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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최근 회 원사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그는 2028년까지 다시 한번 인도네시아 한인 경제계를 이끌게 되었으며 LX SK ‘제7대 출범식 및 2026 상공인의 날’ 성료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제공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17 이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 업은 함께할 때 더욱 강해진다”며 “코 참이 회원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간담 회 거침없이 달리는 붉은 말처럼 이강현 회장이 이끄는 코참은 인도네시아라는 기 회의 땅에서 우리 상공인들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공공기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한·인도네시아 경제 협력과 교류 확대 에 기여해 온 회원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나아가 ‘팀 코리아-인도네시아’로 협 력의 범위를 넓혀간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트워킹 강화 대기업 대기업과 토착 기업의 전략적 거버 넌스 구축 이강현 회장은 지난 6대 임기 중 가장 보람찬 성 과로 팀 코리아(Team Korea) 협력 체계의 실질 적 가동을 꼽았다. 과거 각개전투 방식에서 벗어 나 대사관(외교) 대한항공 등 인도네시 아 진출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제공: 연합뉴스) 미래를 향한 코참의 에너지 조직의 노후화를 막기 위해 이 회장은 사무차장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현재 20여 명의 젊은 엔터 프리너들이 사무차장으로서 활동하며 실무를 배 우고 네트워킹을 쌓고 있다. 이들은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와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미래의 한 인 경제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장은 청년 기 업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 련하는 것이 코참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 자라고 믿는다. 2026년 병오년 섬유 등 전통 산업부터 첨단 대기업까지 전 방위적으로 비즈니스를 일궈놓은 곳은 전 세계적 으로도 드물다. 이러한 응집력은 개별 기업의 민 원을 넘어 정부 차원의 원자재 수입 규제 완화나 비자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원 동력이 되었으며 손님 한 명 한 명의 반응을 살피는 이 회장의 미시 적 고객 경험 경영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22 I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철저한 현지화와 시스템에 기반한 상생 모델 이 회장의 요식업 경영에는 확고한 철칙이 있다. 대규모 단독 투자 대신 뜻이 맞는 파트너들과 지 분을 나누는 동업 방식을 지향하며 수라바야 오픈도 앞두고 있다. 젊은 피 수혈 신발 실질적인 도 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축사에 나선 강원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 국 대사관 총영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 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참을 중심으로 ‘팀 코 리아’ 우리 기업들이 농업 선진화나 스마트 팜 등 차기 정부 의 우선순위 분야로 눈을 돌려야 함을 강조한다. 단순히 수주에 매달리는 시대를 지나 현지에 솔 루션을 제공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코 참 차원에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지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기업은 생존할 수 없다는 신념은 코참과 한라 모두에 흐르는 핵심 가치다. K-컬처의 소프트 파워 유관기관 인사 이날 행사에서는 자카르타한국 학교 이하 코 참) 회장으로 연임된 이강현 회장을 만났다. 삼성 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요직 을 거치며 9년간 코참 수석부회장으로 실무를 다 진 그는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 ’팀 코리아’ 결성 재인니상의 중심으로 플랫폼 결성…정보 공유·규제당국 공동 대응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 공회의소(코참)를 중심으로‘팀 코리아 플랫폼’ 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은 18일 코참과 인도 네시아 주재 5개 공공기관(코트라 자카르타무역 관 인도네시 아 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성숙한 한인사회 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골프 (Damai Indah Golf) PIK에서 ‘제7대 출범식 및 2026 상공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대 코참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자카르타 시내 세노파티에 위 치한 한라 레스토랑(Halla Restoran)에서 제7대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코참)는 지난 1월 21일(수) 전체적인 시스템은 정교하게 관리된다. 자카르타 알람수트라의 제주돈(Jeju Don)이 현 지인 시스템만으로 자생력을 갖췄듯 정관 개정 정부가 힘을 모으고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 권익을 강화하 자”고 강조했다. 이강현 코참 회장도“인도네시아가 세계적 투자 처로 부상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에 우리 기업 요 구사항이 갈수록 제대로 반영 안 되는 것 같다” 며 “결국 우리가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장희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장도“협력 시너 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한 재인도네시 아 한인회장을 비롯해 포스코와 LG 전자 정책 간담회 및 규제 개 선 논의를 정례화해 기업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 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해결해 나가겠다는 계획 을 밝혔다. 아울러 산학 연계 프로그램과 인재 양성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참의 역 할을 강조했으며 제7대 코참 집행부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김종헌 한인회장은 코참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원 기업의 권익 보호 종교의 벽을 허무는 한국의 맛 인터뷰 장소인 한라는 이 회장의 철저한 현지화 철학이 투영된 공간이다. 인도네시아 여성과 결혼 해 다문화 가정을 꾸리고 독실한 무슬림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그는 중소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난 2월 10일 지난해 한국 정부 차원의 우수 모범 사례로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 제7대 코참 이강현 회장 직업훈련기관 등 총 3개 기관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코참 코 참(민간)이 정보를 공유하는 원스톱 컨트롤 타워 를 구축한 것이다. 특히 50여 개에 달하는 부회장사를 현지 토착 기업과 한국 진출 대기업으로 균형 있게 포진시킨 것은 그의 큰 자부심이다. 인도네시아처럼 봉제 코참은 제7대 출범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코트라·수출입은행(지원) 팀 코리아의 결속과 소프트 파워로 여는 상생의 시대 [특별인터뷰]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I 21 2026년 재정 구조 변화와 차기 정부에 대한 전략적 혜안 이 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예고한 2026년 인 프라 예산 조정과 재정 구조 전환을 예의주시하 고 있다. 특히 무상급식 정책을 필두로 선군 정치 를 예고한 프라보워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 국 공공기관의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조직의 기반 을 다졌으며 한·인도 네시아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각종 세미나 한·인도네시아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인회 역 시 코참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기업인들이 안정적 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국제협력단 인도네시아 사무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자카르타지사)과‘재인 도네시아 한국 기업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팀코 리아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들의 의견을 모으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관계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인도네시아 현지 경제 동향과 각종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인 도네시아 정부나 다른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는“우리 기업이 어느 나라 기업보다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와 관계에서는 그만큼 힘 을 내지 못하는 것 같다”며“우리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만큼 우리 의견이 반영되 려면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 대사는“오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인도네시 아 진출기업과 동포 기업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 한국수출입은행 자카르타 사 무소 한국인 전문 경영인이 중심이 된 체계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했 다. 현지 매니저에게는 운영의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해 책임 경영을 실현하되 한라 역시 청결과 맛의 정량화를 통해 셰프가 바뀌어도 변함 없는 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매주 수백 인분의 도 시락을 고아원과 사원에 기부하는 활동은 코참이 지향하는 CSR의 실천적 모델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공 모델은 자카르타를 넘어 지방 도시로부터 프 랜차이즈 문의가 쇄도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으 며 한라는 한국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인도 네시아인들의 사랑방’이자 ‘한국 문화 전파의 전초기지’가 되었다. 이는 K-푸드라는 소프트 파워를 현장 중심의 감각으로 풀어낸 결과이며 한인 경제인 및 코 참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에서는 제7대 코참 회장단 및 사무국 소 개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공 유됐다. 이강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제6대 임기 동안 대기업 회원 유치 확대 현재 정식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팀 코리아의 완성 현지 대학 회원사의 목소리를 정부·대사관·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7대 코참의 중점 추진 방향으로 ▲‘팀 코리아(Team Korea)’ 협력 체계 강화 ▲회원 간 네트워크 확대 ▲아세안 및 글로벌 연계 강화 ▲인도네시아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제시했다. 특 히 대사관 히잡(질밥)을 쓴 아내와 지인 들이 종교적 불안감 없이 편하게 한식을 즐길 공 간을 마련하고자 이 식당을 열었다. 한라는 한라산의 의미와 더불어 이슬람의 할랄 (Halal)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애너그램이 다. 식당 건너편 다아룻 따우히드 모스크(Masjid Daarut Tauhiid)에서 기도를 마친 무슬림들이 일 말의 종교적 부담 없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K-드 라마 속 소주 문화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비 치한 무알콜 탄산음료 모지수(Mojiso)는 종교적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문화를 경험하게 하려는 세 심한 배려의 산물이다. 특히 한식당 방문을 꺼렸던 50대 이상의 보수적 인 무슬림 부모 세대들이 가족 단위로 대거 방문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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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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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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