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이모저모 - 롯데마트 , 컨벤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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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Together We Go Far 컨벤션 개최
- 인도네시아국민기업이미지구축및협력업체들과동반성장강조
- Hypermarket 및 Wholesale 업태 외Supermarket
런칭을 통한2018년 94개 점포 확장
이번 컨벤션은 마크로를 인수한 롯데마트가 협력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도네시아에서의 ‘비젼과 전략’은 물론이며,‘동반성장’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Win-Win관계로 나아갈 것을 제안하는 동시에 롯데마트가 인도네 시아‘국민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알리는의미 있는 자리였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총 34개 점포를 운영중인 롯데마트는 지난2008년 10월, M&A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인도네시아 유일의 도/소매업체를 모두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금년 내 2개점을 추가 오픈하여 36개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기존 마크로 매장을조기에 안정화하고, 한국에서 30여 년 간의 풍부한 유통 Know-how를 살리는 동시에 선진 유통시스템을 도입해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우위를 확보하였기에 가능하였으며, 특히 현지 경영지원을 위한 최소 인력을 제외한 모든 인력이 현지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가능하였다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금번 대형 컨벤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최초로“동반성장”을 강조한 롯데마트는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배려하는“WIN-WIN”의 원칙 아래 No. 1Retailer in Asia가 되기 위해“고객의 사랑”을받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회사와의“신뢰”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넘어 한국및 중국, 베트남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민간 외교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였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를 총괄하고 있는 김영균 동남아본부장은“인도네시아는 경제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고, 특히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에 젊은 층비율이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며,“향후 롯데마트는 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공급 함으로써 고객에게 행복을 드리는 기업, 여러 협력회 사들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기 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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