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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라 이트(Perlite)*와 난석으로 통기성을 높였다. 여 기에 *코코피트(Cocopeat)*를 더해 부드러운 질 감을 주고 3년 이상의 시행착오를 거쳐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고 현재는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Q3. 소프레시를 이끄시는 리더로서 LED 광량을 조절하여 식물이 환경에 따라 줄기 로 번식하거나 열매(딸기)를 생성하도록 유도하 는 정밀 제어 시스템을 운영 중압나다. 또한 [칼럼]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유산 ‘자무 겐동’ 아주머니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그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하지 만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무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자무가 지루하거나 맛없는 옛것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 속 에서 ‘자무’ – 전통과 현대의 조화 조연숙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인도네시아를 여행하거나 그 문화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자무(Jamu)’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거예요. 혹자는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주황색 물병을 든 아주머니의 모습에서 가장 큰 경쟁력 은 무엇인가요?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수입 딸기는 주로 한 국산과 일본산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가져갈 식물들을 추려 새 로 분갈이를 했다. 이사가 인간에게 삶을 솎아내 는 역할을 한다면 식물에겐 분갈이가 그러하다. 포트에서 자라는 식물들의 생장이 더디거나 이유 없이 시들하다면 가족들이 가지에 홀 로 남아 있는 열매가 유난히 눈이 가 자꾸만 올려다 본다. 가장 빛나는 시기를 지나 조용히 매달려 있는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 잘 시작하는 삶이 아니라 감기 예방 등에 사용됩니다. 타마린드(Asam Jawa): 새콤한 맛을 내며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한 소프레시만의 대응 매뉴얼 이 있나요? 다행히 아직 정전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이 효율적이지도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 자무는 단일한 형태가 아닙니다. 가장 대중적인 꾸닛 아삼(Kunyit Asam)은 강황과 타마린드의 조합으로 생리통 완화와 염증 개선에 도 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개인 의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했던 것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27 자무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철학 걱정과 안도가 뒤섞인 마음. 다음에 다 시 올 때까지 이 집이 겨울 나무를 바라보며 결국 스스로의 삶을 다시 점 검하는 일과 같다. 뿌리가 썩은 곳은 없는지 계피 계피(Kayu Manis) 고운 천이나 체로 건더기를 걸러내면 액체 형태의 자무가 완성됩니다. 26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자무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들: 강황(Kunyit): 노란색을 띠게 하며 곧 이곳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위로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우리가 박스를 하나씩 열어 새로운 공간에 그간의 흔적들 을 재 배치하듯 식물들에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 다. 갑자기 바뀐 토양 속에서 식물은 일시적으로 멈춘다. 물을 흡수하던 속도도 그 안에 서 가능한 만큼만 살아간다. 올해는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더 애쓰는 새해가 아니라 그 안에는 인도네시아의 깊은 역사와 문화 그 자리에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나 이가 들수록 덜 드러내고 더 남는 것. 속도는 줄지 만 그 지식은 세대를 거쳐 오늘 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강황 그곳에서 다시 물길을 내기까지의 시간. 그 조용한 시간을 지켜보는 것이 식물과 함께 사는 우리의 몫이다. 새 베란다에 화분들을 놓았더니 벌써 어떤 식물은 적응이 되어 새 잎이 난다. 해가 강해 어떤 식물 들은 실내로 들여놨는데 이런 저런 각도를 살피며 어느 자리가 적당한지 몇 번씩 옮겨보았다. 예전 집보다 조금 더 밝지만 그곳에서 조용히 자라나는 일. 식물처럼 그러나 훨씬 정직하게 ‘적응’이 라는 일을 해내는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흙을 바꿔주는 일은 그리고 나의 손길 사이에서 어떤 잎 들이 피어나고 그리고 삶의 방식이 담 긴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의 흐름에 맞춰 진화하는 자무의 모습은 그리고 이 땅 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끝] 자무와 한약 그리고 조상들의 경험과 지식이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서구 의학이 보편화되기 훨씬 이전부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인 도네시아의 지혜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한 잔의 자무는 골목길에서 가볍게 만 나는 음료수일지라도 기억에 남는 에 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인도네시아 현지 직원들은 한국 딸기나 실내 농 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기에 초기에 어려움이 많 았습니다. 이럴 때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를 묻고 나는 늘 비슷한 마음이다. 아쉬 움과 감사 나는 새해를 여는 또 다른 방법을 배운다. 앙상한 가지 사이로 겨울 햇살이 비친다. 따뜻하지 는 않지만 정직한 빛이다. 남아 있는 것을 남아 있게 하고 나는 아무것 도 가져가지 않는다. 다만 하나의 문장을 마음에 새 긴다. 잘 시작하는 삶이 아니라 나는 크게 소망하지 않기로 했 다. 대신 묻는다. 무엇을 더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나도 그렇게 적응 하겠지. 이 집에서 식물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들이 벌써 부터 기대된다. 햇살과 바람 남성 활력을 위한 자무 꾸앗(Jamu Kuat) 등 수많은 종류가 존재합니 다. 각 자무는 특정 증상이나 체질에 맞춰 재료를 조합하는 ‘개인 맞춤 형’의 특징을 가집니다. 이는 마치 오늘날의 맞춤형 영양제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한번쯤의 이사 장면이 있다. 트럭에 실린 짐들 사이로 보이던 작은 곰인 형머리 다섯 번째 이야기 <잘 견디고 잘 남아 있는 삶> 이것이면 새해를 여는 데 충분하지 않은가? 권영경 |『식물일기』 저자 손 안에 노란 모과 한 알. 아이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왔다. 친정 집 동네 를 산책하다가 떨어진 이 노란 열매의 향을 맡아보 지 않았다면 앙상한 가지만 남은 이것이 모과나무 였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수확의 계절이 한참 지났는데 딱 한 알 다시 남쪽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식물처럼 당일 배송’ 시스템은 소비 자에게 가장 맛있는 상태의 딸기를 전달할 수 있 는 핵심 비결입니다. Q5. 무농약으로 1년 내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재배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 게 관리하고 계신 리스크는 어떤 건가요? 가장 큰 리스크는 해충 관리입니다. 안전한 딸 기 생산을 위해 천적(이리응애 등)을 활용한 박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기준의 10분의 1 수준으로 농약 사용을 억제하고 있으 며 대 중적으로는 건강 보조 음료처럼 가볍게 접근하고 소비되는 경향ㅈ이 있습니다. ‘자무 겐동(Jamu Gendong)’이라 불리는 자무 행상들이 직접 만든 자무를 팔며 대 중과 교류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생활 밀착형 특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약이 다소 전 문 의료 행위의 영역에 가깝다면 대신 하루에 한두 번 미세한 안 개 분무를 해주었다. 뿌리가 새 흙과 대화를 시작 하는 시간에는 과한 관심보다 대화의 호흡은 길 다. 반가움은 즉각적이지만 더 많은 것을 이루겠다고. 하지만 식물의 시간표에 는 그런 선언 같은 건 없다. 식물은 새해를 맞으며 더 많이 피우겠다 약속하지 않는다. 언제나 주어진 계절을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더 잘 남아 있는 새해. 더 빨리 가는 해가 아니라 동양 전통 의학의 공통점과 차이점 자무를 접하다 보면 한국의 한약(韓藥)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둘 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의학 체계에서 파생되었고 떨어질 것을 억지로 붙들지 않는. 한국을 떠나는 날 또 다른 이는 슈퍼마켓 선반에 진열된 병에 담긴 자무를 발견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무는 단순한 음료 를 넘어 또 아래 로 뻗어 내려갈 것이다. 이사란 어쩌면 마른 가지들도 정리했다.(너무 커진 뿌리는 잘 라줘도 좋다) 그리고 새 흙을 부어주었다. 그 과정 은 어쩐지 이사하기 전 마음 다지는 하나의 의식 처럼 느껴졌다. 사실 이사는 단순히 집을 옮기는 일이 아니다. 빛 의 방향이 바뀌고 만 약의 사태를 대비해 자체 발전기를 완비하고 있습 니다. 전력보다 더 잦은 문제는 단수인데 매향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실험을 거쳤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메스꺼움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쌀(Beras): 주로 브라스 꾼쭈르에 사용되며 무엇을 더 가만 히 두는 것이 좋은가에 대하여. 모과 하나가 달린 겨울 나무 앞에서 무엇을 더 잘 지 켜낼 것인가에 대하여.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가 아니라 밀도는 짙어 지는 삶의 무게. 그래서 그런지 모과나무에 남은 한 알의 열매가 나 에겐 부모님의 기록처럼 보인다.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61 식물의 세계에서 겨울은 공백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장이 멈췄을 뿐 바쁘게 움직이지 않아도 버려 지는 잎을 분석하여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 부산물 자원화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변비 개선 병에 든 제품으로 유통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자무가 과거의 유물이 아닌 봄을 맞 이하기 전까지 어떤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하는지 조 용히 결정을 내리고 있다. 겨울은 식물이 가장 신중 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내가 부모님의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그렇다. 특별할 것도 없고 부 모님의 걸음은 조금씩 느려지고 부드러운 맛을 내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레몬그라스(Sereh) 불안하게 매달려 가던 동생의 자전거 바퀴 불필요한 가지가 무겁 게 늘어져 있진 않는지 비우는 삶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 각해 보게 된다. 세 번째 이야기 적응의 온도_이사가는 날의 식물들 권영경 |『식물일기』 저자 부피가 너무 켜져 가져갈 수 없는 것들은 기존 아 파트 마당에 기증하고 빛에 민감한 아이들 은 며칠 그늘에서 쉬게 해야 한다. 급히 잘하려 하 면 뿌리가 놀란다. 필요한 건 ‘기다림’이다. 58 I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다행히 새로 이사한 집은 동향이다. 아침이면 커 튼 사이로 빛이 부드럽게 스며들고 빛의 방향을 새로 배우는 일이다.”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57 손끝으로 그들을 다독이며 오래된 흙을 털어내 고 뿌리 끝 이 썩지 않도록 돕는다. 흙 속 미생물의 유기활동 이 안정되어야 비로소 뿌리가 새로운 환경을 받 아들인다. 새 흙에 옮겨 심은 후 이사 와서 한 동안은 몬스 테라의 잎이 조금 힘없이 처졌다. 토양 내 수분과 산소의 균형이 다시 맞춰지는 시간일 것이다. 나 는 물을 자제하고 뿌리가 너무 커져 자리가 좁아 졌거나 흙의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때 한 번씩 분갈이를 해주면 좋다. 오랫동안 흙을 갈아주지 못했던 화분들을 하나 씩 꺼내 보았다. 손 끝으로 대충 만져봐도 어떤 것들은 단단히 굳 어 있었고 표면은 말라 있었다. 몇몇 식물은 뿌리 가 서로 뒤엉켜 보기만 해도 숨이 막혀 보인다.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 “이사는 집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뿌리가 새 자리를 찾고 사소한 일상의 대화들이 대부분 이지만 함께 밥을 먹고 상큼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쌀과 방 향성 생강이 어우러진 브라스 꾼쭈르(Beras Kencur)는 피로 회복과 식욕 증진에 좋다고 알려져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강력한 쓴맛으로 혈액 정화와 면역력 강화에 쓰이는 빠힛 리 다(Pahit Lidah) 새 흙에 옮겨 심은 식물도 처음엔 불안하다. 과습에 약한 식물들은 물을 줄여야 하고 생강 생강(특히 방향성 생강인 Kencur) 생명의 균형 식물마다 좋아하는 흙이 다르다. 마치 사람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온도나 향이 다른 것처럼. 이번에 분갈이 한 식물중에는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도 있었다. 큰 잎 사이로 빛을 품 는 이 식물은 원래 열대우림의 그늘 아래에서 공 기 중 습기를 흡수하며 자란다. 그래서 흙은 ‘보 습성과 배수성’이라는 생산적이지도 않은 시간이 이상하게 자카르타로 돌아가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어 있다. 2026년이 밝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새해를 열며 다짐을 한다. 더 나아지겠다고 생은 방향을 바꾸 어 지속된다. 뿌리는 여전히 토양 속에서 계산을 멈 추지 않고 무엇을 저장하고 무엇을 버릴지 서로 반대되는 두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나는 몬스테라를 위한 새 흙을 준비했다. *피트 모스(Peat moss)*로 수분을 머금게 하고 설계 단 계부터 일주일치 물량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 추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Q7. 실내 농장은 전기료나 시설 유지비 같은 운영비가 꽤 많이 들 것 같은데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소프레시만의 비결이 있을까요? 운영비 중 인건비와 전력비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 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과 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며 조직의 역량 을 키웁니다. Q15. 애그테크는 기술 변화 속도가 정말 빠른 분야잖 아요. 최근에 공부하신 기술이나 트렌드 중에서 소프 레시 농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신 사례가 있다면 소개 해 주세요. 식물의 성장 방식을 조절하는 스트레스 제어 기 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온도와 질소 비료 농도 성장을 멈출 수 있는 용기를 보 여준다. 식물들에게 겨울은 실패가 아닌 스스로를 정비하는 시간이다. 일 년에 한 번 소금 등 다양한 뿌리 소리 없이 새해를 열어야겠다.v 소프 레시는 도심 농장에서 90%까지 익힌 딸기를 하 루 만에 배송하여 최상의 향기와 맛을 보장한다. Part 1. 비전 및 브랜드 스토리 Q1. 현재 인도네시아 신선식품 시장은 로컬 브랜드와 수입산 딸기 사이의 경쟁이 정말 치열하잖아요. 소프레 시가 다른 공급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소화 개선 소화 불량 소화 촉진 수세기 동안 인도네시아인의 삶과 함께하며 그들의 건강과 문화를 지탱해 온 살아있 는 유산입니다. 수천 년의 지혜가 담긴 전통의 숨결 자무는 인도네시아 고유의 전통 약초 음료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이미 고대 자바 왕실에서부터 자무가 건강 유지와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었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교 육 기법을 사용합니다. 생소한 작업에 대해 “못 한다”고 하기보다 시도해보도록 격려하고 시간의 무게는 늘 뒤늦 게 찾아와 무거운 기분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렇게 매 해 달라지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나는 종종 겨울 나무를 떠올린다. 예전처럼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 아도 식물이 겨울을 건너 며 품는 조용한 계산과도 같다. 새해를 여는 지금 식욕 증진 쌀 등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식물성 재료들이 각자의 효능에 따라 조합되어 만들어지죠. 자무의 가치는 단순히 몸에 좋다는 것을 넘어섭니다. 이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씨앗 아직 덜 닫힌 이삿짐 트럭 문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를 유지할 수 있는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 획입니다. Q10. TSE 그룹이 강조하는 지속 가능성이나 환경적 책 임이라는 가치가 실제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도 긍정 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시나요? 수직농법은 일반 밭 재배보다 물 사용량이 10분의 1 수준으로 적어 자원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현재는 전력 소모가 많지만 야자 설 탕 어떤 계절이 스며들지. 그들의 조용한 성장 속에서 나의 시간도 함께 자 라날 것이다. 흙이 안정되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재료가 사용될까요? 자무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여성 건강과 미용을 위한 자무 싱셋(Jamu Singset) 염증 완화 오늘 배송’을 가능하 게 하고 고객 만족도를 확실히 확보한다. 수입산 딸기처럼 장거리 운송으로 인해 가격은 높은 반면 신선도는 떨어지는 현지 상품들과는 달리 오후 햇살이 깊어지는 자 리. 그곳에 놓인 초록들은 마치 새로운 계절을 맞 이하듯 잎을 들썩거린다. 어쩌면 식물은 인간보다 훨씬 단순하게 올해 안에 꼭 달성 하고 싶은 목표와 5년 뒤에 그려보고 계신 소프레시의 미래 모습은 어떤가요? 5년 뒤에는 소프레시가 신선한 채소와 맛있는 과일 등 다양한 기호식품의 재배 방식을 주도하 는 리더가 되길 기대합니다. 현재 AI 농업은 인간 의 ‘감’을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완숙 퇴비와 *질소·인·칼륨(N-PK)* 의 균형이 잡힌 식물 영양제를 약간 섞었다. 이 조합은 식물이 숨을 쉴 수 있게 하고 우 리는 담양군과 협업하여 희소성이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난 죽향을 선택해 ‘백화점 프리미엄 딸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물론 죽향은 재배 조건이 매우 예민해 키우기 어렵지만 우리는 도심 농장에서 딸기를 90%까지 익 혀 수확한 뒤 하루 만에 배달합니다. 짧은 유통 시 간이 딸기 본연의 진한 향기와 맛을 보장하는 증 거이자 우리만의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Q2. 한국의 다양한 딸기 품종 중에서도 특히 ‘죽향’을 선택하셨는데요. 프리미엄 전략을 세우실 때 죽향이 가 진 상업적 가치를 어떻게 보셨나요? 지난 3년간 설향 이 시간이 무사하 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은 거창한 기도라기보다 인도네시아는 자무의 현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카르타의 세련된 카페에서는 세련된 포장과 맛으로 재탄생한 자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 재료는 유지하되 인도네시아인들은 자무를 통해 스스로의 몸을 돌보고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는 그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자립적 건강 관리 방식이었던 셈입니다. 자무 잎의 색도 달라진 다. 그것은 혼란이 아니라 ‘적응’이다. 그리고 그 ‘견딤’의 과정이 지나면 낯설던 방이 ‘집’ 이 되는 순간이 온다. 흙의 조합 자라지 않는 결정을 기꺼이 하며 자무는 보다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건강 관리의 한 형 태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자무의 진화 전통적인 자무는 집집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들어지거나 자연에서 얻은 약재를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약재 를 조합하는 맞춤형 처방을 중시한다는 점도 공통적입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분명합니다. 한약은 ‘음양오행’과 같은 동양 철학적 기반 위에서 정 교하게 체계화된 이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약재의 배합 비율 자체 배송 외에도 아스트로(Astro)와 같은 퀵커머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토코페디아 등에서의 무단 재판매는 오피셜 채널 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자카르 타 도심에 위치한 애그테크(Agri-Tech)의 선두 주자 소프레시(SooFresh) 딸기 농장을 한인뉴스 편집장과 학생기자 두 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 은 단순히 농장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자카르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한국의 프리미 엄 딸기가 자라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잘 견디고 잘 남아 있는 삶도 새해를 여는 데 충분하다고 모과 열매 한 알은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는다. 그저 가지에 남아 있을 뿐이다. 겨울의 나무들은 대체로 그렇듯 말이 없다. 잎을 모두 내려놓은 가지들은 서로에게 더 이상 그 늘이 되어주지도 잘 견디고 잘 남아 있는 삶도 새해를 여는 데 충분하다고. 이 문장을 품고 장식이 되지도 못한다. 식물들은 겨울을 이기려 들지 않는다. 다만 통과할 뿐이다. 잎 을 더 이상 틔우지 않는 선택을 하고 재료의 선정과 비율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료 준비: 주로 강황 전문 한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수적입니다. 반면 자무는 비교적 일 상생활에 더 밀착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비법과 지식이 중요하지만 절구나 믹서에 넣고 잘게 부수거나 갈아줍니 다. 전통 방식에서는 절구를 이용해 재료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데 집중합니다. 3. 우리기 또는 끓이기: 분쇄된 재료에 물을 넣고 주물러서 우려내거나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 여서 재료의 성분이 우러나오도록 합니다. 이때 달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야자 설탕이나 꿀 등 을 넣기도 합니다. 4. 거르기: 충분히 끓인 후 점진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28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Part 3. 시장 확장 및 지속 가능성 Q8. 소프레시 딸기를 가장 좋아하 고 자주 찾는 핵심 고객층은 주로 어떤 분들인가요? 현재 주 타깃은 프리미엄 식재 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지 상 류층과 화교 사회입니다. 한국 인 고객분들의 의견도 적극적으 로 반영하고 있으나 조용한 기다림이 더 큰 도움이 된다. 이사 초기에 집 안 공기가 불안정하듯 조용히 산책을 하고 죽향 죽향이 현지 고객들의 취향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설향이 시장 점유율은 높지만 지금의 나에게 맞지 않는 흙은 아닌지 말이다. 우리는 이사를 통해 공간을 새롭게 바꾸지만 그 안에서 바뀌어야 하는 건 어 쩌면 ‘나’ 자신이 아닐까 싶다. 지금의 속도를 인정하는 해. 부모님을 바라보며 창이 많아 고 개만 돌리면 해가 방 안 깊숙히 들어온다. 그 따스 함이 식물들에게는 최고의 환경이 된다. 예전보다 훨씬 길어진 햇살 속에서 초록잎들이 반짝인다. 아직은 새 흙의 감촉에 적응하는 중이 지만 처음 보는 골목과 나 무들이 흘러가던 장면을 바라보며 불안했던 마음과 새로운 집에 도착해 짐이 들어오지 않은 텅 빈 방 에서 왕왕 울리는 목소리에 다시금 설레고 신이 났 던 기억들. 어릴 적 이사는 언제나 그렇게 작은 모 험 같았다. 몇일 전 이사를 했다. 5년을 살았다고 그 사이 또 어찌나 짐이 늘었는지 적게 소유하고 오래 간직하 는 삶에 대하여 첨단 기술 이 어떻게 열대 기후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신선식 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소프레시의 가장 큰 강점이자 색다른 특징은 다 른 딸기 산업처럼 산지가 아닌 자카르타 도심 단 모곳(Daan Mogot) 내에 농장이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이점은 유통 과정을 획기적으 로 단축하여 ‘오늘 수확 초기 단계에서 는 고품질 제품을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하여 사업 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최상의 품 질 유지를 위한 비용 때문에 일 부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 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품질 타협 없이 프리미엄 시장을 공고히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9. 현재 개인 고객 판매 외에도 한식당이나 아스트로 (Astro) 최종적으로 ‘농약 0%’를 목표로 대학팀들 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흙 대신 인공 토양을 사용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친환경적인 가치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인도네시아는 가끔 정전이 되기도 하잖아요. 실 내 농장은 전력이나 시스템 관리가 생명일 것 같은데 타마린드 탕제 방식 등이 매우 엄격 하게 정해져 있으며 토코페디아(Tokopedia) 같은 곳에서 소프레 시를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개인 판매와 기업 납품 중 어디의 비중이 더 높은가요? 앞으로 호텔이나 고급 레 스토랑 같은 새로운 파트너십 계획도 있으신가요?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 기 때문에 특히 K-POP의 영향으로 한국 딸기에 대한 인기가 매 우 높습니다. 수입산과 비교했을 때 소프레시의 압도적인 경쟁력은 ‘유통 시간의 단축’입니다. 박승헌 학생기자 | ACS Jakarta G11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탐방리포트] 자카르타 도심에서 피어난 한국 딸기의 혁신 소프레시(SooFresh)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27 한국에서 수입되는 딸기는 유통 과정이 길어 가 격은 높아지고 신선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팔각 팔각(Pekak): 향을 더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을 위해 첨가됩니다. 다양한 종류 피 로 회복 한 번의 ‘분갈이’일지도 모르 겠다. 새 흙 속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고 한국의 가족들을 방문하는 여정은 늘 반갑지만 때론 조심스럽다. 집은 그대로인데 항산화 효과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향성 생강(Kencur): 일반 생강보다 향이 부드럽고 맵지 않으며 해열 작용 등에 쓰입니다. 생강(Jahe): 몸을 따뜻하게 하고 향신료 등을 준비합니다. 2. 세척 및 분쇄: 준비된 재료들을 깨끗이 씻은 후 향후 로봇화와 자동화를 적극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팜 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Part 2. 기술 및 운영 (Agri-Tech) Q4. 농장이 산지가 아니라 자카르타 도심인 단 모곳 (Daan Mogot)에 있다는 게 신기해요. 도심 한복판에 서 직접 농장을 운영할 때 얻는 비즈니스적 장점은 무 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고객에게 최상의 신선함을 곧바 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시 농장이기에 가능한 ‘당일 수확 향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배송 과정에서도 전기차 콜드체인을 도입할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이러한 환경 보호 노력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제성을 더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Part 4. 조직 관리 및 리더십 Q14. 농장을 관리하다 보면 직원들 사이에 의견 차이 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갈등이 생겼 을 때 리더로서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새로운 레시 피를 개발하거나 현재와 미래에도 인도네시아인들 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힙’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상품으로 거듭 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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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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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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