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이모저모 - 코참 경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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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rnst & Young Thought Leadership
Forum Conversation with KOCHAM
2013 Ernst & Young Thought Leadership Forum / Conversation with KOCHAM 한인상 공회의소 ( 수석부회장 송창근, 이하
코참 ) 는언스트영과 공동으로 1월 23일 수디르만에 위치한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건물내에 위치한 언스트영 강당에서
“ 코참과 의 대화 “ 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언스트영은 영국계 다국적 회계법 인으로서 전세계Big 4 회계법인중 하나이다.
신기엽 한인회장, 송창근 수석부회장, 대사관 김도형 노무관및 강성팔 국세관, 한인기업인등 8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오전 노무
관련 이슈를 가지고, ILO 인도네시아주재관인 수하르조노씨가 “ 인도네시아 상업노조의 특성과 역사 “ 를, 인 도네시아 노동부 사
웃씨가“ 현재 최저임금 동향 “ 을 인도네시아 섬유협회 이즈미씨가 “ 현재아웃소싱 동향“ 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
으며, 오후엔 인도네시아의 최근 투자환경, 인도네시아의 면세및 감세정책, 최근 이전가격 동향과 대책, 최근 관세행정 동향등이
언스트영 담당 전문가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진행을맡았던 코참 안광진 부회장 ( 현 언스트영 코리아데스크 재직) 은 인사말을 통
해 올해 처음 시작한
“ 코참과의 대화“ 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약속하였으며, 최근 노동집약적 업종중심으로 최저임금, 아웃소싱등 현안및 수해피
해 등으로 인해 한인경제사회의 고통이 가중되고 각종 규제발표등“ 채찍” 은 심해지고 있으나 면세및 감세정책등“ 당근 “ 의 적용
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모든 한인 기업인들이 한국인 특유의 뚝심으로 난관을 헤쳐나가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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