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콘택트렌즈는 인도네시아 에서도 인기 있는 시력 보정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 고 있습니다. Q. PT. DREAMCON LENS INDONESIA 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첫째로 제조사의 기술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는 표면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겉면이 매끄럽고 밖이든 안이든 돌아다니고 싶다고. 지 금 제2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랄까. 허허허.” 부유하기로 소문난 이 씨 할아버지가 침을 튀기 며 말씀하셨다. “누가 건강이 소중한 걸 모르나. 술 담배가 해로 운 것도 알지만 마음이 괴로우니 또 찾게 되는 거 지. 몇 년 전 그 많던 돈과 친구들. 다 부질없더라고. 내가 잘 나갈 때 귀찮도록 찾아오던 사람들이 사업 이 기울었다는 얘기를 듣더니 발걸음이 뚝 떨어지 는 건 한순간이더군. 우리 회사가 인도네시아에 건 설한 건축물과 교량만 해도 몇 개인데...... 정부가 결정하는 일을 난들 어떡하란 말이야! 이런저런 방 법 써봤지만 돈만 날리고 시간만 허비하니 속이 안 썩을 수가 있나. 화병에 걸려서 수면제를 안 먹으면 잠도 못 잘 지경인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 노래 교실 댄스 교실에서 한껏 흔들고 나면 반드시 성공한 여자가 될 거 라고 다짐했다. 이런 삶을 살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 은가. 일자리를 찾기 힘들다는 이야기 반짝이 모자를 쓰신 일명 김 박사 라는 분이 진행을 맡았다.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경 쾌한 율동에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호응은 트 로트 콘서트 현장 못지않다. 그 덕에 오늘도 찌까 랑 배고파서 헷것 이 보이나 아님 내가 제일 좋아허는 고구매를 준 것이 맞는 것이여 뭣이여 하고 있는데 벌에 쏘이면 얼마나 아픈 줄 알잖니. 농담이라도 그러면 못 써.” 백이가 연이에게 다가와 방긋 웃으며 말한다. “걱정 마 병원에서 주사 치료 를 받고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답니다. 사랑하는 코코야 빌딩에 오는 분들 중 사랑으로 키울 만한 분께 보내 드리고 싶다고. 코코를 처음 만난 날을 잊을 수 없어요. 사시나무 떨듯 차 안에서 덜덜 떨며 커다 란 눈망울과 마주치는 순간 사실 별 것이 없다. 이렇게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이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38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나와 엄마의 대화) 나: 역시나 엄니가 해주는 밥은 최고로 맛있단께. 나가 애려서부터 입만 살았제 헐줄 아는 것은 한 개도 없슴서 입이라도 살았은께 이리라도 묵고 사는 거 아니여! 내 가 책도 쓰고 강연도 댕기고 얼매나 유명헌지 알기나 허요. 엄마: 그래 너 잘났다. 그래봐야 내 배때기서 나온 것인께 잊지나 말어라. 알것써라 두말허면 잔소리제.(서로 낄낄낄 웃는다) 터미널에 엄마를 모셔다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간 활기가 돌던 방안도 뭔가 휑하고 허전하다. 내일 있을 강연을 준비하다 출출해서 부엌 으로 들어갔다. 냉장고는 꽉꽉 찼고 사진을 보냈더니 사회적 기대 등으로 우울감과 같 은 정신 건강 문제의 위험 요소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한 번 오면 깊이 오는 편이라 이 질문 의 답변처럼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 Q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말씀이군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도전해보라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타 국이라 제약도 있지만 요즘은 온라인으로 숏폼 광고로 인기를 얻어 성공한 케이스를 많이 보 았습니다.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기회가 많은 시기에 자랑스러운 한인으로 이름 알리시길 바 랍니다. 함께 도전해요. (인터뷰 진행: 이영미 편집위원) 산 넘고 냇가 건너 힘든 줄도 모르고 아그 들이랑 댕겼제라 그때는 늘씬했는디 지금은 베러부렀제 엄니가 토요일마다 두부 사오라 심바람 시키면 쪼로로 댈려가서 사가지고 오믄 산나물로 만든 반찬들을 올리신다. 우리는 옷 을 갈아입고 세배를 올리면 상사나 동료들한테 물 어봐야지. ‘이거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면 맞아 요?’라고. 넌 한국어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잖아. 너무 기죽지 마. 너 자신을 믿어봐.” 물론 지금은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지만 새기고 색소가 밖으로 새지 않는 것이 품질을 좌우 하는데 생체리듬에 대해 암 것도 모름시로 무식혔제. 혈기왕성혔고 단기간이라 망정 이지 함마터먼 몸 다 망쳐 버릴뻔 혔단께. 선보기 하루전날 시골로 내려갔는디 샤넬 서너 달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은 단순한 모임의 장소가 아닌 ‘사랑과 소 망과 희망’을 나누는 장소가 되었다. 신기한 것 은 또 있었다.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석산 씨를 뒤뜰로 불렀다. “석산 씨 석산 씨와 아 이들이 걱정되어 밖으로 마중 나왔다. ‘노심초사할 필요 없어. 여느 때처럼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거야.’ 스스로에게 속삭이며 불안감을 떨쳐보려 했지만 선뜻 나가기가 망설여지더군. 몇 번 아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성격 급하신 엄마는 그사이를 못 참으시고 “손주 얼굴봐야 쓰것다” 하시더니 이윽고 이 더운 날씨에 서울로 오 셨다. 큼지막한 보따리를 양손과 머리에 이고 들고 딱 봐도 이래저래 한가득 싸가지고 오셨다. 엄니 이것이 다 뭣이다야? 그동안 모아 논 것 한몫에 가지고 왔어야. 이놈에 기지배야 2년이 지나도록 어째 코빼기도 안비취냐 성인들이 주관하는 건강 강좌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서 미스 코리 아 손주들 돌보는 게 너무 버거 워. 그나마 돌아오면 다행인데......” 이번에는 할아버지들 곁에서 핸드폰 하는 척하며 자리를 잡았다. “지금 이 정도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지. 중 풍이 올지 꿈에도 몰랐으니 정말 많이 후회했어. 마누라가 그렇게 술 담배 적당히 해라고 했는데 침대에만 누워 있으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고. 그동안 건강에 소홀한 것부터 해서. 한국에 가서 치료받아야 빨리 나으려나? 여기도 한국 병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는 한 친구 가 찾아와 나에게 이렇게 묻더군. 만약 나에게 방안 한가득 쌓인 금덩이와 걸을 수 있는 신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떤 걸 선택하겠냐고.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걷고 싶다고 했지. 내 발로 가고 싶 은 곳 가고 순서가 바뀐 길을 걷고 있을 뿐이다. 지금은 온라인 강사를 하면서 2월부터 ERP(전사적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 (주) 영림원이라는 한국 회사의 인도네시아 법인 숨어서 ‘호박씨 까기’랍니다. 사슴 같이 까만 눈망울에 저의 마음이 사르 르 녹아요. 늘 붙어있는 햄스터 가족을 보면 우리 가 족을 보는 것 같아요. 햄스터 돌보미 : Han’s brother (한동훈 & 한예성) 떡실신 햄스터 “햄! 머~~엉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다음 호에 계속 시장 규제 식당과 연대를 맺은 덕분이다. 그 ‘ 덕’에 자카르타 경로당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녹초가 되어 버리지만. 아 심장은 오히려 쿵쾅쿵쾅 다급히 뛰고 숨이 막히는 느낌 이 들었다. ‘내가 왜 이러지?’ 순간 가슴팍이 막힌 듯이 조여오면서 점점 눈앞이 새까맣게... 새까맣게... 약초꾼 이야기 3화 - 설화(3) 지난 호에 이어 서상영의 한방칼럼 35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35 서상영 | 미르한의원 원장 [메디컬 체크] 흉통과 호흡 곤란의 전조 증상 가슴이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이나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은 심장 질환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특히 과거 심장 수술 이력이 있다면 무리한 활동 후 나타나는 흉통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내가 깨어났을 때 아이들과 석산 씨가 곁을 지키고 있었고 아 니면 직장?”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직장이지. 너 유학 장 학금도 세 번이나 지원했다가 떨어졌잖아. 이젠 돈도 벌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집안을 따뜻 하게 데우신다. 집 안은 음식 냄새와 장작 타는 향이 뒤섞여 설날의 기운으로 가득 찬다. 저녁이 되자 텔레 비전에서는 설날 특집으로 해외 영화를 방영했는데 아들 여섯에 딸 하나라 그러셨을까? 구박하고 모질게 하셔도 부엌에서 고구마 하나 꺼내 주실 때는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계셨던 엄마. 방금 전까지 같이 있었는데 왜 또 보고 싶은 걸까. 헤어질 때 한번 안아볼 걸 아따 간만에 시골 내려온께 뭔놈에 부뚜막에 냄 시가 이리도 고소하다냐. 군침이 도는디 엄니가 “마빡을 방맹이로 문대버린다”고 한께 쫄 쫄 굶었제. 다이어트 (3) 한방 韓方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7 다음 날 동네 이장 둘째 아들하고 선보러 나갈 참인디 아무 근심 걱정도 없어 보이시는 푸근한 이미지의 할머니였기에 나 는 걱정부터 앞섰다. “사탕 할머니 아무도 내 상황을 이해하지못한 다는 생각에 답답했다. 결국 아빠 아빠 인 베리&치즈는 우리와 교감도 하고 친밀 하게 지내고 있어요. 지난 6월 베리가 아기 햄스터 5마리를 낳았어요. 그런데 제일 작 았던 아기 햄스터는 태어난 지 3일만에 너 무 빨리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갔어요. 흑흑 흑…ㅠㅠ 아기 햄스터 2마리는 새로운 가 족을 만나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 답니다. 주특기가 발라당 누워 자기 아이들은 어른이 되었지만 봄날 마당을 채우던 발소리와 웃음소리는 여전히 우리 곁에 머뭅니다. 우리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눈에 밟혀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엄마가 잠시 떠나는 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거라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마지막 일과가 남아있 다. 바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다. 어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즐 기는 것도 빠지지 않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래요 안경 대용품으로 렌즈를 착 용하나요? 네 알았어. 그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힘없이 늘어진 어깨가 석산 씨의 심정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날 이후 석산 씨는 정신이 반쯤 나간 사람 처럼 넋을 놓고 지냈다. 봄기운이 드리우기 시작한 설악산의 깜깜한 새벽. 달빛에 의지해 짐을 싸 들고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애들을 부탁해요. 이렇게 갑자기 떠나지만 내 마음 헤아려 주리라 믿어요.’ 가슴 깊숙한 곳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눈물을 이끌어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고속버스 정류장에 도 착하자 기운이 다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정신을 붙들어야만 했다. 버스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소 리가 요란한 가운데 애써 마음을 추스르고 덤덤히 대답하려 했다. “그래 약국과 더욱 밀접한 교류를 형성해 나가기. 셋째.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비슷한 동 네에 사시는 분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얘들아.’ ‘석산 씨 어디 편찮으세요?” “그게 아니라 내가......” 무슨 말을 하려다 멈칫멈칫하던 사탕 할머니는 좀 체 입을 열지 않았다. “집에 무슨 일 있으세요?” 주춤하던 사탕 할머니가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영감을 떠나 보낸 후 한국 집을 팔고 아들 따라 인 도네시아로 왔는데 어르신들은 손뼉 치 고 웃을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문을 연 이래로 하루 도 빠짐없이 많은 교민이 들르는 장소가 되었다. 이렇다 보니 행사 진행자와 자원봉사자 들의 자발 적인 참여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다.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기가 많은 ‘시니 어 노래 교실’이 열리는 날이다. 트로트에 맞춰 춤 추고 노래하는데 어린 시절 아빠는 보르네오섬에서 목재업에 종 사하셨다. 몇 년간 가족이 떨어져 살다가 중학교 때부터 우리 가족은 자카르타에 정착해 생활하게 되었다. 호주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몇몇 나라를 돌아다니며 실무경험을 쌓던 나는 인도네 시아에 돌아와 백수 생활을 한 지 3개월을 막 넘 어섰다. 뒤늦게 한의사가 된 아버지는 자카르타에서 조 그만 한의원을 운영하셨다.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 리고 소설가인 어머니를 보필하며 소소한 나날들 을 보내고 있었다. 당시 작품 활동에 침체기를 겪 던 어머니는 글쓰기보다 잔소리로 이야기를 풀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셨는데 어린아이들도 모여 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생겼고 엄니가 맬똥맬똥 뭣이 그리 재미난지 쳐다본께 엄니가 쩌~만치서 몰골을 보시더니 “선보러 가기 전 에 암 껏도 먹으면 안돼야” 하는 거 아니여 엄니는 “해필 다 쳐도 모내기철에 다쳐가꼬 애를 먹이냐” 끄떡하면 불호령이 떨어졌지라. 그런디 문제는 2 달 사이 살이 띠룩띠룩 찌더니 성인이 될 떠꺼지 빠질 생각을 안하는겨~ 내가 좋아하는 고구매 도 살찐다고 못 먹게 하고 그랬제. 대학은 무~조껀! 서울로 갈 꺼라고 꾸역꾸역 우겨서 방값만 얻어 가꼬는 무작정 서울로 왔더 만 엄마. 실컷 얘기하세요. 이 효녀가 다 들 어 드릴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식사를 마치고 아버 지와 차 한잔하며 음악을 듣거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 베란다에 촘촘히 놓인 작은 화분 속의 식물들과 편안함을 주는 은은한 조명들. 그리고 아버지가 손수 준비하시는 구수한 전통차. 하루의 피로를 풀기 충분한 조건들이다. 지금은 알지 못해도 시 간이 흐른 뒤에는 차고 넘치는 작은 행복일지도. 한의사인 아버지는 종종 빵을 굽는다. 아버지는 하루가 조금 고됐거나 정성을 쏟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속상하신 날 반죽을 치대신다. 아 버지는 종종 빵 만드는 비유를 통해 당신의 속내 를 비친다. “포슬포슬한 빵을 만들려면 적당한 배합과 숙성 엄마가 몇 번을 얘기해야 알겠니? 여자 는 말이야 엄마가 삶아주신 그 맛은 아니지만 지금도 정감 있는 맛있고 향수가 묻어있는 맛이다. 나는 시리즈로 다이어트 책을 발간했고 여러 곳에서 강의 문의가 들어오는 일명 스타 강사다.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다이어트에 숨겨진 비결이 있나요? 저의 대답은 항상 간단하죠^^ 비결은요 “고!구!마!” 엄마가 생각나시는 분들을 유투브 검색 : 신승훈 비와이 Lullaby(자장가) - 6분짜리 보세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읽기 전에 유튜브: 외국인 며느리 니트 영상 보시고 읽으시면 더욱 실감납니다) 1) 의지와 노력으로 식욕조절을 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식욕조절에 실패하면 자책하고 후회하고 자신을 한심한 존재로 인식하게 됩니다. 2) 목표 체중 감량 후 보상 받을 시간이 왔다는 생각: 그 동안 고생했으니 이 정도는 먹어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모든 고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3) 운동은 많이 오래하면 좋다는 믿음: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는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고 현 재 자신의 체력 정도를 측정하여 시간과 강도를 정하시 고 엄마는 덕담을 건네며 떡국을 내어주시고 아빠는 웃으며 세뱃돈을 건넨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빠지지 않고 한방 건강차를 마신다. 인삼 엄마도 좀 도와주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어떤 선택이 더 맞을 것 같아? 유학 여기선 감 사하게도 유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나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 다. 당연히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유지하려는 노력과 책임감 여전히 아파트 수영장에만 가면 신나서 운동도 잘하고 건강 하게 지내고 있어요. 얼마 전 침대에서 떨어 지며 꼬리 쪽 신경이 손상돼 온 가족이 눈물 콧물 쏙 빼기도 했지만 연이야. 이 오빠가 너한테 덤비는 벌들은 모조리 혼쭐을 내줄 거니까!” 그 말을 듣고서야 연이는 폴짝 뛰며 분주히 나설 채비에 동참한다. 깊어가는 밤 열정 영양소 부족현상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단기간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를 장기적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5) 안 먹어야 살이 빠진다. 가장 조심해야 할 방법입니다. 먹는 양을 조금 줄여나가거나 평소 즐기 던 정크 푸드를 줄이는 방법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중감량 목표만을 생각하고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고 단식을 하 게 되면 몸은 오히려 영양 뿐을 체내에 쌓아 놓으려고 하게 됩니다. 결 과적으로 음식을 조금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비쭉(비축)하게 되고 체중 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살이 찌게 됩니다.(붓기 발생) 한마디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물은 적고 예를 들어 소득 수준 오늘은 바로 들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 아요. 늦게 귀가하시면 식구들이 많이 걱정할 거 예요. 어서 저랑 같이 나가요. 자가용은 걱정 마 시고요.”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인사 하려는데 사탕 할 머니는 여느 때처럼 나에게 사탕을 두 개 건네셨 다. 무엇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할머니에게 다 가가 손을 부여잡고 속삭였다. “오늘은 이 사탕 며느님 드리세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47 나는 방긋 웃어 보이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둑해진 하늘처럼 마음 한 편이 먹먹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홀가 분했다. 보색처럼 반대되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리가 안 되었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중 얼거리는 버릇이 있는 나는 독백을 시작했다. 그 러다 알게 되었다. 사실 할머니의 얘기를 듣는 내 내 요리 교실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코코 덕분에 엄마 우리 딸. 예전에도 지금도 엄마 아빠는 우 리 혜미를 응원한단다. 매일 밤 너를 위해 엄마와 기도를 드린단다. 아빠는 정말 흐뭇하구나. 예쁜 우리 딸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여 가볍게 시작하 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9 급한 마음을 버리고 조금씩 천천히 강도를 높혀 가세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운동효과는 없고 피곤함과 관절 유치 원 유효기간 7년은 재고 관리가 핵심인 렌즈시장에서 상당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렌즈 디자인을 매 시즌마 다 한국에서 받아 직접 샘플을 받아 착용해보고 선정하고 있습니 다. 현재 많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조금씩 디자인을 늘려가고 있 으며 윤기 자르르 흐른다고 해서 찰떡파 이 의료기관 이게 왠 걸 엄니가 가마솥에서 고구매 하나를 건내시는 거 아니여! 이것이 꿈인가 생신가 이는 콘택트렌즈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고 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안 및 기타 시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구 고령화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안구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콘 택트렌즈 및 기타 시력 보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더 편 안하고 편리한 시력 보정을 위해 콘택트렌즈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 는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함께 일하시는 분과의 마찰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 엄두조차 내지 못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두 딸이 머리를 맞 대고 인도네시아 강아지 입양 사이트를 뒤져 몇 날 며칠을 고민하더니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크며 인터넷과 스마트 폰 사용법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용법 알려 드리기. 그 뒤 인프라 및 교육 수준 에 따른 도전과 함께 경쟁 업체들 간의 가격 경쟁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적인 특성과 문화적 인 차이로 인해 시장 접근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일정을 확 인하기. 그 결과 자고로 청순하고 싹싹하게 보여야 해. 이렇게 덤벙대서야 시집이나 가겠니?” “엄마는 또 시집 타령이야? 난 시집갈 생각 일 도 없거든.” 정해진 시간마다 들리는 아잔 같은 어머니의 잔 소리를 피해 내가 향한 곳은 어느새 나의 쉼터가 된‘자카르타 경로당’이었다. 자카르타는 동서남북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자기 손주와 결혼해 달라고 농담하시던 문 씨 할머니. 모두가 잊지 못 할 소중한 인연들이다. 내 인생의 조각조각 중 가 장 빛나고 소중한 기억들이 숨 쉬는 곳 자본주의를 뒤엎는 낭만이 스쳐 지나가고 있다. 아빠 자신감 있는 모습은 멋져 보입니다. 꼭 외모만이 인기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외모와 몸 매 때문에 스스로 상처받거나 자신의 몸매를 가꾸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당당한 모습을 하면 호감도가 높아지고 자카르 타 북쪽의 끌라빠가딩에 거주하시는 김 할머니는 문을 나서다 발걸음을 멈추셨다. 김 할머니는 입 담이 좋아서 인기가 많다. 주머니 속에 사탕을 챙 겨 다니시며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사탕 할 머니’란 별명으로 불린다. 주춤하시던 김 할머니 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저기...... 혜미씨. 오늘 나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 활발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면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고 나서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일기장과 자료를 어머니에게 넘겼 다. 미동도 하지 않고 일기장을 넘기던 어머니는 책을 집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셨다. 추억에도 빛깔이 있다면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보낸 나의 시간은 구수한 전통 차 빛깔이 아닐까. 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라 색과 향과 맛이 변하는 찻잎처럼 자카르타 경로당을 찾는 환자들과 나눈 정이 다양한 빛깔로 우러났다. 막 우려낸 찻잎처 럼 푸릇하던 나의 이십 대의 이야기가 엄마의 주 름진 손에서 책으로 쓰였다. 이제 자카르타 경로당이 그리울 것이다. 잊지 못할 ‘적도의 사 람 사는 냄새’들도. 내가 떠나고 반년이 지났다. ‘자카르타 경로당 초고’라는 제목의 메일을 어머니에게 받았다. 작 품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자카르타를 떠나기 전 자카르타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사는 도시의 필연적인 문제 중 하나는 교통체증이다. 매일 출퇴 근 시간 무렵이면 어김없이 사방에서 쏟아져 나온 차와 오토바이로 길이 꽉 차기 시작한 다. 평상시에 15분 남짓 걸리던 길이 1시간 넘게 걸리는 그 시간. 다른 이들에게는 인고의 시간일 수도 있는 바로 그 시간을 나는 ‘낭만의 시간’이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길이 꽉 막히면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며 먹기 좋은 뻥튀기와 운전 중 잠을 쫓 을 냉커피를 파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자카르타는 좀 다르다. 낡은 기타를 들고 차 사이를 걸으며 노래하는 청년 자카르타로 오기 전에 면접 을 보자는 제안에 덜컥 겁이 났다. 왜 나만 힘들다 고 생각했을까. 막연히 부모님이 계신 자카르타로 돌아오면 숨이라도 쉬어질 것 같아서 무작정 도망 쳤다. 아직 어른이 되기 싫었던 몸만 큰 어른의 피 터팬 증후군을 앓았는지도 모른다. 한 차례 열병 이 지나간다. “아빠 작은 피리를 코로 부는 신기한 아저씨. 구걸이라고 부르기 에는 그들의 표정이 너무나 즐겁다. 이런 것들이 그들의 팍팍한 삶 속 한 줄기 낭만일까. 현란한 거리의 음악가들이 지나가고 어느 순간 한 송이씩 포장된 빨간 장미꽃을 파는 사람이 보인다. 바로 노상 낭만 중의 최고 장원정 | 한국문협 인니지부 회원 작은아이. 네 식구가 한 대의 오토바이에 다닥다닥 붙어 앉은 불편한 귀갓길에도 잔소리로도 글 이 풀리지 않을 때면 목적지 없는 외출을 하셨다. 그런 어머니와의 ‘동행’이 외동딸인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효도였다. “혜미야 잘 안 쓰던 냄비가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져 있길래. 이상 하다 싶어 뚜껑을 열어보았다. 영롱한 색깔의 어려서 보았던 그 고구마가 맞았다. ‘고구매’라 불렀던 고구마. 고구마를 보고 있으면 엄마가 생각난다. 언제 감춰두셨는지 식 구들 몰래 항상 챙겨주셨는데 잣치기를 하 며 아래 동네 아이들과 신나게 논다. 아빠는 엄마 곁에서 물을 길러오고 장미꽃 판매원이다. 교통체증에 장미꽃이라니! 열대의 나라에서 저 꽃은 대체 어디에 서 오고 또 저 꽃을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기실 자카르타를 벗어나 내륙 지방인 반둥으로만 가도 해발 고도가 평균 1 적 당한 관심이 필요하지.”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들 이 적당히 어우러지는 시간이 다. 향수처럼 아버지의 손에 밴 한약재 냄새와 잘 우러난 차 향. 몽글 몽글 부푼 빵 내음. 4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자카르타 경로당에 몸담은 지 3개월이 되어간다.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시간이라 어르신들과 아이 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물 품들을 체크하고 정리 정돈을 마칠 무렵 적당한 발효와 온도 가 중요해. 우리네 인생도 그렇단 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배려 적도의 반대편에서 막 시작된 나의 이야기 에 따뜻한 찻물을 부을 시간이다. 내 삶의 향기가 어떤 빛깔로 우러날지 기대하면서. 젊은 양반 정겨운 설악산을 뒤로하고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립고 그리운 설악산아 정말 많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 대부분의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회가 내 앞에 왔다는 건 정처 없이 떠도는 나그네들의 보금자리. 조건 없이 자연을 내어주는 감 사한 우리 강산. 모든 것을 가슴 한편에 묻고 제7회 적도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45 봉 종교 단체 종교 단체와 여러 기업이 힘 을 합쳐 설립한 자카르타 경로당은 하루 방문객이 200명이 훌쩍 넘을 정도로 번화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박 회장님의 열정이 한층 더 교민들의 관 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실 이름이 경로당이지 애들 과 어르신들 그리고 성인 할 것 없이 모여드는 ‘ 핫플’이나 마찬가지였다. “초창기 한 한인 사업가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 작되었지. 이역만리 떨어진 타국에서 적적한 노인 들이 모여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갖는 장소. 이것 이 그 양반이 이 자카르타 경로당을 설립한 계기 란 말이여. 거기 좋지 않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6) 살을 빼서 늘씬해야만 인기 있다는 고정관념: 시대마다 미인에 기준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통통한 여자가 미인이라고 여겨지는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늘씬한 몸매는 남녀불문 하고 경쟁력으로 작용 하므로 주변 에서도 “한국어 잘한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지 만 정작 나는 한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 서 통번역사로서 자신이 없었다. 아무리 여러 번 그런 말을 해도 지금은 외출하는 것도 눈치 보여.” 찌까랑에서 온 한 씨 할머니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쯧쯧. 나는 휴가 때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니까. 돌봄이 색시가 돌아온다고 약속한 날이 며 칠이라도 늦어지면 지금처럼 촉촉한 콧망 울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줘야 해. 정말 정말 깊이 깊이 사랑해. 집사 프로필: 김혜정(왕 집사) | 박진아(큰 집사) | 박진서(작은 집사)_자카르타 찔란닥 거주v 진서가 인도네시아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고 있어. 벌써 12년을 함께해준 우리 코코 진아 언니 차마 입이 안떨어 지더만. 맴 같아서는 10개 참말로 달았단께. 어찌나 허기지던지 후딱 먹어불고 또 먹고잡다고 애기하고 싶었는디 창살 없는 감옥이 나를 옥죄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버텼는지도 모른다. 자동차 창문을 내 렸다. 비릿한 저녁 공기가 밀려든다. 평소라면 진 저리를 쳤을 냄새를 맡자 이상하게도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맡기 싫어하던 비린내는 사 람들이 만들어가는 인생의 냄새였던 것일까. 그날 이후 체형을 바 로잡아 몸매를 잡아 주며 3. 세포활성화를 통해 노화방지와 활력을 더해주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4) 다이어트는 단기간 반짝 하면 된다: 살만 빠지면 된다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예전보다 더 증가하는 현상을 만들고 초코 최근 계약한 바이어는 ITC KUNINGAN에 ARIA 단독매장 을 오픈하여 함께 홍보 중입니다. 콘택트 렌즈 제작/유통 업체 PT. DREAMCON LENS INDONESIA 김진경 이사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1 2억 7550만 명 인구가 움직이는 인도네시아는 무한한 기회의 땅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한인 청년들에게 하나의 영감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터뷰 2.0] 영 비즈니스리더 칼럼을 기획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27 -가족관계 등 개인 프로필1988생 부산 출신으로 2015년에 남편과 결혼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인 도네시아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해에 첫째를 낳고 19년도에는 둘째를 낳아 이제는 네 가족 이 인니 생활 중 입니다. 더위를 엄청 타는 제가 인니 생활을 이렇게 길게 할 지 몰랐지만 고민 끝에 시작한 렌즈사업과 남편의 지원 덕분에 벌써 9년차 인도네시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초기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문턱을 어떻게 개척하셨나요? 16년도에 회사 설립 이후 한국 콘택 트렌즈 유통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도 궁금합니다. 2016년 회사를 설립은 했지만 치 료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도왔더니 내 마음도 치료가 되었다는 점이다. 자카르타 경로당에서 만 나는 사람들을 통해 나는 거울을 보았다. 모두 나의 이야기였고 나의 모습이었다. 어쩌면 나도 그들의 거울이었고 나의 이야기가 그들의 이 야기였으리라. 며칠 전 나는 부모님에게 호주로 돌아간다고 선 언했다. 열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취업의 문은 결 국 나에게도 열렸다. 이력서를 보냈던 호주의 한 호텔에서 취업 제안을 받았다. 이제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겼다. 사실 치과 코 로나 팬데믹의 시작으로 렌즈 사업은 제대로 시작해보기도 전에 난항을 겪어야 했었습니다. 어떡하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브로셔를 들고 직접 지방에 있는 작은 렌즈 판매사부터 대형 안경점을 찾아가며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1년 첫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도 온. 오프 라인으로 바이어를 찾으며 사업을 키워 나가는 중입니다. 여러 국가에서 컬러렌즈 시장이 형 성되어 있지만 각 국가별 트렌드와 선호도가 다릅니다. 인도네시아인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제조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우 위를 점할 수 있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Q. 한국은 아시아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콘텍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 나라지요. 인도네시아의 경 우는 어떤가요? 인도네시아도 콘택트렌즈 시장이 성장하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인 성장과 함께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시력 보정 및 미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의 수 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더불어 콘택트렌즈의 편의성과 시각적인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콘택트렌즈 시장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며 코로나19 로 시장규모가 잠시 위축되었 던 인도네시아 콘택트(Contact) 렌즈 시장이 2021년부터 외부 활동이 늘어남 에 따라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한류와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젊 은 층 사이에 한국 뷰티 렌즈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K팝 코코샤넬’ 등등 수많은 후보들 속에서 결국 ‘코코’라는 이름이 탄생했어요. 대체로 미니핀 하면 검은 털을 떠올리시지만 콘택트렌즈에 대한 지식이 부족 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나 판매 업체에게 소비자 교육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시장: 관광객들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양지 나 관광 명소 근처에 콘택트렌즈 판매점을 운영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 습니다. 단점으로는 지리적 특성: 인도네시아는 수도권과 그 외 지역 간에 규모와 수준이 다른 시장을 가지고 있습 니다. 이로 인해 유통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 인프라: 일부 지역에서는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는 콘택트렌즈 사 용자들에게 적절한 안전 및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쟁: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콘택트렌즈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업체 가 시장에 진입하려면 강력한 마케팅 및 제품 혁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에서 콘택트렌즈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시장 조사와 전략적인 계획이 중 요합니다. 지역 시장의 특성과 경쟁 환경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일 것입니다. Q. 인도네시아도 ‘인구 고령화’가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에 영향을 미칠까요? 인도네시아의 인구 고령화가 콘택트렌즈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령화는 일반적 으로 시력 문제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큰아이 테라스 에 나가 일광욕을 자주 해요. 그래서인지 털 윤기가 좌르르~ 특기: 새초롬한 표정 등 표정연기의 달인. 아빠 차 소리를 귀신같이 알아듣고 미리 현관 앞에서 기다리는 애교쟁이. 프로펠러처럼 빠 르게 꼬리 흔들기. 장점: 털이 짧아서 미용비가 들지 않아요. 단점: 털이 짧아서 미용을 할 수 없어 대신 예쁜 목걸이나 옷으로 멋을 낸답니다. 우리 코코는 생후 6개월쯤 되었을 때 가족 이 되었어요. 저도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지 만 통 사정하길래 그 길로 정착했는데 통번 역사는 또 다른 차원의 능력자라고 나는 믿는다. 한국어학과 졸업생 아니었어도 용기를 내서 작년 7월부터 수라바야 한국 문화 센터에서 온라인 한 국어 강사로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기초-중급 학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로 살아가는 통번역사의 이야기 1 나의 첫 한국 회사 도전기 《아증의 코-인사이드》 윌루증 에라닝띠아스 (아증) 통번역사 트렌드에 앞서가는 디자인을 선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렌 즈를 착용해보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조사의 자체 브랜드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직접 트렌드 를 반영하여 디자인을 선정할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나 리셀러 가 원하는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살려서 인도네시아 렌즈시장에서 ARIA가 브랜드 탑3에 드는 것 과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Q.‘사람이 인재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이 궁 금합니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도 네시아내의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 표로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콘택트렌즈 사용에 대한 소비자 교육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콘택트렌즈 착용 방법과 관리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안정화하고 확대할 것입니다. 또 한 꾸준한 신제품 런칭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Q. 스트레스에도 종류가 있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시력 보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 습니다. 소비자 교육의 기회: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팽이를 치고 평소 먹던 보리밥에 나물반찬 말고 빵하고 라면을 많이 먹은께 살이 무진장 쪄부렀네. 잔 소리 헐 사람도 없은께 먹고 싶은대로 먹고 퍼질러 자빠져 자고 혔는디 하루는 엄니한티 연락 이 와가꼬는 선자리 들어 왔은께 사진 한 장 보내 보거라 하신께 피부노화 하늘에 밝은 달 옆으로 검푸른 구름이 흩어져 지나간다. 오늘따라 날이 일찍 저물고 가랑비에 길도 미끄러울 터라 하루죙일 싸돌아 댕겨 학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좋아 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내게 큰 축복이 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의 말이 틀렸다는 건 아니 다. 나도 믿는다. 엄마는 늘 옳다. 결국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 신이다. 나도 믿고 싶었다. 그런데 가끔은 머릿속 에 무서운 상상들이 떠올랐다. 미래에 대한 불안 함은 점점 커졌다. 25살. 나에게도 ‘오춘기’가 찾아온 걸까. 그 와중에 지방에서 수도로 이사하게 되면 혼자 살 아야 하고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콘택 트렌즈 시장에는 주요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마케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큐브 한번 안아보자.” 한약재와 빵 냄새가 섞인 아버지의 품은 따뜻했 다.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다. 처음 세 상에 태어났을 때처럼. 호주로 떠나던 날. 공항에서 사탕 할머니와 며느 님이 같이 오셨다. 어김없이 사탕 할머니는 나에 게 사탕 두 개를 건네셨다. 조기 치매 증세로 물건 잃어버리시는 양씨 할아버지 한인회에서 차량 2대를 추가 지 원받는 쾌거 달성. 만세! 4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넷째.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은 해보 자.”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계속하면서 햄멍!! 행 사가 있다. 유치원생들 장기자랑부터 초중고등생 들의 연극과 노래자랑 호 로보로브스키(Roborovski) 아빠 햄스터: 치즈(모짜렐라 치즈처럼 늘 어져 잠) 호르몬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음악을 크게 틀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31 다이어트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일석이조 더라구요... 최근에 애들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동네 돌고 나면 확실히 리프레쉬가 되어 해결되지 않는 문제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 한 불안감을 오래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아도 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Q .그렇군요. 스포츠 세계에 ‘기술이 비슷하면 정신력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이 앓는 ‘워킹맘우울증’은 없었나요? 우울증은 특별히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워킹맘처럼 육아도 일도 혼자서 하지 않고 황기 황기(면역 강화) 후회가 밀려온다. 난 오늘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절제를 생각하며 고구마로 한 끼를 떼우고 있다. 어려서부터 지 금까지 나의 최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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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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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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