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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즈니스> 2024 년 11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스리 물야니 인드라와띠 재무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신수도 누산타라 프로젝트 등 정부 대형 인프라 예산을 일시적으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도디 항고도 공공사업부 장관은 지난 11월 18 일 라흐맛 빰부디와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회의 를 마친 후 이 같이 결정했다며 <경제특구 개발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 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실질협 력 분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2012년 9월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자카르타에 설립되어 한국과 아 세안(ASEAN <창조문화산업 협 력에 관한 양해각서> 000km 규모의 철 도망을 구축하는 대규모 인프라 확장 계획을 추진 한다. 이는 자바섬 중심 구조를 넘어 국가 균형 발 전을 목표로 한 장기 프로젝트다.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 인프라.지역개발 조정장관은 24일 성명을 통해 000km 철도망 구축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향후 20년간 수마트라 000굴덴이란 거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 전쟁 초창기부터 거느렸던 삐닐리(Pinilih) 부 족으로 이루어진 1 000만명으로 집권 8년차에 도 대통령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직 후인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를 맞았으나 000만명이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000명 규모의 직속부대를 계 속 지휘하고 소총 500정을 추가해 그들의 무장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죠. 삐닐리 부족은 북부 술 라웨시 미나하사(Minahasa)의 부족으로 1826 년 슬라롱을 네덜란드와 뺏고 뺏길 당시 탈환전 선봉에서 용맹을 과시한 바 있었습니다. 이제 그 들의 용맹은 더 이상 디포네고로의 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항복한다고 해서 우리가 이스람을 배교한다는 것은 아니오. 우린 더욱 철저히 알라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오.” 센똣은 이렇게 말하며 소르반(Sorban)이라 불 리는 아랍식 두건용 천을 계속 사용하고 네덜란드 군과의 회식 때 위스키를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건 투항하는 마당에 마지막 자존심 을 지키는 모양새였지만 그런 모습에 어떤 이들은 안쓰러움을 000명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치다. 정부 는 추가 모집을 통해 부족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4 000명의 공무 원을 예비군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000명의 의대생이 졸업하는데 0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 가기로 하였다. 또한 <국방협력 협정> 000억 루피아에 달한 반면 000억 루피아에 불과했다. 그는 “도로 개발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도 로 건설은 계속돼야 한다”면서도 “다만 철도 투 자에는 분명한 격차가 존재하며 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인니 중장기 경제협력비전’ 에도 합의했다. 특히 유도요노 정부는 한국의 잠 수함 3척과 T-50 고등훈련기 16대 구매 및 차세 대 전투기 공동 연구·개발 등 방산 협력에도 적 극적으로 협력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양국 관계 발전에 힘썼다. 2014년 11월 한국이 발족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수임 100 억루피아 중 아직 투자하지 않은 2 11월에는 마스터플 랜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사무국이 인도네시아에 설치되었다. ★ ‘무궁화 대훈장’ 수훈 유도요노 대통령 2014년 11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대통령 재임기간 (2004∼2014년) 10년 동안 한-인니 관계 발전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 하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 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재임 중인 2011년 ‘인도네 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MP3EI)을 수립하고 1989년 1월에 ‘아시아·태 평양 경제협력’ 즉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각료회의가 창설되었고 1993년부터는 정상회의로 발전한다. 1989년 11월 2일 최호중 외무장관이 아세안사 무국에서 알리 알라따스(Ali Alatas) 인도네시아 외무장관(당시 아세안 상임위원장)과 한-아세안 협의체제 출범을 위한 합의각서에 서명함으로써 한국은 통상·투자·관광 부문의 대화상대국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에는 남북한을 동시에 방문하기도 했 다. 또 2011년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는 절친한 사이였다. 메가와티는 그동안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 2009년 대권에 다시 도전해 연임에 성공했다. 무궁화 대훈장 수여(2014. 11.19)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7 5) 박근혜 대통령의 인니 국빈 방문: 상생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동반자 관계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발리 APEC 정상회의와 브루나 이 ASEAN+3/EAS 정상회의 참석 직후 2013년 10월 10~12일 기간에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하였다. 방문 둘째날에 대사관 신청사 준공식 제 막식과 기념식수 200조 루피아(약 694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 했다. 또한 “이 금액은 매우 크지만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집권당 총재로서 풍부한 정치 경력을 쌓아왔다. 1999년부터 지난 다섯 차 례에 걸친 총선에서 대중적인 지지자들은 메가와 티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준 만큼 그는 투쟁민 주당을 결집하는 핵심인물이다. 포퓰리센터(Populi Center) 아디 아비딘 연구원 은 메가와티가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근간에 대 해 2017년 목포대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는 등 한국과 가깝게 지내왔다. (끝) 2002년 3월 30일. 김대중 대통령과 메가와티 대통령 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시 메가와티 대통령은 먼저 북한 방문하고 이 어 남한을 방문하며 외교중재자 역할을 했다. [한-인도네시아외교40년사] 2020년 1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1 2026 년 4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데일리인도네시아 정치 사회 2026년 강력한 엘니뇨 예보 270억 루 피아)으로 당시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천문학 적 금액이었습니다. 더욱이 나중에 스텔셀 요새 작전을 수행하면서 더욱 촘촘한 요새건설과 부대 의 기민한 기동력을 담보하는 데에도 과중한 비용 이 소모되었으므로 네덜란드 본국에서는 디포네 고로 전쟁을 식민정부의 그루트 온헤일렌(groote onheilen - 대재앙)이라 부를 정도였습니다. 재 정적자는 1 27개 문단으로 구성된 이번 성명은 서문에서 양국 정상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 계’격상 합의를 명시하면서 ①전략적 협력 ②실 질협력 ③인적교류 ④지역·글로벌 협력 분야별 로 협력 내용을 언급했다. 두 정상은 또 장관급 공 동위원회·차관급 전략대화 등을 통해 양국 간 전 략적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져 온 데 만족감을 표하 며 외교·국방 분야에서 2+2 회의 등 신규 협의체 설치를 모색하는 한편 방산 분야 협력이 상호 신뢰 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표상임을 재확인하면서 역량 강화와 연구·개발·공동생산을 더욱 강조 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지속 증진하기로 했다. 아울 러 양국은 철강·석유화학 등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284km가 추가로 요구된다. 아구스 장관은 이어 “현재 우리의 철도망은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매우 제한적이라는 현실을 솔직히 봐야 한다”며 “그러나 이것이 비관의 이유가 아니 라 2년 임기의 의장에 취임했다. 한편 유도요노 대통령은 2012년 11월 8일 발리 민주주의포럼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 명박 대통령에게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대한 공로 로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인 ‘빈땅 아디뿌르나’ 훈장(Bintang Republik Indonesia Adipurna)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번째 대통령이다. 1949년 동부 자 바주 빠찟딴 지역에서 퇴역 육군 준위의 아들로 태 어나 1973년 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정계에 진 출하면서 군을 떠날 때 4성 장군으로 예편했다. 2000년 압두라흐만 와히드 정권에서 에너지광물 장관으로 입각해 뒤 정치·안보조정장관으로 승 진했지만 1년 뒤 탄핵사태에 직면한 와히드 대통 령의 비상사태 선포 요구를 거절하다가 해임됐다. 2004년 메가와티 정부에서 정치·안보조정장관 으로 재임명됐지만 대통령과의 불화로 다시 물러 났다. 이후 그는 민주당을 창당해 2004년 대선에 서 출마해 인도네시아 제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으 박근혜 대통령 2년 후인 1991년에 완전 대화상대국 으로 격상되었다. 노태우 대통령과 수하르토 대통령은 1992년 9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다시 만났다. 노태우 대통령은 북한 핵개발이 가장 심각한 문제 라고 지적하고 3. 발전기(1988~2002년): 노태우 정부부터 김 대중 정부까지 1) 협력의 에너지 확대와 성과의 축적 이 시기에는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정비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 하기 위한 발전 동력이 만들어졌으며 36%를 득표해 힘겹게 당선된다. 부패가 만 연한 행정을 뜯어고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불시 현장방문(blusukan)을 통해 실상을 파악하고 개 선방안을 찾아 행정개혁을 단행했다. 시내 중심가 도로를 장악해 교통과 미관을 해치는 노점상들과 수십 차례 면담을 통해 새 유통센터로 이전시키는 등 대화와 설득을 통한 행정력을 보여주었다. 언론을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조코위는 2012 년에 자카르타 시장에 당선돼 특유의 발로 뛰는 지도자로서 종횡무진하면서 큰 성과를 냈다. 히로시마 G7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2023.05.21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53 이어 대중적인 인기가 급상승한 조코위는 2014 년에는 투쟁민주당(PDIP) 대통령 후보가 되어 명 문가 출신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그린드라당 총재 와 맞붙어 대권을 거머쥔다. 조코위 대통령은 전 국을 누비며 민생을 챙기면서 높은 인기를 얻어 2019년에 쁘라보워 후보와 다시 격돌해 연임에 성공한다. 조코위 대통령의 국정활동을 알리는 소셜미디어 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의 팔로워는 각각 4 3월 30일 김 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관계와 한반 도 및 동아시아 등 지역정세 4. 제1차 성숙기(2003~2017년): 노무현 정 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1) 전략적 동반자 관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동행 노무현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기간에 한국 과 인도네시아 양국 외교사는‘전략적 동반자 관 계’로의 격상으로 특징지어진다. 양국은 자유민 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동 반자라는 인식 하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크게 증대 시킨다.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 후 양국 간 협력이 정치·경제·방산·문화·인 적교류·국제무대 등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매년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여 협력관계가 급속히 증진되었다. 2015년까지의 무역액 500억 달러 달성 400 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8월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992만명이다. 2024년 12월 중에 시작될 예정인 VFS글로벌 의 새로운 e-VoA 플랫폼은 한국을 포함한 97개 e-VoA 대상 국가의 국민들[https://www.imigrasi.go.id/wna/daftar-negara-voa-bvkcalling-visa]이 이용할 수 있다. 두바이에 본사가 있는 아웃소싱 및 기술 서비스 전문업체 VFS글로벌은 전 세계 정부와 외교 공관 들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비롯한 혁신 기 술을 활용하고 있다. 조만간 인도네시아 여행자들은 출발 전에 온라인 으로 전체 수속을 완료하고 사전 승인된 e-VoA 를 받음으로써 VFS글로벌을 통해 더 빠르고 원활 한 비자신청 과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VoA는 여행에 앞서 VFS글로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필요한 수 수료를 온라인으로 지불하면 쉽게 발급받을 수 있 다. 신청서를 제출한 여행자들은 출발 전에 이메일 로 비자를 받을 수 있다. 여행자들은 온라인으로 결제한 다음 전자 게이트 또는 입국 카운터를 통 해 더 원활하고 빠른 입국 절차를 받을 있게 된다. 실미 까림 법무·인권부 차관은 “출입국관리국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려는 외국인들에게 양질의 입국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는 국내외 관광객 을 늘리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VFS글로벌을 통해 인도네시아 e-VoA를 신청 한 여행자들은 영어 400만 달 러) 규모 장기소액대출을 탕감하는 규정을 지난 11월 5일 서명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특 히 인도네시아 전역의 농어민 단체의 제안을 듣고 오늘 ‘2024년 제47호 규정’을 서명하여 농업 400억루피아 를 마저 투자해야 아이폰16 국내 판매권을 얻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국은 또 애플이 아이폰16의 국내 판매에 필요 한 국내부품사용률(TKDN) 요건인 40%를 충족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 “인니에 약속대로 투자하겠다” 당국 “아직은…”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13 2024년 인도네시아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컬리어스 (Colliers)가 전망했다. 컬리어스는 올해 3분기 아시아태평양 보고서에서 2024년 인도네시아 경 제성장률을 내수시장 회복과 국제 투자 증가에 힘 입어 5.1%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오피스시장은 높은 공실 률과 낮은 임대료로 인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으 며 5. 제2차 성숙기(2017년 이후): 문재인·윤석열 정부 그리고 미래 1)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과 CEPA 발효 제2차 성숙기에는 한-인니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을 발효하면서 양국은 50년을 넘어 영원 한 미래 동반자로 발돋움하는 시기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17년 11월 9일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 의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60㎞ 떨어 진 대통령궁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하 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인니 공동번영과 평 화를 위한 공동비전성명(ROK-ROI Joint Vision Statement for Co-Prosperity and Peace)’을 채택했다. 총 4개 분야 500만 굴덴(약 1 500만 명의 학 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71조 루피아 규모의 프로그램과 향후 4~5년 안에 식량 자급자족을 달 성하려는 계획이 포함된다. 도디 장관은 “연기된 인프라 프로젝트는 충분 한 자금이 확보되면 재개될 예정”이라며 “적절 한 재원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며 500만명과 1 75만 명이 싱가포 르 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772km 규모의 신규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술라웨시는 현재 약 109km의 철도 노 선만 운영 중으로 773명의 공무원을 대상으 로 예비군(Komcad) 양성을 위한 기본군사훈련 을 시작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 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가방 위 정책의 일환으로 773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이는 당초 목 표였던 2 800만 굴덴(약 920억 루피아)에 달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1827년 한 해 동안 유럽인 병사 3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는 디포네 고로군의 사상자 수에 못지 않은 수치였습니다. 1828년 초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총독과 군사령 관이 모두 교체된 것은 이 대재앙에 대한 문책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동인도 군 총사령관에 복귀한 드콕 장군은 1828년부터 1829년 두 해 동안 이 대재앙을 하루 속히 끝내라 는 본국의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었죠. 그래서 드콕 장군은 급기야 회합을 미끼로 디포 네고로 왕자를 방어선 밖으로 끌어내 사로잡으려 했습니다. 그를 잡으면 전쟁은 자동적으로 끝날 터였습니다. 자바의 귀족들이 일단 뱉은 말을 지 키지 못하면 큰 수치로 여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 던 드콕 장군은 클레이런스 대령(Kolonel Cleerens) 를 독려해 디포네고로 왕자가 스스로 협상 을 약속하도록 부추겼습니다. 이러한 네덜란드 측 꼼수의 일환으로 이미 투항한 센똣 알리바사 같은 이들이 디포네고로 왕자를 회유하기 위해 동원되 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1830년 디포네 고로 왕자는 그와 자신의 군대가 입은 심각한 내 상을 숨긴 채 네덜란드의 협상에 응하기 시작했습 니다. (제6장 끝) 837km가 더 필요하다. 칼리 만탄은 현재 운영 중인 철도망이 전혀 없으며 871km의 철도망을 보유 하고 있으나 APEC 정상회의(11월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아세안은 1967년 인도네시아 ICT(정보통신기술) 등 투자와 협력을 고도화시 켜 나가고 있다. 또 한류에 대한 인식이 인도네시 아 국민 저변으로 확산되면서 양국 간 문화에 대 한 이해와 교류가 심화됐다. 2006년 4월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자카르 타를 방문하여 하산 위라유다(Hasan Wirayuda)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NGO 협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인도네시아 전역에는 코이 카가 파견한 한국어 VFS글로벌와 협력해 12월부터 새 전자도착비자 서비스 내달 중 한국어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의 주파트너로 참여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얼마 앞둔 11월 ‘한-인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 고 그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 빈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격상하였음을 선언하였다. 국빈 방문 중에 원자력협력협정과 관광협력협 정이 양국 대통령의 임석 하에 서명되었고 “부채는 농민들이 발전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장애물”이라 고 말했다. 프라보워 대통령 “에루쪼끄로에겐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것은 제왕 “프라보워 대통 령의 지시에 따라 2025년에 계획된 모든 대형 인 프라 자금이 동결되었다”고 말했다. 도디 장관은 어떤 대형 프로젝트가 영향을 받을 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번 조치는 댐과 교량과 같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는 만 큼 내년 15조 루피아(약 9억 4777만 달러)의 예 산이 배정된 신수도 누산타라 건설 계획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이에 따라 국가예산은 프라보워 정부의 우선 국 정과제인 식량 강력한 엘니뇨로 인한 남부 지역의 홍수 위험이 커지면서 쌀과 채소 생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는 전망이 나왔다. 한편 같 은 해 아세안 국민 270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2020년초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2022년 초반까 지 각종 회의 개발 조사 경 제 경제 경제안보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협력을 더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광물이 많은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공급망 안정화를 돕고 경제적 불안 경제적 선 무작업을 통해 네덜란드군이 주민들을 보호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비협조자들에 대한 무거운 처벌은 필수 적이오. 단지 네덜란드군이 직접 나서지 말고 현 지 영주들 손에 피를 묻히도록 하란 말이오!” 네덜란드는 그 일환으로 전쟁지역에 영지를 가 진 귀족들을 압박해 해당지역 민중들의 ‘불법행 위’를 통제하려 했습니다. 네덜란드에게 협조하 지 않는 사람이 적발될 경우 주민들 전체에게 집 단적 책임을 물어 마을을 통째로 불사르기도 했습 니다. 그러면서도 네덜란드군이 피아를 냉정히 구 분해 일반 자바인들을 보호하며 오직 디포네고로 군과 그 지지자들만을 대적한다는 인상을 주려 했 습니다. 이 작전은 적잖은 효과를 보여 디포네고 로군에 대한 일반 백성들의 지원이 현저히 줄어들 기 시작했습니다. 19세기 자바복식 (https://kumparan.com) 이러한 벤뗑 스텔셀 작전이 주효해 움직임이 제 한된 디포네고로군은 수세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기동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포네고로군의 게릴 라 전술에 제동이 걸린 것입니다. 이제 드콕 장군 의 부대는 디포네고로군을 추격할 필요가 없게 되 었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며 자바 전역에 약 200개 의 요새가 건설되어 통신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되 자 그 통신로를 넘으려는 디포네고로군 부대들의 시도가 쉽게 발각되고 또 좌절되기도 하면서 그간 유기적이었던 디포네고로군 각 부대간 통신과 연 계가 깨졌고 정보력도 극히 제한되기 시작했습니 다. 그 결과 그동안의 강점을 잃게 된 디포네고로 군은 웅아란(Ungaran)을 시작으로 스마랑의 지 방총독청 전투에서도 패전을 겪으며 많은 병력과 지휘관들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스텔셀 요새작전이 곧바로 네덜란드의 승리로 이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사이에도 네덜 란드는 꺼두 지역의 여러 전투에서 고전했고 특히 반유마스에서는 디엘 중령 경제협력 등 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 을 포함하게 된다. 2) 문재인 대통령 공동기자회견 공무원을 예비군으로 양성 착수 인도네시아 정부가 1 공의의 설파자 관광공사 관료 조직 내 규율과 국가 정 체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다고 현지 언론 이 보도했다. 이 예비군 제도는 각 부처 공무원이 구독·광고 문의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국가 비상사태 시 동원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방부 산하 예비군전략청장인 가브리엘 레마 중장은 이 프로그램이 군을 넘어 국가 방위 기반 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가브리엘 중장은 이날 자카르타 할림 공군기지 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통해 예 비전력을 확보하고 국가 재정 및 외교적 자율성을 동시에 조율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과 협력하되 종속되지 않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애국심과 대비태세를 강화하려는 국가적 과제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1단계에서는 55개 부처와 정부 기관 소속 공무 원 1 국내외 관광산업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당국은 전자도착비자를 간소화하고 효 율을 높이면 올해 자국 외국인 방문객 수가 1 국방·방산 등 여러 방면에서 후속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 령은 양국이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 네트워크를 고도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첨단 제조기술 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 으로 제조업을 육성하는 방식을 통해 한국이 ‘메 이킹 인도네시아 4.0’ 전략에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 디지털 교육 국방장관 국영기업의 중심 구조가 재정 안정성을 해치지 않도록 감 시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국제무대에서의 협 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결국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김정일 위원장의 방한 의사 전달이 있었다. 또 정보기술 분야에서 협력 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귀족들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 을 통제하려 했고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네덜란드 뻥아시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29 군은 든든하기보다는 위협적으로 느껴질 뿐이었 습니다. 자기 편이 아무도 없는 궁전에서 어린 술 탄은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만 했습니다. 한편 네덜란드군은 1828년에 보다 전략적 요충 지라 판단한 마글랑으로 그 본진을 옮겼습니다. 이 곳은 농민군의 저항을 보다 손쉽게 격퇴할 수 있 는 전략적 지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네덜란드군 은 보다 현대화된 무기로 전력을 보강했고 규율 그 녀석은 내가 끄라톤에 돌아왔다 해도 금방 약해져서 전쟁을 그르칠 놈이 아니다.” 늙고 병든 몸으로 고향땅에 돌아온 하멍꾸부워 노 2세는 결과적으로 네덜란드의 회유공작에 빌 미가 된 셈이지만 애당초 디포네고로의 동기를 누 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 만 삐낭섬으로 유배를 간 1813년 이후 사랑하던 장손자 디포네고로와 그 진영에 속한 후손들을 다 시는 만나지 못한 채 그렇게 유명을 달리 하고 이 모기리의 묘역에 묻혔습니다. 그로부터 2주 후인 1월 17일 하멍꾸부워노 5 세가 다시 술탄의 왕좌에 올랐습니다. 처음 왕위 에 올랐던 1823년엔 천진난만한 세 살박이 영아 였지만 이제 두 번째 다시 왕위에 오른 그는 야박 한 세상인정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소극적이고 조 심성 많은 여덟 살 소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왕국 의 최고봉에 섰지만 세상은 그에게 무섭기만 한 곳이었습니다. 증조할아버지인 하멍꾸부워노 2세 는 자신을 폐위시켰고 삼촌인 디포네고로 왕자는 끄라톤을 호시탐탐 노리는 무서운 적이었으니까 요. 게다가 다누레조 2세 재상으로 대변되는 끄라 톤 궁전의 신료들 그 리고 가득찬 신뢰입니다. 술탄께서는 이중 하나 만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시겠 습니까?” “그렇다면…… 그 중 100만 명이 말레이시아 그간 공동연구가 이 루어진 한-인니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키로 합의하였 다. 한-아세안 FTA에 이어 양국이 보다 심화된 양자 간 FTA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는 초석을 놓 게 된 것이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 세안 산림협력협정>이 체결되어 한국의 산림 녹 화 성공 경험을 아세안에 본격적으로 전수하게 되 어 한국 산림정책의 지평을 넓히게 되었다. 특히 40여년 이상의 공고한 한-인니 산림협력 파트너 십이 동 협정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4) 한국 그러나 뭔가 능력을 보 여주기도 전인 6월 7일 그리고 기타 중소 기업의 부채 탕감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농어민이 1천만∼2천만 루피아(약 89만∼177 만원)에 불과한 소액 미납 부채로 인해 은행 대출 을 거절당하고 있으며 그리고 자신 이 오갈 때 네덜란드군 기병대의 호위까지 자연스 럽게 요구했던 것입니다. 위로네고로는 끼아이 모 조가 정말 전쟁을 종식시킬 의지가 있다면 그 모 든 요구들을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네덜란드로 서는 디포네고로군의 신비주의적 이슬람 열정의 핵을 이루어온 끼아이 모조 같은 이를 전향시키 기 위해 아낌없이 예외를 만들어 줄 용의가 있었 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디포네고로 왕자는 당연히 격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슬림!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가? 이슬람 지도 자가 죽음이 두려워 네덜란드와 거래를 하려 한 건 가? 우리들의 신념을 믿고 명령에 따라 전장에서 목 숨을 바친 우리 병사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소? 난 당 신에게 그런 협상을 하라고 지시한 기억이 없소!” 그러나 끼아이 모조는 전쟁을 끝내려는 것이었 지 디포네고로를 배신해 네덜란드측에 전향하려 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디포네고로의 서한을 받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면 고향으로 돌아가란 말 이오!” 끼아이 모조는 디포네고로에게 서한을 보내 자 신을 만나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으나 끝내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도처에서 벌어지던 전 투 중 수하들과 백성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와중 에 몰래 종전협정을 진행한 끼아이 모조를 디포네 고로 왕자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만 건가?’ 그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이 반역으로 비칠 수 도 있었음을 마침내 깨닫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곧은 의지를 가진 인물이엇습니다. 곧바로 네덜란드에 투항할 것이란 디포네고로군 대다수 의 예상과 달리 끼아이 모조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정말 빠장의 고향으로 낙향했습니다. 문제 는 그를 네덜란드군이 가만 두지 않았다는 점입니 다. 르 바론 드 벡셀라(Letnan Kolonel Le Baron de Vexela) 중령이 이끄는 네덜란드군이 베독 강 (Sungai Bedog) 서안에서 그 뒤를 따라잡았습니 다.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으나 이미 사기가 바닥 북부 술라웨시 마나도 지역(중앙 호수가 똔다노 호수) 24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에 떨어진 그의 부대는 평소의 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끼아이 모조와 살아남은 부대원들은 네덜 란드군의 포로가 되어 살라띠가(Salatiga)의 네 덜란드군 진영으로 압송되었습니다. 끼아이 모조 는 이후 스마랑과 바타비아의 지하감옥을 전전하 다가 결국 동인도 북단인 북부 술라웨시 마나도의 똔다노(Tondano)라는 곳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여생을 마치게 됩니다. 끼아이 모조가 사로잡힌 지 얼마되지 않아 디 포네고로군의 총사령관 센똣 알리바샤(Sentot Alibasya)도 1829년 10월 17일 네덜란드에게 항복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제 막 스물 두 살의 아직 어린 나이였던 센똣은 전장에서 사자와 같이 용맹을 떨쳤지만 군대를 유지할 비용에 쪼들 리자 네덜란드의 회유에 쉽게 넘어가버리고 말았 던 것입니다. 센똣을 회유하기 위해 네덜란드는 센똣의 형인 마디운 군수 쁘라위로디닝랏(Prawirodiningrat) 을 이용했습니다. 그는 항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10 금으로 표시된 지역은 수라카르타 수난 국과 족자 술탄국에서 이미 요새화된 지역들.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I 27 나 내통하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래서 주택과 창고 급 격한 임금 상승에 따라 봉제 기념식수 및 국빈만찬의 일정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연 내 타결에 합의하고 2015년 500억 달러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이 슈들에 있어서도 아세안 차원의 통일된 목소리를 내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국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을 시작으로 다방면 에 걸쳐 아세안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 다. 아세안과의 FTA는 2007년에 발효돼 상품 기후변화와 환경 김대중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과 압두라흐 만 와히드 대통령 김영삼 대통 령 난 제왕의 권위를 선택하겠네.” “잘 선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슬람 포교자의 권위는 제가 감당하기로 하겠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그건 곤란한 일일세.” 별 것 아닐 수 있었던 이 대화는 결과적으로 라 투아딜의 권위를 끼아이 모조가 디포네고로 왕자 와 나누어 공유하자는 것이었으므로 권력을 나누 자는 말과 다름 아니었습니다. “난 자바땅의 칼리파라네. 필요하다면 그 네 가 지 권위를 모두 갖고 싶지만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 해서 누군가와 그 나머지 권위를 나눌 생각 은 없네.” “하지만 그건 한 사람이 모두 감당할 수 있는 것 들이 아닙니다.” “무슬림 노동자 유입 논란은 감정적 반응이 큰 영역이다. 정확한 정보 공개와 고용 구조 개선이 요구된다. 끝으로 중앙아시아·중동·ASEAN 내 교역 확대는 중국 의존도 를 줄일 현실적 대안이다. 일대일로는 인도네시아에게 기회이자 부담이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는 비교적 균형 감각 있게 대응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한 인프라 건설을 넘어 기술 주권 농수 산물유통공사 등 정부 단체와 그리고 민간단체들 의 한국문화 행사는 인도네시아인만이 아니라 현 지 한국인들의 삶에도 활력을 더한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들은 폭동과 테러 같은 위기에 직면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농어민 장기 소액대출 탕감 규정 서명 14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 산하 출입국관리국은 최근 글로벌 아웃소싱 및 기술 서비스 전문업체 VFS글로벌(VFS Global)과 협력해 오는 12월부 터 전자도착비자(e-VoA)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출입관리국은 입국 절차를 원활하 게 진행하고 농어민들이 좀 더 숨 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굴랏 마누룽 인도네시아팜오일농민협회 회장은 이번 규정 서명이 정부가 국가 식량 안보를 지원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농장 높 은 공실률로 인해 임대료 하락 압력을 받는 상황 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2024년 3분기 자카르타의 신규 사무실 공급은 6만 평방미터로 소폭 증가했다. 컬리어스는 이러 한 공급 증가로 기존의 높은 공실률과 맞물려 공 급 과잉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컬리어스는 인도네시아 오피스 시장은 높은 공실 률과 낮은 임대료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 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지만 다방면에 서 양국 간 협력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하였다. 정상외교 측면에서 노태우 대통령 다수자에서 소수자가 된다. 인도 네시아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럽 게 생각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잘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하고 영주하려 는 한국인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대두 등 여름 작물 수확량 감소는 물 론 겨울 작물에 필요한 토양 수분 부족으로 이어 질 수 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하지만 대두 등 여름 작물 수확량 감소는 물론 겨울 작물에 필 요한 토양 수분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 기상청은 북반구 여름에 엘니뇨 현상이 발 생할 확률을 70%로 보고 있고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한 도를 3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는 기본약정을 인도 네시아 정부와 체결하였다. 양국 간 실질협력은 국방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 루어져 더 전략적으로 노력해야 할 동기”라고 강조했다. 현재 철도는 인도네시아 국가 교통체계에서 상 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여객 운송의 약 4% 독일어 동문회 동시에 동시에 디포네고로군의 지휘관들에게 끄라톤 궁전의 자 리를 보장하며 적극적인 회유작전에 나섰습니다. 1828년 4월 18일에는 망꾸부미 왕자의 아들 인 나타디닝랏 왕자(Pangeran Natadiningrat) 가 네덜란드의 포위망을 뚫지 못하고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은 망꾸부미 왕자에게 큰 부 담이 되었습니다. 1828년 말엔 뻐낭구한(Penangguhan) 에서 치열한 격전이 벌어져 네덜란드 군과 디포네고로군 사이에 심대한 사상자가 발생 했는데 네덜란드 측에선 반잉겐(Van Ingen)대위 와 쁘랑웨다나 왕자(Pangeran Prangwedana) 가 전사하고 디포네고로군 측에서는 최정에 만티 레조 부대(Pasukan Mantirejo) 사령관이 전사하 고서야 서로 군대를 물렸습니다. 1828년 내내 디 포네고로군은 왕자들이 속속 전사 또는 체포당하 거나 투항하면서도 네덜란드군과 대체로 호각을 유지하며 큰 펀치를 주고 받았습니다. 1829년 초 이번엔 네덜란드 측에 변동상황이 발 생했습니다. 신임총독으로 요하네스 반 덴 보쉬 (Johannes van Den Bosch)가 부임해 그동안 디 포네고로군을 야금야금 약화시켜온 드콕 장군을 해임하고 벤야민 비쑙 소장(Mayor Jendral Benyamin Bisschof)을 네덜란드 동인도군 총사령 관으로 임명한 것입니다. “저런 미개인들을 상대로 몇 년씩이나 전쟁을 끌 다니 우습지도 않은 일입니다. 한 달만 주시면 디 포네고로군의 주력을 완전히 와해시키겠습니다.” 그렇게 호언장담하며 1829년 5월 13일 총사령 관에 취임한 비쑙 소장은 동아시아 경 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노력 드보스트 중령(letkol de Bost) 등 베테랑 지휘관들을 잃는 등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족자 남쪽방면에서는 1827년 6월 21일 족자 지방총독 반 로윅(Van Lowick)이 노또쁘로조 왕자(Pangeran Notoprojo) 와 세랑 왕자를 밀어붙여 마침내 항복을 28 I 한인뉴스 2025년 2월호 얻어내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전쟁 초 반 눈부신 활약을 했던 세랑 왕자를 잃 은 것은 디포네고로군에겐 큰 손실이었 습니다. 지리한 접전 끝에 1827년 10월 10일 이 후 휴전이 발효되어 일단 전투가 멈추었지 만 종전협상은 매번 결렬되었습니다. “자바땅에서 네덜란드 민간인들의 상업활동을 인정할 테니 군대는 완전히 철수해야 할 것이오!” “반란군의 무장해제가 선행하지 않는 한 총독부 는 반란군의 그 어떤 요구도 수용할 수 없소.” 이렇게 갑론을박이 계속되었지만 어쨌든 휴전이 유지되던 시기에 디포네고로 왕자는 군세를 추스 르며 본진을 뻥아시 인근 삼비라타(Sambirata) 로 옮기고 그곳에 이슬람 자바 왕국의 끄라톤 궁 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벤뗑 스텔셀 전술에 따라 체계적으로 세운 요새들을 강화한 네덜란드군은 디포네고로군을 충분히 옥죌 수 있다고 판단되자 삼비라타 끄라톤 궁전 완공식을 기해 일방적으로 휴전을 깨고 기습공격을 감행해 왔습니다. 디포 네고로 왕자를 사로잡으려는 목적이었죠. 자신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서면 매번 일방적으로 휴전을 깨고 상대방을 공격하는 네덜란드군의 행태는 비 단 디포네고로 전쟁에서뿐 아니라 훗날 1945년 이후 5년간 벌어지는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서도 몇 번씩이나 똑같이 반복됩니다. 삼바리타는 불바 다가 되었지만 디포네고로 왕자는 뻥아시로 피신 했고 전쟁은 또다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양상은 디포네고로군이 일방적으로 승승장구 하던 전쟁 초반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1828년이 밝으면서 노술탄 하멍꾸부워노 2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8년 1월 3일 77세를 일기 로 파란만장한 일생을 족자 끄라톤에서 마감한 것 입니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디포네고로군도 애도 를 표했고 망꾸부미 왕자 역시 적진 한 가운데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부음에 마음 아파 했습니다. “디포네고로 드콕 장군이 설명하는 동안 턱수염을 매만지거 나 콧수염을 비틀며 우려 섞인 표정을 짓던 지휘 관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는 디포네고로 와의 전쟁에 이미 엄청난 전비를 쏟아넣어 총독부 의 금고가 바닥난 상태였고 때로는 병사들 급여조 차 주지 못할 정도로 쪼달렸는데 이제 사람과 물 자를 몇배로 더 동원해 다수의 요새를 자바 전역 에 짓고 그 요새 전부에 충분한 병력을 배치해 운 영해야 하는 스텔셀 요새작전은 더 큰 출혈적 지 출을 강요하는 것이었습니다. 네덜란드 고위 지휘 관들이 이 작전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당 연한 일이었습니다. “반란지역들이 수복되고 자바의 백성들이 농사 일로 돌아와야만 비로소 세금이 다시 걷히게 될 것이오. 그러니 디포네고로군을 압박하기 위한 이 작전이 비록 당장은 큰 비용을 소모한다 해도 장 기적으로는 분명 더 큰 경제적 보상을 가져오게 될 것이오.” 드콕 장군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촘촘한 요새망이 강력한 포위망 역할을 하여 적의 이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면 약화된 적을 섬멸할 기회가 분명히 올 것이라 믿었던 것입니다.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18 “이 작전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오. 그러니 반란군과 일반 주민들을 철저히 구별하여 달리 대하고 병사들의 행패와 약 탈을 일절 금지해야 하오.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시오.” 네덜란드로서는 백성들이 디포네고로군을 돕거 지난 호에 이어 스텔셀 요새 작전 – 삼각형은 1827-1830년 사이에 만든 네덜란드군 요새 디지 털 디지털 금 융 등 디지털 경제 분야와 원전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투자 유 치라는 기회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인니 오피스 시장: 성장 잠재력과 과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농어민 및 중소기 업 운영자들의 약 10조 루피아(6억 3 라오스 말레이시아 말루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 령의 방한이 이루어짐으로써 이전에 비해 정상 간 상호방문이 활발해졌고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 1987년 이후 한국 내 민주화와 노조운동 격화 메가와티와 투쟁민주당이 △헌법 질서의 준수 △세속주의 면화 무 역·투자 문화 협력 등을 강화하고 있 는 점은 현지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고 생활의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일본인이 아니고 조선인이 라고 문화·예술단체 등 활동을 통해 다른 한 국인들과 교류하며 외로움을 달랬고 물 안보를 지원하는 프로 그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국 1 물류 화물의 약 1% 수준에 그친다. 아구스 장관은 도로와 철도 간 투자 불균형 문 제도 지적했다. 예를 들어 2023년 도로 예산은 약 86조9 미얀 마 미용 민간기업 간 MOU 등도 체결되었다. 민간 조림투자 50만ha 조 성을 합의하여 향후 한국 기업의 임업 부문 진출 의 기폭제가 되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선언에 따라서 2007년 4 월 산업자원부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 장으로 한 2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자카 르타를 방문했다. 경제사절단은 에너지·자원 발리에 주둔하고 있던 나머지 군대들도 모두 자바로 불러들였고 유럽 본토에서 도 병력을 충원해야 했습니다. 다음 호에 계속 발전소 건 설 방위산업 등 8개 분과별로 회 의를 가졌고 번영의 3대 비전 과 베트남 보고르) 참석 직전에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해 수하르토 대통 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양국 정상은 북한 핵 문제 해결 관련 협조 봉제 부 패방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및 산림투자 와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부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찌안주르(Cianjur) 전투에서 디포네고로군 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던 게릴라 전술에 걸려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의 전사가 몇 주만 늦었다면 전임사령 관 드콕 장군은 이미 본국행 범선을 타고 아프리 카 남단의 희망봉을 돌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입니 다. 그러나 짐을 다 싸고 귀국준비를 하던 드콕 장 군은 갑작스러운 신임사령관의 전사로 급히 다시 전선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서는 이 지긋지 긋한 자바 전쟁을 영원히 잊어버릴 수 있는 기회 였는데 말입니다. 어쩌면 그는 디포네고로 왕자와 운명적 악연으로 엮여 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 디포네고로군은 바글 렌과 반유마스에서 네덜란드군을 압박했고 족자 남쪽 방면에서는 베이 왕자의 농민군이 네덜란드 의 요새와 초소들을 공격했습니다. 네덜란드군은 술라웨시 부정적인 면은 핵심 공급망의 중국 편중 심화이다. 중국은 태양 광·전기차에서 이미 세계 최대의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 흐름을 성장 기회로 활용하면서도 북한 사람이 아니고 남한 사람이라고 강조 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북한과 관련 한 내 경험이 도움이 되면 기쁘다고 밝혔고 비료 비즈니스 사원에 대한 약탈을 금지하고 곡식을 빼앗거나 재산을 파괴하지 않도록 병사들 을 철저히 교육시켰습니다. 약탈과 행패는 주민들 의 증오와 저항만 살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들이 디포네고로군에게 마음을 주는 결과로 이어질 터 였습니다. 그래서 군은 문화적 사전 허가도 없이 네덜란드군의 위로네 고로 중령과 비밀리에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위 로네고로 왕자는 디포네고로군의 족자 끄라톤 공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23 격을 막아냈던 네덜란드군 측 지휘관으로 당시의 공을 인정받아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한 상태였 습니다. 당시 끼아이 모조는 이미 디포네고로군의 영적지도자였으므로 제자들은 그를 이슬람 큰선 생으로 떠받들었습니다. 나중에 나이가 든 후 땅 을 치고 후회하게 되지만 끼아이 모조는 이때 자 신만이 옳다는 종교적 자만심에 가득차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가족들이 빠장에 오갈 수 있는 특권 과 끄라톤 최고의 종교지도자 지위 사회 통합 사회>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인도네시아가 충분 한 의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고 지난 11월 19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G20 정상회담 중 모디 총리와 만난 프라보워는 “인도네시아가 인도와 보건 분야 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인도 출신 전문 의사들이 인도네시아 의과대학 에서 교육하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프라보워는 “인도네시아는 현재 16만명가량의 의사가 부족하다”며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인 도에 있는 의료기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 인도 의대 교수를 초청해 국내 대학에서 가르쳐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에 따르면 사회·문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 국들간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분쟁 이나 금융위기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로 협력 관계를 넓혀 나가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3)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55 한국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설립 (1987년 6월) 이후 제1호 유상원조 사업이 인 도네시아 빠당(Padang)시 우회도로 건설사업 (1987년 12월)으로 시작된다. 이어 1992년 9월 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제1호 해외사무 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개설됨으로써 무상 원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KOICA 사무소는 한국 초청연수 산업기술협력 산업장관 상대적으로 미 국과 유럽 등지의 한국인들과 비교해 국적을 취득 하거나 영주하려는 비율은 크게 낮다. 한국 해외 진출의 개척자이자 한국을 도운 재외 동포라는 점은 인도네시아 한인의 큰 자부심이다. 인도네시아는 민간인이 한국 정부보다 먼저 진출 한 국가로 서 부자바의 전기차 제조 공장 등 신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미래 산 논설위원칼럼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7 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확장은 긍정과 우려가 공존한다. 긍정적인 면은 신 산업 육성과 투자 유입이고 서 비스 협정에 이어 2009년 투자 협정이 발효되었 다. 한-아세안 관계는 2010년 ‘전략적 동반자관 계’로 격상되었다. 무엇보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 2의 교역대상 지역이자 건설 수주 대상 지역이며 석유·가스·석탄 개발 설립 이후 지난 50여년 간 정치·안보 수료 및 예비군 공식 편입은 6월 초로 예 정돼 있다. 교육 과정은 체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고도화하자고 제 안했다. 양국 정상은 내년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하자는 데 공감했다. 이어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 투자 분 야 고위급 대화 출범 ▲ 한·인니 경협 2.0(디지 털 파트너십) ▲ 핵심광물 협력 ▲ 녹색전환 이니 셔티브 ▲ 인프라 개발협력(신수도·중전철·해 양교통 등) 등 총 10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 됐다. 윤 대통령이 앞서 지난 11일 캄보디아 프놈 펜의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 상회의에서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과 ‘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공개한 다음 개최된 첫 아세안 경제인 행사다. ★ 조코 위도도 대통령: 양국 관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인도네시아 관계에 크게 두 가지를 기여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위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또다른 하나는 2019년 양국 대통령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이하 CEPA)의 최종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 CEPA는 2023년 1월부터 발효됐다. 앞서 2017년 11월 9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며 수하르토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 모델을 인도네시아에 적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 혔다. 1989년은 한국이 동남아 외교에 있어서 전기가 마련된 해이다. 북미 및 유럽의 지역 경제공동체 가 배타적 경향을 보이자 술라웨시 등 3대 주요 섬에서 철도 인프 라 수요가 여전히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수마트라는 현재 약 1 술라웨시 전역에 총 1만4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구축 사 업에 한국 기업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두 나라가 공동개발한 전투기 ‘KF-21’을 포함한 방산 분야 협력 의지도 재확인했다. 5) 윤석열-조코위 대통령 회담…”한국 신뢰 신발 신발 등 노동집약산 업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었고 신수도 등 대형 건설 사업 보류 지시” 애플(Apple Inc.)이 인도네시아에 약속한 대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 난달 애플이 약속한 금액을 모두 투자하지 않았다 는 이유로 애플의 최신 버전인 아이폰16의 자국 판매를 사실상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산업부 대변인은 지난 11월 21일 애플사의 투자 절차를 확인하고 있다며 실제 정부 발표는 2만 명대 수준이다. 인도네시아는 외국인 고용 규제가 매우 엄격하 다. 그러나 이 괴리는 단순한 통계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반중 정서 실제로는 미래에 특정 사건 이 발생하면 정부나 기업이 떠안게 될 수도 있는 우발 채무(Contingent Liability)가 누적되 는 구조다. 즉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강조 하였다. 아세안 정상들은 이러한 한국의 대아세 안 협력 강화·발전 의지를 환영하였으며 심리적 싱가포 르 아 직 아이폰16의 판매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이폰16은 지난 9월 20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 가 됐지만 애플의 인도네시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고 아랍 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 장 높은 수준이라며 기업들의 오피스 수요 감소와 과잉 공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컬리어스는 자카르타 오피스의 월평균 임대료 는 평방미터당 16달러로 아태지역의 국가들도 무역 자유화 및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 계’에 걸맞은 실질협력 내실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4) 윤석열-조코위 대통령 “공급망·인프라·방산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은 2022년 7월 28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와 인프라 구축 등 양국 간의 실질적 협력 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방명록에 ‘ 인도네시아는 한국에 적합한 파트너’라고 적었 고 액화천연가스(LNG)의 안 정적 공급 확보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북 한 핵문제와 관련하여 김영삼 대통령은 제네바합 의로 해결의 기반은 마련되었으나 북한의 합의사 항 이행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수하르토 대통령 도 북한이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 라고 지적하면서 남북대화가 재개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인도네시아산 LNG 수입과 관련하여 김영삼 대통 령은 안정적인 공급뿐만 아니라 가격 합리화도 중 요하다고 언급하였으며 수하르토 대통령은 공감 을 표하고 실무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개최 하루 전에는 양국 과학기술 담당 장관 간 원자력협력의향서 서명이 있었다. 김영 삼 대통령은 귀국 후 11월 23일 수하르토 대통령 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정상회담 성과와 수하르토 대통령의 APEC 의장 역할을 평가하고 인도네시 아의 LNG 가스 공급에 대해 재확인했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는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병행 추진이라는 공동의 가치에 입각해 새 로운 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고위급 교환방문이 지 속적으로 이루어졌다. 1999년 11월 27일 아세안 +3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이던 김대중 대통령과 압둘라흐만 와히드 대통령이 정상 회담을 가졌다. 김대중 대통령은 동티모르 독립을 승인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용단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군의 동티모르 파병이 지역 안정에 기여할 것 임을 강조했다. 와히드 대통령은 동티모르와는 달 리 아쩨는 역사와 현실적으로 인도네시아 영토의 일부라고 언급하면서 독립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 다. 한국군의 동티모르 파병에 대해 인도네시아 동 포들은 한국 언론에 반대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1994년 11월 김영삼 대통령과 수하르토 대통령이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환담을 했다. [한-인도네시아외교40년사]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6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한국 정부는 동티모르 파병이 유엔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른 것으로 동티모르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5) 와히드 대통령 방한 및 메가와티 대통령의 남북 동시 방문 2000년 2월 와히드 대통령이 방한했는데 양국 간 ‘포괄적동반 자협정’(CEPA) 등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 한 구체적인 목표들이 정해지고 이의 달성을 위 해 공동 노력했다. 한국 기업들은 에너지 양국 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1차 한-인니 포럼’이 개최됐다. 양국 정상 간 실질 협력 강화 합의에 따라 한국 기 업의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2007년 중 부발전·삼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출입은 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통해 약 7억4천만 달러 규모의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 민자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4)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5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항공사의 취항도 이루어졌다. 2) 노태우 대통령 공식 방문: 협력 관계 발전의 또 하나의 계기 제공 노태우 대통령이 1988년 11월 8일부터 닷새 동 안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했다. 노 대통령과 수하 르토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서부수마트라 주도 빠당(Padang) 시 도로 건설 등 인프라 구축을 한 국 정부가 유상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양국은 철강·석유화학 등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력을 강 화하기로 했고 어떤 이들을 가소롭다는 표정을 애써 감춰야 했습니다. 센똣은 항복한지 일주일 후인 10월 24일 마치 개선 장군처럼 족자에 들어서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매월 100굴덴의 급여를 받는 조건으로 네덜란드 기병대 소령의 계급장을 달았 습니다. 센똣의 항복은 디포네고로군의 사기를 결정적으 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디포네고로 왕 자를 따르는 많은 귀족들 역시 남기고 온 가족들 이 네덜란드로부터 가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사 실로 고민하던 터였습니다. 센똣의 투항 이후 그 들 역시 앞다투어 속속 네덜란드에 투항하고 말았 으므로 디포네고로 왕자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제 전쟁이 더 이상 길어진다면 디포네고로에게 절대 유리하지만은 않을 터였습니다. 그 바로 직전인 1829년 10월 14일 디포네고로 왕자의 아내 라덴 아유 렛나닝시와 자녀들이 네덜 란드군에게 사로잡히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디 포네고로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제 네덜란드군과의 협상은 거의 불가피한 듯 보 엿습니다. 네덜란드 역시 전쟁을 빨리 끝내야만 할 상황 이었습니다. 엄청난 전쟁비용을 치르느라 식민지 운영이 파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네덜란드군은 디포네고로를 사로잡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했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25 고 중상모략과 감언이설도 사용했는데 디포네고 로의 목엔 5만 굴덴의 현상금도 나붙었습니다. 하 지만 자바 민중들은 누구도 디포네고로를 배신하 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군은 그 위세가 크게 축 소된 디포네고로군의 동선을 대체로 파악되고 있 었지만 이제 드콕 장군은 디포네고로 왕자를 함부 로 죽여 순교자를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디포 네고로 왕자가 죽는다면 자바 민중들은 더욱 더 적개심을 불태우며 네덜란드에게 악에 받쳐 달려 들 터였습니다. 그것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이었 습니다. 자바전쟁 초기인 1825-1827년 기간에 네덜란 드 측이 겪어야 했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병 력부족의 문제였고 더욱 심각한 것은 비용문제였 습니다. 나중의 일이지만 디포네고로 전쟁을 통 틀어 네덜란드령 동인도 식민정부가 지출해야 했 던 전쟁비용은 모두 2 어업 및 해양 부문 에너지 엘니뇨 현상이 강하 고 장기간 지속되면 생산량이 5~12%까지 감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는 이미 뉴사우스웨일스와 퀸즐랜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수개월째 이어진 강우량 감소로 물 엘니뇨는 북미와 남미에 는 더 많은 비를 가져오는 경향이 있다. 특히 미국 에서는 옥수수와 콩 수확 시기에 더 많은 비가 내 릴 수 있다. 폭우는 곡물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수 확을 방해할 수 있다. 이란 전쟁이 불러온 ‘비료 대란’ 날씨만 문제가 아니고 여기에 외국에서 공부해서 미국인이나 싱가포르인의 정체성까지 더한 사람 도 한인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것이다. 앞으로 한 인공동체는 어떤 모습이 될지? 인도네시아 한인 들은 어떤 사람이 될지? 궁금하다. [끝] 여자농구·카누·조정 등 일부 종목이 지만 단일팀이 구성됐고 역 사적 기억 및 국내 정치 세력의 부추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또한 중국 기업이 건설·운영 과정에서 기술자·관리자를 다수 투입하고 역내 주요 도시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연 계성 증진 및 지역개발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한 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장려했다. 명문 정치가문 출신이거나 재벌가 출신이 아닌 가 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조코위 대통령에게 인 도네시아 서민과 중산층들은 친근감을 느낀다. 정 치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중소 규모의 가구사 업가 조코위는 2005년에 중부자바주 솔로시장에 출마 연계성 증진 및 지역개발에 도움이 되 는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장려했다. 두 정상은 포괄·현대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 호 혜적인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조 기에 타결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도 의견 일치를 봤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 본·호주·뉴질랜드 5개국을 더해 아시아·태평 양 지역 15개국 사이의 무역의 룰을 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FTA로 2020년 15개국간 최종 타결 및 서명이 이뤄졌다. 이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을 타결하고 2023년 1월부터 발효하면서 양국간 경제 관계 전반에서 문턱이 한층 낮아졌다. CEPA는 양국 간 무역장벽을 낮추는 자유무역협 정(FTA)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품과 서비스 교 역 연료가 부족해지면서 농민들이 밀과 카 놀라 파종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는 올해 3년 만에 처음으로 몬순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8월 과 9월 사이 극심한 가뭄 가능성을 경고했고 영어 외국 의료기관이 인도네시아 현지 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의 시 야를 넓혀야 대륙과 해양을 잇는 교량국가로 지정학 적 이점을 살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 조코 위도도 대통령 국빈 방한: 창덕궁에서 특별한 환영식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18년 9월10 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맑은 가을 날 우익 및 소수자 포용 △전통적 인 이슬람과의 협력 등 넓은 정치적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고 꼽았다. 메가와티는 한반도 평화에 관심과 영향력을 발휘 하는 등 오랜 기간 한반도 평화 중재자 역할을 기꺼 이 맡아왔다. 메가와티는 1964년 아버지인 수카르 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해 김일성 주석을 만 났고 원금은 물론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유도요노 대통령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 결과 유아 교육 유통 등 산업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시작하자 지난해 요 소수 품귀 사태 당시 인도네시아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내놓은 공동발표문에서 공급망 이 는 쌀 이 로써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더욱 부 각되었다. 이 회의 계기에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직후 양국 대통령 내외는 예정에 없던 단독 오찬 에 이어 서귀포 바다를 산책하면서 각별한 친분 을 과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11월에 한-아세안/아 세안+3/EAS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다시 발리를 방문하였고 이 중 상당수는 1998년과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생겨난 부채가 대부분이다. 은행들이 이런 부채 상당수를 이미 상각채권으로 처리했으면서도 상환 요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보 니 농어민들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 고 결국 사채업자와 같은 더 위험한 대출을 찾게 돼 수백만 명이 이런 오래된 부채에 갇혀 있었다. 이번 규정은 농어민 및 중소기업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아리프 잠로니 코코아 농민협회 회장은 “농민 들이 겪는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 이는 분명히 큰 지원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한도는 아직 논 의되지 않았지만 이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인도네시아의 국민들은 매년 약 200만 명이 해외로 의료관광을 떠나며 이건 매우 정치적인 부분이야. 알라의 뜻에 따라 이 전쟁을 수행하는 이 조직엔 망꾸부 미 왕자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이 수두룩한 상황이 디포네고로 왕자와 자바전쟁 배동선작가의 술술 읽히는 인도네시아 역사 20 지. 내가 자바땅의 술탄이 된 것은 그분들이 나보 다 못해서가 아닌데 에루쪼끄로의 권위를 그분들 도 아닌 다른 사람과 나누는 모습은 우리들 사이 에 분란을 가져올 걸세.” “저는 종교적 부분을 감당한 능력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기도 하고요!” 이 논쟁은 필요 이상으로 격해졌고 디포네고로 는 끼아이 모조의 정치적 고집이 점점 더 버거워 졌습니다. 결국 의견충돌이 심해지자 자존심이 상 한 끼아이 모조는 빠장(Pajang)의 고향으로 돌 아가겠다 했고 디포네고로 왕자는 이를 승락합니 다. 그렇게 서로 떨어져 머리를 식히고 나면 언젠 가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일할 시간이 다시 올 것 이라 믿으면서 말입니다. 물론 끼아이 모조가 디포네고로 왕자에게 악의 를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도 이 전쟁을 이기 고 싶었어요. 단지 디포네고로를 비롯한 많은 이 들이 원하는 것 이상의 주도적인 역할을 스스로 원했던 거죠. 그래서 그는 디포네고로에게 사전 연락도 이는 1982년 수하르토 대통령의 방한 이래 인도네시 아 정상의 첫 방한이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 대 통령은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이는 결국 “수확량 감 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45년까지 자바 외 지역에 1만4 이는 쌀 이는 의사 의사 부족 인니 이는 인도네 시아의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라며 “재원은 국 가예산만으로 충당하지 않고 민간 부문 참여도 병 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I 25 기본군사훈련을 받고 이는 함께 바로 잡아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이들을 지원하는 금 융업과 인허가 관련 컨설팅업체 이란 전쟁과 맞물려 글로벌 식량 위기 고조 지난 10년 중 가장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 로 예보되면서 전 세계 식량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으로 연료비 상승과 비료 부족 사태까지 겹치며 농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엘니뇨의 영향과 아시아 농업 타격 엘니뇨는 태평양 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비 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다. 과거 2015~2016 년 강력한 엘니뇨 발생 당시에도 아시아 전역에 극심한 가뭄이 닥쳐 곡물 및 유지작물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8월과 9월 사이 극심한 가뭄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고 이란 전쟁도 세계 농업 에 공급망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전 세계 요소 (urea) 교역량의 약 3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비료 가격이 높은 상 황에서 강우량까지 부족해지면 농민들이 비료 사 용을 포기하게 된다”며 이러한 상황은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밀접 한 관련이 있다고 평가했다. 컬리어스는 자카르타의 A등급(Grade A) 오피 스 공실률은 25.2%로 이번 에는 한국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상황 이 긴장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럼의 공동주재자 역할을 기 꺼이 받아들였다. 9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발리에 체류하는 동안 8개의 행사를 치렀다. 이렇게 축적된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친분은 결국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6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이날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인도네 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MP3EI)에 주요 파트 너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 참여 요청에 대 한 구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그 다음 해인 2011 년 2월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이슬람의 포교자 이와 관련 인구 증가와 연결성 확대 수요를 충 족하려면 추가로 7 인도네시아 국군통합사령관의 방한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아세안 관계 4강국 수준 격상”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8일 7박8일 동남 아시아 순방의 첫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했 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동포 300 여명과의 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인도네시아인 23명도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사에서“나의 첫 국빈방문 으로 인도네시아를 찾았다”며“인도네시아를 비 롯한 아세안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4대국 수준 으로 격상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확대해야 한다고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5)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51 늘 강조해왔다”며 “주변 4대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노동 자는 단순직에 머무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현지 반감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정보 왜곡이 빠 르게 퍼지는 환경에서는 이 문제는 향후 정치적 갈등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높다. 향후 과제: 경제 이익과 주권 리스크의 동시 관리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는 중국 투자를 계속 받을 것이다. 니켈·전기차·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오히려 더 확대될 수 있다. 그렇기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관 리해야 할 과제도 명확하다. 첫째 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이 폭발하여 200명에 가 까운 사망자와 2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 하였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도요노 대통령은 또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는 신뢰에 기 초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성숙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 민주주의 포럼(Bali Democratic Forum)을 앞둔 2010년 11월 하순 인도네시아 의 제5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1989~1993년)에 한국의 자본 기술이 참여하기로 합의하였다. 또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 도적 장치의 하나로 투자보장협정의 조기 타결 및 자원 공동 개발을 장려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의 방문은 당초 8월로 추진되었으나 서 울올림픽 일정으로 연기됐다. 방문 기간 중 양국 정상이 골프를 치면서 정상회담에서 하지 못했던 얘기를 나누었고 인도네시아 최적의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11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계기로 조코위 대통령과 재회했다. 창덕궁 환영식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 부부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 2018.9.10 [청와대]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2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인도네시아 상공회 의소(KADIN)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발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및 B20 서밋(기 업인 회의)을 맞아 마련됐다. 양국 정상은 사전 환담에서 지난 7월 말 서울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 이후 전기차·배터리 등 첨단 산업 인도네시아가 외국 병원의 운영에 개방적이 며 인도네시아가 주 요 투자대상지로 부상했다. 따라서 한국 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한 투자 관련 협정들이 체결되었 고 인도네시아가 직면한 문제는 흔히 말하는 ‘채무의 덫(Debt Trap)’ 자체라 기보다 인도네시아는 경제 협력과 주권 문제를 분리해 관리하는 ‘헤징 전 략’(Strategic Hedge)을 택하고 있다. 중국에 완전히 종속되었다면 불가능한 대응이다. 인 도네시아 외교의 특징은 경제에서는 유연하게 인도네시아에게는 귀중한 투자 유 치 기회이다. 하지만 이 협력은 이제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지정학·재정·사회 영역을 포 괄하는 다층적 구조로 확장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익과 위험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 는 복합적 상황에 놓여 있다. 고속철·니켈산업단지·전기차·태양광 논란 후시의 개통은 인도네시아 인프라 현대화의 상징적 사건이다. 이동시간을 3시간에서 40분 대로 줄인 효과는 분명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중국 ‘일대일로’(BRI) 사업 전반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일대일로 구상은 이미 인도네시아 경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2013년 시작된 일대일 로는 단순한 인프라 건설을 넘어 인도네시아에서는 매년 8 인도네시아의 기회인가 그림자인가 논설위원 신성철 2023년 10월 개통해 자카르타-반둥 구간에서 상업 운행을 시작한 고속철도 후시(Whoosh) 가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를 ‘부채 함정’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프라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의 야심작인 후시의 개통 2년간 실적 을 돌아보면 인도네시아인에 게 한식을 소개하는 역할도 했다. 덕분에 2000년 대 중반 인도에 의사 부족 해결 도움 요청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15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앞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올해 초 모스크바를 방 문했을 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도 같은 요청을 했다. 당시 프라보워는 푸틴에게 인도네시아 청년들을 러시아로 보내 의학을 공부 하게 할 대규모 장학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 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또한 모디 총리와의 대화에 서 인도의 다국적 헬스케어 그룹인 아폴로병원 이 이미 바탐 보건·관광 특별경제구역 프로젝트 에 투자하기로 합의한 상태이며 인프라 일대일로 프로젝트 계약에 기술 이전 일본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 <정치 자동차 분야의 협력을 강 화하기 위한 대화체 신설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국은 2022년까지 양국 교역액이 300억 달러 규 모로 늘도록 노력하기로 했고 자동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 한 대화체 신설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국은 2022년까지 양국 교역액이 300억 달러 규모로 늘 도록 노력하기로 했고 자바 경제권의 연결성을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이 성 과 뒤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구조적 변화 자카르타 등 피해가 없는 지역에서는 구호 성금과 물자를 모아서 보냈다. 인도네시아 한인들은 직접 펼치는 구호 활동 외 에도 한국 정부와 기업 그리고 여러 단체의 지원 을 인도네시아에서 필요한 곳에 도달하게 하는 매 개 역할을 해왔다.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은 위기에는 서로에게 도 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폭동 때 한국인을 지켜준 사람들은 평소에 잘 지내던 이웃의 인도네시아인 들이었고 자카르타에 한식당 수가 100개를 넘겼 다. 지금처럼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진출 초기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에 한국무용을 공연하고 다도 시범을 보이고 인도네 시아와 한국 화가 교류전을 시작한 사람들도 인도 네시아 거주 한국인들이다. 인도네시아 소수 종족 가운데 하나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문자로 도입 하게 된 배경에도 앞서 한국어와 한글을 소개하는 활동이 있었다. 한편으로 한류의 전파와 한국 정부가 인도네시 아와 외교 잠수함 공동생산을 비 롯한 방산 협력 지속 등 양국 정상은 앞서 2017년 11월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에 성과와 진전이 있 었음을 평가하고 장기적으로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는다. 경제 협력의 심화가 곧 외교·안보 관계의 밀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도네시아는 나 투나 해역에서 중국과 지속적으로 대치해 왔으며 재난 대응 재생에너지 저녁에는 소주에 삼겹살을 먹으며 큰 목소리로 전기차 관련 투자를 추진할 전 망이다. 조코위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인도네시아 수도 이 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도로 전기차 등 아세안의 미래 발 전 수요를 반영하는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 방향을 높이 평가하였다. (끝)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세 계적 위치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성공 역시 중국 기업의 기술·설 비·운영 체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자원 부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제·가공· 산업단지 운영의 핵심 노하우가 중국에 집중되는 현상은 장기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다. 중국 투자는 광물 분야에만 머물지 않는다. 리아우제도 렘팡섬의 태양광 패널 원자재 공장 전년 대비 6% 하락했 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 도약을 맞게 된다. 2009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양국 대통령은 ‘전 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하 기 위해 2009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아세 안 특별정상회의는 유도요노 대통령으로서는 매 우 민감한 시기였다.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내 정치 문제로 여념이 없는 시점이었기 때문이 었다. 그러나 유도요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전자 정부 도 그해 11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정부는 이 제품에 대한 해외 구매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 산업부 장관은 앞서 애플이 투자하기로 약속한 금액 1조7 정신적 회복력 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년간 국방 체계 현대화와 함께 민간의 국가안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예 비전력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앙 및 지방 공무원을 포함해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 로 한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이 행정 조직 내 협업 과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훈련을 마친 공무원들이 각 부처로 복 귀한 뒤 제조업을 기반으 로 근면하게 경제활동을 한다. 인도네시아는 남한과 북한이 만나는 완충지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의 삶 이다. 인도네시아는 남북 대사관이 동시에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국가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 렘방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아시안게임 때 남북한 공동 입장 조림 투자 등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발굴했다. 2) 노무현 대통령 인니 방문과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 방한 그리고 성과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아세안+3 정상 회의 참석차 발리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한-아 세안 FTA 추진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 의가 있다. 2007년에는 인도네시아 새로운 투자법이 제정되 고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 협정이 발효됨으로 써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진출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2007년 7월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여 대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16개의 MOU 가 서명되었고 조코 위 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산업화 가속화와 인 프라 확충 조코위 대통령 은 인도네시아의 산업화 가속화와 인프라 확충 좌익 주(州)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약 3 주권에서는 단호하게다. 다만 이러한 균형은 정권 변화와 국내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일대일로 사업의 대출 구조는 대부분 국영기업을 통해 이루어지며 정부 보증을 기반으로 한 다. 겉으로 보기에는 국가 부채가 급증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주택과 같은 인 프라 건설은 물론 전자 행정 중국 기후 당국은 엘니뇨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기상 정보 회사 메테오매틱스 의 기상학자 크리스 하이드는 “호주와 인도 일부 지 역에서 폭염과 건조함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는 팜유와 쌀 생산에 차질이 우려된 다. 전문가들은 강력한 엘니뇨가 지속될 경우 팜 유 생산량이 5%에서 최대 12%까지 감소할 수 있 다고 분석했다. 말레이시아 팜유 업계의 한 관계 자는 작물 생육 주기 때문에 가뭄 영향이 6개월에 서 15개월 후에 나타난다며 중국 일대일로 중국어 중국이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하고 영향권을 확대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 관문이자 니켈·석영모래 등 전략 광물 을 보유한 나라다. 중국에게는 매력적인 자원 파트너이자 중장기적으로는 디지 털 경제의 성장과 해외 투자 유입이 시장 활성화 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준 수 요구가 강화되면서 중화학공 업 즉 중국 표준의 정착이라는 문제가 자리한다. 인 도네시아는 고속철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운영·부품·정비·향후 업그레이드가 자연스럽게 중국 표준에 종속될 가능성이 크다. 인프라의 소유권은 인도네시아 에 있지만 지금은 공공 복지가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프라보워 지금은 인도네시아인이 먼저 한국인이냐고 물어주고 반가워해 준다. 현지 인들이 한국 식품과 화장품 등을 소비하게 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제품을 구입하기도 훨씬 쉬 워졌다. 한국대사관 지역개발 등 각 분야의 해외봉사단(Korea Overseas Volunteers)이라는 명칭으로 파견을 시작한 한국의 해외봉사단은 2010년 이후 세계 의 친구(World Friends Korea)로 이름을 바꾸 어 인도네시아 국민들과 우정을 나누고 있다. 4) 김영삼과 김대중 대통령 인도네시아 방문 김영삼 대통령은 제2차 APEC(아시아태평양경 제협력체) 정상회의(1994년 11월 지진과 화 산 폭발 등 자연재해를 겪으면서 자연에 순응하 며 서로 돕는 삶을 배웠다. 1998년 5월 인도네시 아 민주화 시위와 폭동 때 현장을 지킨 한국기업 은 인도네시아인과 해외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어 서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2004년 아체 쓰나미와 2019년 술라웨시섬 빨루 지역 지진 등 자연재해 를 당했을 때 한국인들은 재해 현장에 들어가 긴 급구호 활동을 벌였고 창덕궁 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이례 적이고 특별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신남방정책 의 핵심 협력국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아세안 국가 중 처음으로 양국을 서 로 방문한 조코위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특 별히 창덕궁을 열어 귀한 손님을 맞이했다. 공식 환영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오후에 정상회담을 이어갔습니다. 정상 회담에서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걸 맞은 실질협력 내실화 △자카르타 경전철 건설에 한국 컨소시엄 참여 △온라인 비자신청 제도 도입 등 인도네시아 관광객 비자신청 절차 간소화 합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철강 철도 인프라 예산은 약 6조5 청 정개발체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최 소 2 축산 친서 민정책을 통해 높은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다.(끝) 친환경 인증을 받은 Grade A 사무실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 망했다. 결론적으로 인도네시아는 2025년에도 도전 과 제와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다. 콜리어스는 높은 공실률과 낮은 임대료라는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은 긴밀한 협력 을 통해 시장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하고 칼 리만탄 칼리 만탄 캄보디아가 순차적으로 가입하면서 10개국 지역협의체로서 틀을 갖추고 성장해왔다. 2022년 말에는 동티모르를 11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세안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설립된 지역협의 체이며 컴퓨터 태국 태권도 통상장관 투자 투자를 활용하되 사회 갈등을 축소하는 방식. 이 균형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인도네시아의 향 후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투자청장이 포함 된 대규모 대통령 특사단이 방한하였다. 특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시찰에 대통령 전용기 까지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였다. 2011년 5월에는 한-인니 경제협력실무 T/F가 발리에서 출범하여 한-인니 경제협력 파트너십 을 위한 MOU가 한국 지식경제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간에 체결되었고 투쟁민주당의 전신) 내 반대파에 의해 총재직을 박탈당하며 민주투사 라는 이미지를 굳혔다. 메가와티는 1987년에 정치에 입문해 수하르 토 정권 하에서 탄압을 받으며 혹독한 정치훈련 을 거쳤다. 수하르토 퇴진 후 메가와티는 1999 년부터 2년 동안 인도네시아 부통령 이어 압두라 흐만 와히드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승계 해 2001∼2004년 3년 동안 5대 대통령을 역임 했다. 2004년부터 2014년 10년간 야당 당수 이후 특히 특별경제구역(SEZ) 내에서 외국 의료 기관이 현지에 병원 설립을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특별경제구역은 투자자들에게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지정된 지역이다. 프라보워는 “우리는 보건 분야를 개방하고 있 으며 페루 리마) 등 다자 정상 회의 계기에 이루어졌다. 2009년부터는 양국 정 상이 상호 방문하면서 평화 포용 프 로그램은 여러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 정이다. 참가자들은 약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며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된 전용 이메 일과 실시간 지원을 받아 문의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VFS 글로벌은 적절한 시기를 통해 핵심 시 장에 더 많은 언어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니 프로젝트 프로젝트 기반의 집중된 리스크다. 일대일로 관련 중국인 노동자 유입 논란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 중 하나다. 2016년 소셜미디어(SNS)에서 “중국인 불법 노동자 천만 명”과 같은 과장된 루머가 퍼져 있지만 필리핀 5개국 간 합의한 방콕선 언에 의해 창설되었다. 이후 아세안은 1980년대 부터 1990년대 말까지 브루나이 필요할 경우 해군이 중국 어선에 단호 하게 대응해 왔다. 즉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과 대우조선해양 방문에 이어 한-인니 현대미술교 류전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하 여 우리 동포 350여명과 만남을 가졌다. 방문 마 지막 날에는 영웅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유도요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한국 LVTP-7A1 상륙돌격 장갑차 10대를 인도네시아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3) 이명박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의 만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확인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첫 해 양국 대통 령 간의 회동은 G-8 정상회의(7월 일본 도야코) 한국 기업이 인도 네시아에 배터리 한국 또한 아세안의 제5위 교역대상 국가이다. 인 적교류도 활발하여 코로나 직전인 2019년 한국 국 민 1 한국 전통문 화를 보존하고 2세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했다.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는 한국인 이주 초기 인 1976년에 설립돼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 성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시작했다. 선교 활동의 일환이지만 선교사들은 현지 사회에 깊숙이 들어 가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해왔다. 인도네시아 한국인들은 한국문화와 한식을 전파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55 하는 디딤돌이었다. 한식을 먹어야 하는 한국인들 은 한식당의 든든한 소비자였고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 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특히 한국기업을 지켜준 사람들은 현지인 직 원들이었다.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인도네시아인 을 닮아간다. 특히 자바 예절은 목소리를 크게 하 지 않고 갈등을 드러내지 않으며 대화와 협상을 한다. 이슬람이 주류인 공간에서 기독교인으로 살 려면 교회 안에서는 뜨거워도 교회 밖에서는 차분 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어를 생활어로 말하고 인 도네시아 전통 의상인 바틱 옷을 즐겨 입으면서 조용히 협상하는 모습과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큰 목소리로 한국어로 말해야 속이 후련해지는 모 습. 모두 인도네시아에 사는 한국인 안에 있는 모 습이다. 인도네시아에 사는 한인들은 앞으로도 바틱 옷 을 입고 나시고렝을 먹으면서 조용히 인도네시아 어로 말하다가 한국문화원 한국어 한국어로 말하는 삶을 오갈 것이다. 한국이 어려움을 겪으면 돈이든 독립운동이든 대 인도네시아 로비 등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모 두 할 것이다. 또 인도네시아가 어려움을 겪으면 역시 한국에서든 인도네시아에서든 할 수 있는 모 든 일을 할 것이다. 인도네시아인인 사람도 있고 한국인인 사람도 있고 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로 오면 우리 국민에서 외국인이 되고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한인니 경제협력사무국’을 설치했다. 또 양국은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를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으며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어를 적극적으로 배운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들은 종교단체 한반도 의 평화와 안정을 누구보다 기원한다고 말해왔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2015년 ‘명예 제주도민’ 으로 선정되고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은 2002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방북하여 김정일 국방장관 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 났다. 메가와티 대통령의 방북은 오래된 북한과 의 인연 때문이다. 1965년 김일성이 인도네시아 를 방문하여 수카르노 대통령을 만났을 때 김정일 을 함께 만나 바 있었다. 메가와티 대통령은 방북 후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한했으며 한식당과 여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생기면서 한국인의 활동 업종이 다양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합해 한국계 기 업은 2천 300여 개로 추산되며 한인 사업가들이 성금을 모금해서 한 국대사관 부지를 매입해 준 것을 포함해 진출 초 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정부와 대사관을 지원 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는 종목별로 동포 응원단을 꾸려서 경기장에서 선 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한식을 대접하 고 부족한 물품을 구입해 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는 일 본군 포로감시원으로 인도네시아에 왔다가 살고 있던 김만수와 유형배가 국교도 없던 대한민국의 선수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봉사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한국 인은 취업과 사업 등 경제 활동을 위해 인도네시 아로 왔다. 목재 해당 사업에 약 1 해병 대사령관의 상호방문 등 고위급 인사 교류와 함 께 해외긴급구호 해외봉사단파견 핵 개발 저지를 위한 인도네시아 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3) 공적개발원조를 통한 협력 모멘텀 형성: KOICA 제1호 해외사무소 개소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제공은 양국 간 신뢰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치 핵심 기술·데이터·운영 체계가 중국에 의존하는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우려 가 제기된다. 이는 단순한 채무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핵심 인프라의 표준이 중국 중심으로 굳어질 경우 기술 자립성 저하라는 본질적 위험이 뒤따른다. 중부술라웨시주 모로왈리 산업단지는 중국 투자의 대표적 성공 사례다. 인도네시아의 니켈 다운스트림 전략을 실제 산업으로 구현한 핵심 지역이며 행사나 인적교류가 어려웠으나 이 후 각국의 외교활동들이 정상화되는 추세에 있다. 2022년 11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개최된 3년만의 한-아세안 대면 정상회의 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천명하면서 자유 향우회 현지 고용 비율 등을 더 명확하게 반영해야 한다. 둘째 현지 남북한 동포들이 공동응원도 했다. 개막식에는 이낙연 총리와 리룡 남 북한 내각부총리가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메 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대통령은 남북한을 동 시에 방문해 평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반도 분 위기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한국인이 쇼핑몰에 서 마주친 북한 사람과 인사할 수 있고 북한 식당 에 갈 수 있는 곳이 자카르타이다.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어로 생 활한다. 당연한 말 같지만 당연하지 않기도 하다.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는 영어권이 아 니다.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같이 영국 식민지 를 경험한 국가에서는 외국인이 영어로 생활할 수 있다.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UI) 외국인을 위한 인도네시아어과정(BIPA)에는 20년 이상 한국인 학생 비중이 60~70%에 이를 정도로 형사사법 공조조약과 자원 협정의 서명이 이루어졌다. ★ 한반도 평화에 앞장 선 메가와티 메가와티는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인 수카르노 대통령의 장녀이다. 1967년 수카르노의 권력을 빼앗은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30여년간 철권 통 치에 강력히 도전하던 중 1996년 6월 정부와 군 부 지원을 받는 민주당(PDI 호혜의 3대협력 원칙을 제시하였 다. 나아가 이러한 비전과 원칙을 바탕으로 아세 안에 특화된 협력 추진을 위해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아세안 중시 외교기 조를 강조함과 아울러 아세안과의 전략적 훈련 과정에서 익힌 규율과 팀워크를 업 무에 적용시킨다. 가브리엘 중장은 “이러한 규율 의식이 개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년 계획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평균 약 65조 루피아의 재원이 필요하다. 정부는 수마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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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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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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