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자바(수라바야)



불개미 ‘똠켓’ 사람 공격…피해속출

3,636 2012.03.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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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보건소 살충제 보급…주택과 골프장 그늘집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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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라바야에 나타난 불개미 ‘똠켓’이 사람을 공격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 불개미 ‘똠켓’(사진)은 독성있는 해충으로 급속도로 번식하고 있으며, 집에 들어와 사람을 물고 있다. 불개미 ‘똠켓’에 물리면 심하게 가렵고 부어울르며,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심지여 고열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라바야에 100여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수라바야시 보건당국은 불개미 ‘똠켓’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살충제를 살포했다고 Metrotv가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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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가들은 사실은 “불개미 ‘똠켓’은 논에 살고 있으며 벼를 먹는 웨랭이라는 해충을 잡아먹는 벌레”라면서 “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불개미 ‘똠켓’이 사는 지역 논밭이 사라져 해충 웨랭이 없어지자 집에 들어와 사람을 문다”고 말했다.

불개미 ‘똠켓’은 골프장에도 많이 나타나고 있어 골프 매니아에도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무심코 골프장 그늘집에 앉아있거나 나무밑에 서있다가 불개미 ‘똠켓’에 물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자카르타시 보건당국은 불개미 ‘똠켓’ 비상령을 내리고, 40개 보건소에 긴급 살충제를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 한인신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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