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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이모저모 - 2012 런던 올림픽

7,144 2012.09.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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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 리우에서 만나요

영국의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렸던 2012 하계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브라질의 리우를 기약했다

밤잠을 설치게 했던 팀코리아


이번 올림픽에선 중국과 남북한이 큰 성공을 거뒀다 - AFP통신

올림픽 메달 획득의 역사를 새로 쓴 한국축구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로 남아...

양궁과 유도 외에 구기 종목과 펜싱, 사격, 수영, 체조 등 모든 종목에서 선전


개 막                 식 2012년 7월 27일

개 최                 국 영국

도 시                 런던

표 어                 세대에게 영감을 (Inspire a Generation)

참 가 국            204개국

참가선수           10,500명

경기종목           26개 종목

폐 막 식            2012년 8월 12일


제30회 하계올림픽이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다. 중심테마는‘친환

경적인 올림픽’이었다. 친환경 대회장 조성을 위해 대회 관계자들은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재활용

방안을 연구하면서‘탄소발자국을 줄여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올림픽 유치

는 런던 내에서 경기가 열릴 지역의 재개발을 촉진시켰다는 평이다.

 

순위      국 가                                                  메달

1          미 국                             46         29         29         104

2          중화인민공화국         38         27         22         87

3          영 국                              29         17         19         65

4          러 시 아                         24         25         33         82

5          대 한 민 국                    13         8          7          28

6          독 일                              11         19         14         44

7          프 랑 스                         11         11         12         34

8          이 탈 리 아                    8          9          11         28

9          헝 가 리                          8          4          5          17

10         오스트레일리아         7          16         12         35


이번 올림픽 개최지인 런던은 2005년 7월 6일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17차 IOC총회에서 모스크

바, 뉴욕, 마드리드, 파리를 제치고 4차 투표 만에개최권을 따냈다. 이로써 런던은 1908년, 1948

년 대회에 이어서, 근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세번이나 올림픽을 치르는 도시로 기록되었다(아테

네가 1896년, 1906년, 2004년, 세 번 대회를 개최했으나 1906년에 열린 대회는 정식대회가 아

닌 올림픽 10주년 기념대회이므로 제외).

 

2012년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총 204개국, 만 명이 넘는 선수들은 알파벳순서로 개회식 입장을 하

였다. 항상 먼저 입장하는 그리스부터 시작하여북한이 53번째, 대한민국이 100번째, 개최국인

영국은 마지막이었다. 2011년 6월에 있었던 제123회 IOC 총회에 의해 해체된 네덜란드령 안틸

레스 올림픽위원회 소속인 두 명의 선수와, 아직국가올림픽위원회가 만들어지지 않은 남수단 소

속인 한 명의 선수는 올림픽기를 달고 독립선수단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26개 종목(39개 세부종목)의 경기에서 204개국이 각축전을 벌였다. 대한민국은 22개

종목에 임원 129명, 선수 245명을 출전시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따내 종합순위

5위로 사상 최고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선수단이 당초 계획했던‘10-10’(금메달 10개 이

상-종합순위 10위 이내)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하며 스포츠강국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사격과 양궁은 각각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한국의 금메달레이스를 주도했다. 사격의 진종오는 한

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하며 2관왕에 올랐다. 양궁은 남녀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

이 종목에 걸린 금메달 4개 중 3개를 석권했다. 또유도, 펜싱은 금메달 2개를 체조, 레슬링, 태권도

는 금메달 1개씩을 수확하여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13개 기록

과 타이를 이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남자축구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경기장에

서 열린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ㆍ4위전에서 2대0으로 완승했다.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

에‘축구의 종가’영국을 꺾은 파란에 이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일본과의 3, 4위전에서 일

본을 2대0으로 완파해 한국축구 사상 첫 올림픽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축구가 올림픽에서 메달

을 획득한 것은 지난 1948년 런던올림픽에 처음참가한 이후 64년만의 일이다.

 

대회 17일간 한국선수단을 이끈 이기흥 단장은“원래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

위 안에 드는 것이었지만 현재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13개를 따내 205개 참가국 가운데 5위를 달

리고 있다. 이는 국민의 성원과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투혼, 정부의 지원 등 3박자의 조화를 이뤄

나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 대회 이모저모

런던올림픽에서는 기존 올림픽과 같이 28종류의종목을 유치하려 했으나, 올림픽 유치 이틀 후에

치러진 IOC 2차 투표(2005년)에서 야구와 소프트볼이 개최종목에서 제외되었다. 두 종목을 제외

시킨 후, IOC는 다른 두 종목을 올림픽에 포함시킬 것인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였다. 새로 들어

갈 스포츠 종목 후보는 가라테, 스쿼시, 골프, 롤러스포츠, 7인제럭비였다. 이 중 가라테와 스쿼시 두

종목은 최종까지 후보에 올랐으나, 정식 종목이되기 위한 과반수를 얻지 못해 무산되었다. 2012

런던올림픽은 26종목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 참가국이 모두 1명 이상의 여성선수를출전시킨 것은 올림픽 사상 첫 기록이며, 여자복싱

종목이 처음으로 추가된 것도 특기할만하다. 또한테니스 혼합 복식 종목은 1924년 하계올림픽 이후

다시 정식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 영국 총기법으로는 불법인 여러 종목의 사격경기들은 올림픽이라

는 특별 허가를 받은 후에야 진행할 수 있었다.

 

AFP통신은“중국과 남북한이 런던올림픽에서큰 성공을 거뒀다. 중국은 진정한 올림픽의 초강

대국으로 올라섰으며 (남북)두 한국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한국에 대해서는“중국

을 제외하고 상위 10위 안에 오른 유일한 아시아국가”라며“더 이상 비교할 대상이 없는 양궁과

2개의 금메달을 따낸 유도, 사격, 펜싱 등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금 38개, 은 27개, 동 22개 등 총 87개의 메달을 따내며 미국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한국은 금 13개, 은 8개, 동 7개로종합 5위에 올라 역대 원정 올림픽 최고성적을 거

두었으며, 역도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신기록까지 세운 북한은 금 4개, 동 2개로 총 6

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0위에 올라 역대 최고성적을 거뒀던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을 20년

만에 뛰어넘었다.

 

미국(1위)은 대회기간 내내 치열하게 벌였던 중국과의 금메달레이스에서 최종 승자로 남았다. 금

46개를 획득해 중국을 제치고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 내준 종합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자메이카의‘번개’우사인 볼트는 100m, 200m, 400m 육상 남자계주에서 우승해 2개 대회 연속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초기에는 여성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았던 카타르, 사우디아라비

아, 브루나이가 사상 최초로 여자선수를 출전시키면서 여성스포츠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 오심 논란

대회 개최 후 박태환, 조준호, 박주영, 신아람 등의대한민국 선수들이 오심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박태환 선수는 자유형 400m 경기에서 부정출발로 인한 실격 판정을 받았다가 번복되었다. 7월

30일 실격 판정의 여파로 금메달 획득의 기대를모았던 박태환 선수는 수영남자 200m 자유형 경

기에서 중국의 쑨양 선수와 공동 은메달에 머물러야했다. 박태환 선수는‘색깔은 금이 아니지만 올

림픽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좋다” 며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었다.

 

7월 29일 조준호 선수는 남자유도 66kg 이하급

8강전에서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에게 심판 전

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었으나, 심판위원장의 재심요구로 판정이 번복되어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미 심판진에서 주심의 판단이 끝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진에서는 점수를 번복하였다. 조준호 선수는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7월 30일 신아람 선수는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epee) 개인전 준결승

에서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 5대 6으로 졌다.연장전 5대 5인 상황에서 종료 1초를 앞두고 이유

를 알 수 없이 시계가 작동하지 않아 상대에 찌르기를 허용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비긴 채 경기

를 마쳤다면 경기 시작 전 얻은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 마지막 1초를 남기고 신아

람은 세 번의 공격을 막아냈으나 시간은 줄어들지않았고, 결국 네 번째 공격에서 통한의 공격을 허

용하고 말았다. 한국 코치진이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심판진에서는 이미 주심의 판단이 끝난 상황이

므로 점수 번복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였다. 신아람은 이후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패배하여 개인전에

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였다.

 

하계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성과는 놀랄 만큼 컸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선진국

형으로 도약한 저력은 특히 펜싱과 사격, 수영 및체조 등에서 활약이 돋보인다. 비록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라도 모두 큰 박수를 받아 마땅한 투혼의 선수,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들이다. 우리 선수

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잠을 설치며‘한국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선수들을 응원하던 기쁨과 안타까움의 런던올림

픽은 막을 내렸다. 2016 하계올림픽 개최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선정되었다.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만남을 기약하며

런던올림픽이여 안녕~!

 

2012 런던올림픽! 네 티 즌 금 메 달 도 있어요!

올림픽이 펼쳐진 17일 동안 열전을 벌였던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은 유례없는 오심 논란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올림픽정신을 보여주어 네티즌들의많은 감동을 이끌어냈다.

 

메달 색깔과 유무에 상관없이 훌륭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네티즌이 직접 뽑은

‘네티즌금메달’을 선물한다. 네티즌금메달이벤트는 삼성그룹이 지원했다.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회기간 동안 진행된 응원이벤트에는 총 1만 3,200여 명의 네티즌이 참

여했다. 네티즌금메달을 받을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과 판정 번복의 심리적 부담을 이기고 환하게 웃으

며 은메달을 따낸 수영의 박태환 ☆교통사고후유증에도 투혼을 다한 아름다운 4위 역도의 장미란 ☆최

선을 다하고도 1초 오심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린 펜싱의 신아람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동메달로 대한민

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축구대표팀의 기성용 ☆셔틀콕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용대가 네티즌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 선수에 대한 네티즌금메달 수여는 선수들 각자의 스케줄

에 맞춰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세 계 신 기 록 ★

날 짜     종 목                        선 수                                      국 가               세 계 기 록

7. 27.      양궁남자개인                        임동현                                                    대한민국                랭킹라운드>699점
양궁남자단체                        임동현, 김법민, 오진혁                        대한민국                랭킹라운드> 2087점

 

7. 28.      조정남자페어                        에릭 머레이해미시 본드                      뉴질랜드                예선> 6:08.50.

역도여자53kg                       줄피야 친샨로                                      카자흐스탄            역도용상> 131kg

수영여자개인혼영400m      예스원                                                    중국                        결승> 4:28.43.

 

7. 29.      수영여자접영100m              다나 볼머                                               미국                        결승> 55.98.

수영남자평영100m              카메론 반 더 버그                                 남아공                    결승> 58.46.

 

7. 30.      역도남자62kg                       김은국                                                    북한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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