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이모저모 - 태권도시범단과 만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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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시범단과 만찬을
인도네시아에 한류 태권도 전파를 위해 물심양면지원을 아끼지 않는 조규철 한인회수석부회장이2012 한국문화주간에 초청된 세
계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과 만찬을 함께 하며 재인니한인사회가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사관은 한국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널리보급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한국문화주
간’행사에 태권도시범단을 초청했다. 이번 문화주간에 파견된태권도시범단은 나일한 단장과
최동성 감독을 포함한 단원 2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작년에시범단으로 참여했다는 한 단원
은“인도네시아에 다시 와보고싶었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게 웃었다.
태권도시범단은 국경일리셉션 (10/4), 대통령궁(10/5), 따만 앙그렉쇼핑몰(10/7)에서 총 7 차례 시범을 보이며 한국태권도의 우
수성과 높은기량을 알렸다.
조규철 수석부회장은 태권도시범단이 대기업을방문해 시범을 보였던 에피소드를 전하며“시범을 본 15,000명의 직원들 반응이 대
단히 열렬했다”고, 인도네시아에서 한국태권도의 전망을 밝게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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