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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이모저모 - 6.25 및 북한도발 사진전시회 감상문공모전 시상

9,669 2012.08.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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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및 북한도발 사진전시회’감상문

공모전 시상식

7 20, 민주평통서남아협의회(회장 김광현) 및 자유총연맹인니

지부(지부장 박동희)에서 주최한‘6.25 및 북한도발 사진전시회 감

상문 공모전 시상식’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학생들에게 지난 6월에 개최되었던전시회 사진을 보고 느낀 소감을 글로 표현하게 한 이번 공모

전은 해외에 거주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북한의 계속된 도발행위를 고지시켜 올바른 애국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것이다. 공모전을 통해 6.25 전쟁의실상을 알리고 올바른 안보의식을고취시킨다

는 취지이다.

 

감상문 공모전은 총 40명이 참여하여 최우수상에신정수(JIKS5), 우수상에 박혜민(JIKS11), 박주영

(JIKS10), 이윤영(JIKS6), 장려상에 김다윗(JIKS9) 최수빈(JIKS4) 6명이 수상하였다.공모전 심사

위원은“학생들은 전시된 사진들을통해 전쟁과 북한의 도발로 인한 참상과 피해를보고 당혹감과

슬픔을 잘 표현하였으며, 다시는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력을 기르며 평화적인노력을 기울여야

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심사평을 하였다.

 

방학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정수(JIKS 5)학생은“최고상을 받아서

도 좋지만, 오늘 한국을 가는 날이라 기분이 더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6.25전쟁 및 북한도발행위 사진전을 관람하고 나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한국

5학년 3반 신 정 수

6.25 및 북한도발 사진 전시회’감상문 공모전 최우수작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62주년이 되는 날, 며칠전부터 복도에 전시되었던 사진전을 지나치면서

는 보았지만 더 자세히 관람하기 위해 우리 반은같이 나가게 되었다.

거기에는 6.25에 대한 것 뿐 아니라 북한이 그 이후에도 저질렀던 수많은 만행에 대한 사진도 전

시되어 있었다.


대통령이 살고 계신 청와대에 간첩이 들어간 사건,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KAL

기 폭파 사건,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폭격 사건 등 내가 잊거나 알지 못했던 많은 일에 대한 끔찍한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하나 하나 보면서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많은 사진 중에서 6.25전쟁 때 총에 맞은 어머니 앞에서 울부짖는 아기의 모습을 보고 가슴

이너무 아팠다. 엄마가 돌아가신지도 모르고 배고파우는 아기를 보니 너무 불쌍하고 지금 이렇게

편하게 부모님과 살아가는 내 상황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피난을 가기 위해 석탄을

실어나르는 기차에 짐처럼 구겨져 타고 있는 사람들의불안한 모습들이 자꾸 떠오른다. 부모를 잃

어버려고아가 되어 떠돌며 마치 거지처럼 더럽고 먹지못해 지금의 아프리카 어린이처럼 비쩍 마

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지옥이 저럴까 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집에 와서 엄마의 설명을 듣고 더 자세히 알게 된아웅산 테러 사건과 KAL기 폭파 사건은 한 사람

의 북한지도자의 잘못된 생각에 많은 사람이 희생을 당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아웅산 묘지에 참

배를 갔던 많은 장관들이 북한이 설치해 놓은 폭탄에 그 자리에서 숨지고, 비행기도 폭파하여 거

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버렸다.


피 흘리는 사람들, 휴지조각처럼 구겨진 비행기의모습을 담은 사진이 그때의 끔찍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2년 전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며 젊은 군인들의 아까운 생명을 떠나보낸 천안함 사건이 기

억났다. 그 군인들이 묻힌 곳이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계신 대전국립현충원이라고 엄마가 말씀해

주셨다. 한국에 가면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그 위쪽에 묻힌 천안함 46명의 용사도 참배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아들을 잃고 울부짖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북한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들을 반복하는지 물

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그 이후에도 북한은 연평도라는 섬에 폭격을 하였다. 사람들이 다시 전쟁

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하고 부모님께서는 한국으로 대학을 간 큰 언니를 걱정하고 두 분

할머니의 안부를 묻는 전화를 했던 것이 기억났다.이렇게 북한이 저질렀던 많은 사건들에 대한 사

진을 다 관람하고 나서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것을 잊지 말고 꼭 가슴에새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전쟁이나 여러

가지 사건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로하는 마음도가져야겠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고 그 아들 김정은이 대표가 되었지만 아직도 자기 국민은 굶

주리고 있지만 전쟁을 준비하는 데는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할머니가 어렸을 때 일

어났던 6.25가 지금까지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는것은 북한이 아직까지도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불안함이 해결되어야 우리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

로 자신이 맡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6.25가 일어났던 일요일 아침, 준비하지 못해 우리가 힘들

었던 것을 잊지 말고 모두가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대해 경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철저히 대비해서 다시는 소중한 생명들을 잃는 일

이없도록 우리 모두 62년 전에 일어났던 6.25와 여러 가지 북한의 만행들을 기억해야겠다.

 

6.25 및 북한도발 사진전시회’감상문 공모전 수상자 명단

 

No 수상명 시 상 자 수 상 자 학년 제 목

 

1 최우수상

주인니

대한민국대사

신 정 수 5

6.25전쟁 및 북한도발행위

사진전을 관람하고 나서

 

2

우수상

재인니

한인회장

박 혜 민 11

6.25전쟁 및 북한도발행위

사진 관람 감상문

 

3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장

박 주 영 10

6.25전쟁 및 북한도발행위

사진전시회 감상문

 

4

자유총연맹

인니지부장

이 윤 영 6 마르지 않는 눈물

 

5

장려상

재인니

대한체육회장

김 다 윗 9 6.25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6 JIKS 교장 최 수 빈 4 사진으로 느낀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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